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칭찬합니다에 글을 올려 보려 합니다.
포항 신항만 입구 내리막에 시작되는 지점에 대구낚시라고 있습니다.
두번밖에 들르지 않았지만 사장님과 사모님이 너무 정이넘치시는 분들이라 이글을 올립니다.
항상 미소띤얼굴에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낚시에 불편함이없나 ,조황이 안좋으면 내일같이 가슴아파하시는 다감하신 우리의 이웃이셨습니다.
짧은 만남속에 이렇게 가슴에 남을 사람들 이라면 여러분께 추천을 해도 되지않을까 십네요.
사장님 사모님 항상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고 인사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