본류지류
04-12-15 21:38
감시조사님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항상 상냥한 얼굴로 손님들을 대하는 모습은 마치 형제간이 아니면 볼 수없는 모습이라 생각 됩니다.
저도 언젠가는 한번 이러한 코너가 있다면 글으로서 감사의 마음과 진정한 낚시인의 모습을 칭찬 하고 싶었습니다.
점주가 진정한 낚시인으로서의 자세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 같은 낚시인들을 초보든 고수든 가리지 않고 똑 같은 자세로 대하는 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밤 늦게 까지 일 하면, 피곤한 마음으로 때로는 불 친절 할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인데,
이분들은 마음의 자세가 장사가 아닌 낚시인을 위한 마당을 자기 가계에 차려 놓은것 같습니다.
같이 내려서 낚시를 해본 분들은 어느 누구라고 인정을 하는 것은 이분의 낚시 실력 입니다.
저 또한 오랜 세월을 낚시 하면서 김철수 사장보다 잘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장소와 물때 물색 ,수온등을 가리지 않고 자연과 동화 되어서 낚시를 하는 모습과 결과 물인 조과를 보면 다대포에서는 탁월한 실력을 겸비 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항상 .....
지나칠 정도로 겸손한 모습을 보면 ..
진정한 명인의 모습이 이런 분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한번 기회가 된다면 김철수 사장과 같이 서서 낚시를 한번 해 보기를 권 하고 싶습니다.
양지낚시의 행운과 건강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기원 드립니다.
작은 머슴 ,,, 올림
항상 상냥한 얼굴로 손님들을 대하는 모습은 마치 형제간이 아니면 볼 수없는 모습이라 생각 됩니다.
저도 언젠가는 한번 이러한 코너가 있다면 글으로서 감사의 마음과 진정한 낚시인의 모습을 칭찬 하고 싶었습니다.
점주가 진정한 낚시인으로서의 자세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 같은 낚시인들을 초보든 고수든 가리지 않고 똑 같은 자세로 대하는 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밤 늦게 까지 일 하면, 피곤한 마음으로 때로는 불 친절 할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인데,
이분들은 마음의 자세가 장사가 아닌 낚시인을 위한 마당을 자기 가계에 차려 놓은것 같습니다.
같이 내려서 낚시를 해본 분들은 어느 누구라고 인정을 하는 것은 이분의 낚시 실력 입니다.
저 또한 오랜 세월을 낚시 하면서 김철수 사장보다 잘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장소와 물때 물색 ,수온등을 가리지 않고 자연과 동화 되어서 낚시를 하는 모습과 결과 물인 조과를 보면 다대포에서는 탁월한 실력을 겸비 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항상 .....
지나칠 정도로 겸손한 모습을 보면 ..
진정한 명인의 모습이 이런 분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한번 기회가 된다면 김철수 사장과 같이 서서 낚시를 한번 해 보기를 권 하고 싶습니다.
양지낚시의 행운과 건강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기원 드립니다.
작은 머슴 ,,,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