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방법의 차이는 있겠으나 대를 쳐서 밑걸림 탈출법은 권장하지 않았으면합니다.요즘 고탄성 낚시대들은 세게 툭툭치면 부러질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일례로 선상에서 저하고 옆에 분하고 동시에 밑걸림이 생겼는데 옆에 선장님이 툭툭쳐서 목줄 터트리라고 하는데 전고탄성대라 툭툭치면 부러진다하니까 괜찮으니까 걱정마라고 하는데도 전 원줄잡고 당겨 목줄 터틋렸는데 옆에 분 툭툭치다
낚시대가 세토막!ㅡ그 조사님 왈 낚시대 툭툭치면 부러진다는것 알고 있었는데
60장 날라갔네ㅅㅅㅡ후회해도 늦습니다. 지금까진 몰라도 한번은 후회합니다.
밑걸림시 원줄잡고 터트리는것으로 추천하심이...
낚시대가 세토막!ㅡ그 조사님 왈 낚시대 툭툭치면 부러진다는것 알고 있었는데
60장 날라갔네ㅅㅅㅡ후회해도 늦습니다. 지금까진 몰라도 한번은 후회합니다.
밑걸림시 원줄잡고 터트리는것으로 추천하심이...
바늘빼기시 쎄게 챔질해서 바늘빼란 뜻이 아니고
바늘 묶음을 4회 전후로 묶어서 원줄을 팽팽하게 감은후 평소처럼 한두번 챔질해 보셔서 잘 터지는 감을 찾으시란 겁니다
절대 힘대로 쎄게 챔질은 하지 마세요 ^^
어제 밤에 댓글이 안써져서 쓰다가 말았는데...
위 내용은 절대 신용하란뜻은 아니고 참고하셔서 이런 방법도 있다란것을 알려준것입니다
대를 위해선 잴 안전한 방법이 좋겠죠 ^^
바늘 묶음을 4회 전후로 묶어서 원줄을 팽팽하게 감은후 평소처럼 한두번 챔질해 보셔서 잘 터지는 감을 찾으시란 겁니다
절대 힘대로 쎄게 챔질은 하지 마세요 ^^
어제 밤에 댓글이 안써져서 쓰다가 말았는데...
위 내용은 절대 신용하란뜻은 아니고 참고하셔서 이런 방법도 있다란것을 알려준것입니다
대를 위해선 잴 안전한 방법이 좋겠죠 ^^
돔사랑님과 거진같네요 져두 대부분4번감아요 아주가끔 대물만나오는날은5회 감을때도잇지만 ㅎㅎ 제가느끼기는 돔사랑님 하는 말씀은요. 밑걸림발생시 순간적인 챔질로 목줄을 끊어라는 말씀같구요 .순간챔질이라는것이 숭어훌치기하듯이 훅 챔질하라는게 아니구 여우줄을 감고 순간 대를 1~2회정도 탄력을 줘서(여기에서 대의 움직임은 아마도 30센티미만일겁니다) 순간적으로 제일 취약한부분을 절단하게끔 하라는말같아요 가장약한곳 다들아시다시피 바늘과목줄이 만나는곳 목줄묶다보면 아시겟지만 그부분이 젤약하자나요 근데 한두번 순간탄력을 줫는데두 안끊어질떄도잇어요 그건 제일취약한부분이 그나마 아직 버틴다는거죠 그럴때는 어쩔수없이 줄잡고 땡겨야죵 이방법의 장점~!빠릅니다 밑걸림탈출하는데 1~3초정도면 쇼부나요 그리고 여가 뻗어나간포인트 줄잡고당기다간 원줄터지기 쉽상이죠 물론 단점도 잇어요~여러번반복하다보면 원줄과 도래의 만나는곳이 터질떄도잇죠 그리구 여러분들 걱정하시는 낚시대 댕강 ㅎㅎ 근데 이방법두 오래하시다보면 적당한 파워라는게 잇답니다 요령도좀잇구요 극구추천하지는 않지만 필요할떄도잇다구 봅니다.참고만해주세요 설마 돔사랑님꼐서 여러분들의 낚시대를 댕강시키자고 하시는말씀은 아니자나요 ㅎㅎㅎ
그렇죠 그리고 바늘이랑 도래 목줄 돌려서 조울때 그냥쪼우면 마찰이생겨서 감긴부분이 그 나마 약해지죠 ㅋ 정석대로 침 발라서 쪼으면 또 이부분 잘 끊어지지도 않아요 ㅋㅋ
새우깡님이 제뜻을 잘 이해하신듯
저두 첨부터 잘된건 아닌데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지금은 쉽게하지만
초반엔 한두번 챔질해서 안되면 원줄잡아서 당겼죠
지금은 365 ef대에 2호목줄도 쉽게 바늘빼기 합니다
언제나 깨바즐낚 하세요 ^^
저두 첨부터 잘된건 아닌데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지금은 쉽게하지만
초반엔 한두번 챔질해서 안되면 원줄잡아서 당겼죠
지금은 365 ef대에 2호목줄도 쉽게 바늘빼기 합니다
언제나 깨바즐낚 하세요 ^^
돔사랑님 말씀처럼 저두하는데요
여유줄을 감고 서 있던 자리에서 뒤로 물러나서 한두번 챔질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해소되는데요
뒤로 물러나는 이유는 최대한 낚싯대의 바트대 쪽으로 텐션을 받으라고 그럽니다
한두번 해서 안되면 원줄 잡아당겨서 해소합니다
