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낚시가게에서 카멜레온찌2개 사서 지세포에서 벵에 손맛좀 보고 친구한테 하나 주고, 몇개더 살려고 업체를 찾아보니 같은대구더군요.
주문할려하니 사장님왈 시간나시면 사무실로 오라 해서 저녁에 찾아갔읍니다.
시내에서 크게 옷가게하시더군요.
들어가니 자세한 설명과 함게 가격 dc와 더불어 찌 하나더 양말까지 선물 듬뿍 얻고 왔읍니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필드에서 낚시하다가 의문사항이 있어 전화를 하면 항상 친절하게 30분그많은
시간을 짜증한번내지않고 상냥하게 대답해 주엇읍니다.
피싱 인사이더 사장님 너무 감사드리며.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나중에 옷사러 가면 dc많이 부탁해요.복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