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돌돔: 囊中之錐..... [07/30-18:14]
ys9040: 좋으신분인가 보네요?.... [08/07-11:37]
즐거운하루: 장사속이 너무많이 보이는 글이군요 아버지를 칭찬하는 글이 자화자찬
바다를바라보며: 오지 말라고 홍보를 하시네여...이상하다..ㅡ,,ㅡ;; [08/08-20:45]
백상아리: 더욱 더 손님을 오지말라 쫒으시는군요.ㅉㅉㅉ....... [08/11-12:12]
빈의자: 네... 허남숙님.... 그쪽 방면으로 출조할때 꼭 한번 가보고 싶군요.... 안녕... [08/11-16:28]
dtysksong: 세상사 있는 그대로 신뢰하고 인정해주는 날은 언제쯤에나,,,~^_^~! [08/16-08:34]
부산낚시인: 그래도 아버지를 대신해서 이런일 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입시다. 원래 낚시인들 선한분들 이잖아요^^ [08/23-13:13]
허남숙: 제가 올린 글을 홍보성도 아니고 장사속도 아닙니다. 단지 착하고 순박한 저희 아빠를 모든 분에게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죄송합니다. [08/26-14:38]
빈의자: 허남숙님.. 좋은 글입니다.. ........ 게의치 마세요.... [08/26-15:34]
허남숙: 빈의자님 같은 분을 모시고 같이 낚시 가고 싶습니다. 언제 연락한번 주세요 정말 잘 모시겠읍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8/26-16:29]
허남숙: 이궁 금방 올렸네요 빈의자님 아쉽습니다. [08/26-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