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저도 토요일새벽에 한번 가보았지만. 별로란 느낌밖에
그기 낚시점이 한곳밖에 없는관계로 특별한 친절은 안느껴 지더만요
특히 사모님의 말투가 (2명이서 마끼5개에 파우다2개)가져간다하니
미끼를 작게 가져간다라는 식의 말씀. 그리고 오전에 포인터 들어가서 12시경에 철수해야한다라는 (주말이기때문에 다른팀이 들어가야된다라나.. 허거참)
단골만 상대해서 친절한건지는 몰라도 쩝~~~
그기 낚시점이 한곳밖에 없는관계로 특별한 친절은 안느껴 지더만요
특히 사모님의 말투가 (2명이서 마끼5개에 파우다2개)가져간다하니
미끼를 작게 가져간다라는 식의 말씀. 그리고 오전에 포인터 들어가서 12시경에 철수해야한다라는 (주말이기때문에 다른팀이 들어가야된다라나.. 허거참)
단골만 상대해서 친절한건지는 몰라도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