여유줄을 감고 서 있던 자리에서 뒤로 물러나서 한두번 챔질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해소되는데요
뒤로 물러나는 이유는 최대한 낚싯대의 바트대 쪽으로 텐션을 받으라고 그럽니다
한두번 해서 안되면 원줄 잡아당겨서 해소합니다
돔 사랑님 방법에 조금더 말씀드리자면 말씀하신 방법은 민장대낚시나 원투 낚시에
아주 유리한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찌낚시에서는 가급적 이 방법처럼 치는것보다
살짝 들어봐서 안빠지면 일자로 빼는것이 가장 안전하며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
특히 얇은 호수의 원줄을 사용하거나 낮은 호수의 낚시대를 사용하신다면
더더욱 지긋이 일자로 빼주어야 낚시줄이든 낚시대는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고기에게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방법이구요.. 4번을 돌리든 10번을 돌리든
마지막 매듭에 눌린 자리에서 터집니다.. 일자로 빼는것도 단점은 있습니다
원줄이 최대한 늘어나서 목줄에 힘이 전달되므로 두세번 하다보면 원줄이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원줄은 낮고 목줄은 굵을때 또는 동급일때
이방법은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저 같은 경우 낚시대가 낮은 호수에 연질대만
사용하다보니 밑걸림 발생시 거의 일자로 뽑아내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늘도 6~7번 정도 돌리구요.. 안그럼 바늘귀가 돌아가서 랜딩중에 고기가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자투리도 1센티 정도 남겨둡니다.. 간혹 원줄보다 굵은 호수를
사용할때 밑걸림 발생시 거의 원줄에 손상이 가므로 낚시대를 좌우로 왔다갔다
해주면서 목줄에 상처를 내서 쉽게 터질수 있도록 해주면서 강한 밑걸림에 낚시대나
원줄의 손상을 방지하고 있네요..
아주 유리한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찌낚시에서는 가급적 이 방법처럼 치는것보다
살짝 들어봐서 안빠지면 일자로 빼는것이 가장 안전하며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
특히 얇은 호수의 원줄을 사용하거나 낮은 호수의 낚시대를 사용하신다면
더더욱 지긋이 일자로 빼주어야 낚시줄이든 낚시대는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고기에게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방법이구요.. 4번을 돌리든 10번을 돌리든
마지막 매듭에 눌린 자리에서 터집니다.. 일자로 빼는것도 단점은 있습니다
원줄이 최대한 늘어나서 목줄에 힘이 전달되므로 두세번 하다보면 원줄이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원줄은 낮고 목줄은 굵을때 또는 동급일때
이방법은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저 같은 경우 낚시대가 낮은 호수에 연질대만
사용하다보니 밑걸림 발생시 거의 일자로 뽑아내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늘도 6~7번 정도 돌리구요.. 안그럼 바늘귀가 돌아가서 랜딩중에 고기가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자투리도 1센티 정도 남겨둡니다.. 간혹 원줄보다 굵은 호수를
사용할때 밑걸림 발생시 거의 원줄에 손상이 가므로 낚시대를 좌우로 왔다갔다
해주면서 목줄에 상처를 내서 쉽게 터질수 있도록 해주면서 강한 밑걸림에 낚시대나
원줄의 손상을 방지하고 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경험한...
