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감시
01-11-30 00:00
@orgio.net" title="musadola@orgio.net">musadola잘 읽었습니다. 1년에 한번 통영에 휴가갑니다. 올해도 갔었는데 리조트 옆에 낚시점에 갔었어요 그런데 그때 적조가 판을치는 시즌이라 안내를 잘해주고 해야 되는데 새벽에 출발하여 내려준것은 통영앞에 20분거리 이더군요. (적조땜에 먼바다는 안된다고 먼바다에 갈려했는데) 하도 고기가 안나와서 전화하니 핸드폰도 가게전화도 안받고 12시경에 그때와서 하는말 실력이 없는것 아니요. 말도안된는 말을 하면서 변명아닌 변명을 하더군요. 다시배 태워서 옳긴데가 통영건너편 방파제 . 정말웃기죠. 이렇게 안내하면 안되죠. 내년휴가때는 꼬옥 새바다 낚시점 이용할께요.
그땐까진 초심으로 계시길 뵙니다........빛고을에서. ~~ 꾸벅 --[11/18-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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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거짓없는 정보...고생 많으십니다....모니터 화이팅! --[11/2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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