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말을 했는데도 멋지게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우리 사회가 이리도 정당한 말에 감사해야만 하나요? 평상시 양심에 거슬리지 않는 행동으로 살고 싶습니다. 내가 조금더 배가 고파도 지킬것은 지키렵니다. 남 눈치보다는 내 마음의 양심을 지키려 노력하렵니다. 양심의 잣대를 들이대서 찔림이 없다면 행동하세요. 찔림이 있다면 눈치보며 행동해야 할겁니다. 털보아찌!!!! 멋져부러!!!!~~~~~그리고 감사해요. 갯바위 낚시하다보면 해달눈치봐야죠~~~~ 해녀님들 눈치봐야죠~~~
내돈내고 갯바위까지 가서 눈치볼것이 넘 많습니다. 눈치 덜 볼수 있도록 털보아찌!!! 힘없는 갯바위 낚수꾼들 계속 지켜주세요~~~~~~
내돈내고 갯바위까지 가서 눈치볼것이 넘 많습니다. 눈치 덜 볼수 있도록 털보아찌!!! 힘없는 갯바위 낚수꾼들 계속 지켜주세요~~~~~~
저도 가덕 갈 땐 항상 털보낚시만 이용합니다. 그 선장님하고 아주머니 하고 다들 괜찮습니다..친절하고요...무엇보다도 조황정보를 전화로 물어보면 "고기가 별로 없습니다...그냥 바람쐬려면 오세요."등등 정직하게 말해줘서 고맙지요...고기 못잡아도 가덕갈땐 털보를 이용하는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