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휘(마다이)
05-08-24 20:51
팥빙수도 준다네요......
난 않주고......치.....
난 않주고......치.....
장군아빠
05-08-29 21:59
참으로 기분좋은 내용이군요 같은 낚시인으로 언제 한번 꼭 가볼것을 약속 드립니다.
언젠가는한마리
05-08-31 14:43
참고로 거기 몇년전 매미 영향으로 낚시점이 초토화되었다가 재건 하신걸로 압니다. 물론 매미 이전에 다녀갔고 그 이후에는 쫌 멀어서 안갔지만 홈피는
항상 들르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이렇게 복을 받으시나 봅니다.
곧 배한척 더 사셔야 할듯.... *_<
항상 들르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이렇게 복을 받으시나 봅니다.
곧 배한척 더 사셔야 할듯....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