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신분이라 생각합니다...그동안 살아온 날을 뒤돌아 보면서 이렇게 생업의 일부를 기꺼이 희생하며 순수하게 봉사했던 적이 있었는지 기억이 별로 없네요...부끄럽고 창피하네요...싹3님이 한번으로 끝나시던...매회 하시던...그건 중요하지 않는거 같습니다.중요한건 마음으로는 늘 하고 싶었지만 갖은 핑계와 이유로 머뭇거리고 살아온건 저였고 행동으로 옮기신건 싹3님이시니까요.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따로 특별히 정해진것도 없으며 봉사를 해야하는 특별한 날도 없는거 같습니다.저를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백날천날 ....해야지... 머릿속으로 고민하는건 봉사가 아니라 봉사를 앞에두고 딴청을 피우는 게으름일뿐이겠지요...행동으로 시작하는 바로 그때가 비로소 봉사가 시작되는것이요 그중요한 봉사의 시작점이 싹3 같은분 일거라 생각합니다.
어제 싹3님을 만나보니 푸근한 느낌
생색내기 위한 행사하는 사람과 달리 정말조심스럽게
애기를 끄내더군요 저도 늘 마음은 조그만 거라도 나누고 싶지만
그게 방법이 생각 나지 않드군요 고등어님 말씀처럼 회피할 핑겨를
찾을려고 했는 지도 모르겠읍니다
아무턴 만남이 반갑다고 헤드램프니 안경 목걸이 줄이랑 챙겨주시 드군요 시간과계상 아쉽지만 차후 동출할때 애기 나누기로 하고 왔습니다
생색내기 위한 행사하는 사람과 달리 정말조심스럽게
애기를 끄내더군요 저도 늘 마음은 조그만 거라도 나누고 싶지만
그게 방법이 생각 나지 않드군요 고등어님 말씀처럼 회피할 핑겨를
찾을려고 했는 지도 모르겠읍니다
아무턴 만남이 반갑다고 헤드램프니 안경 목걸이 줄이랑 챙겨주시 드군요 시간과계상 아쉽지만 차후 동출할때 애기 나누기로 하고 왔습니다
하늘피쉬님^*^ 보잘것없는 글 읽어 주셨군요
워낙 문장력이 없어 표현이 부족하네요
비록 인낚을 통해 만남이지만 정말 반갑더군요
피쉬님도 금년엔 대물하시기 바랍니다
워낙 문장력이 없어 표현이 부족하네요
비록 인낚을 통해 만남이지만 정말 반갑더군요
피쉬님도 금년엔 대물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