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 이코너는 뭔가 칭찬을 받을 일을 했던가, 우리 낚시인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좋은 이야기들을 올리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칭찬 받을만한 일을 했다면 당연히 칭찬 받아야겠지요.

그런데, 이 시점에서 아직도 그날 그사람이 했던 행동과 여러회원님들과 당했던 악몽이 생생한데 갑자기 뭔 칭찬?

참나 계속 써내려가고 싶지만 긴말하면 좋은 말 나올것 같지 않고...

어쨓던 김병장 투가이스호 타면서 거진 같은 상황을 두번이나 당한 나로써는 님의 칭찬합니다에 올린글이 영 눈에 거슬리네요.

담번에 진짜로 칭찬할일 생기면 그때나 한번 글 올리시는게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