구형 인해 씨리즈 0대 1호 , 06대 1.2호 , 1호대 1.5목줄을 썼을때
위방법으로 쉽게 해결되는편 이었으며(더 높은호수의 목줄은 대에 부담이 되므로 되도록 원줄잡고 바늘빼기를...)
일반적인 1호대 중경질은 1.7호까지, 경질은 2호까지 무난하게 통하는듯 느꼈습니다(이는 제 경험이나 다 맞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제가 운이좋아서 아직까지 챔질 대미지에 의한 부러짐 현상이 없을수도 있으므로
이런 방식도 있다는글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렸습니다
언제나 깨바즐낚 하세요 ^^
제가 경험한...
구형 인해 씨리즈 0대 1호 , 06대 1.2호 , 1호대 1.5목줄을 썼을때
위방법으로 쉽게 해결되는편 이었으며(더 높은호수의 목줄은 대에 부담이 되므로 되도록 원줄잡고 바늘빼기를...)
일반적인 1호대 중경질은 1.7호까지, 경질은 2호까지 무난하게 통하는듯 느꼈습니다(이는 제 경험이나 다 맞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제가 운이좋아서 아직까지 챔질 대미지에 의한 부러짐 현상이 없을수도 있으므로
이런 방식도 있다는글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렸습니다
언제나 깨바즐낚 하세요 ^^
제가 글 재주가 없다보니...
제 뜻은 밑걸림 쉽게 탈출 하시고 싶음
바늘묶음시 4회전후로 하시고
적당한(경험하셔서) 힘을 가해서 챙질로 바늘빼기 하시되
한두번 해보시고 안되면
대를 일자로한 상태에서 원줄을 함께 잡아서 바늘빼기하란글 이었습니다
언제나 깨바즐낚 하세요 ^^
제 뜻은 밑걸림 쉽게 탈출 하시고 싶음
바늘묶음시 4회전후로 하시고
적당한(경험하셔서) 힘을 가해서 챙질로 바늘빼기 하시되
한두번 해보시고 안되면
대를 일자로한 상태에서 원줄을 함께 잡아서 바늘빼기하란글 이었습니다
언제나 깨바즐낚 하세요 ^^
그리 말씀 안하셔도 다들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분명 좋은 방법이구요~ 약간의 걱정 섞인..당부의 글을 댓글 다신거
같아요..저 역시 마찬가지고.. ㅎㅎ 오래되면 데미지가..ㅋㅋ
돔 사랑님이 큰 혼란에 빠지실까봐 댓글 달아봅니다~
분명 좋은 방법이고 좋은 정보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방법이나
정보 있으면 또 공개해주세요~ 다들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 용기내서
누군가에게 알려드리는거 잘 못하시는분들 많아요~ 돔 사랑님의
글은 어느 누군가에겐 정말 쓸모 있는 정보가 될겁니다!
그럼 돔사랑님도 깨바즐낚하십시요~
분명 좋은 방법이구요~ 약간의 걱정 섞인..당부의 글을 댓글 다신거
같아요..저 역시 마찬가지고.. ㅎㅎ 오래되면 데미지가..ㅋㅋ
돔 사랑님이 큰 혼란에 빠지실까봐 댓글 달아봅니다~
분명 좋은 방법이고 좋은 정보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방법이나
정보 있으면 또 공개해주세요~ 다들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 용기내서
누군가에게 알려드리는거 잘 못하시는분들 많아요~ 돔 사랑님의
글은 어느 누군가에겐 정말 쓸모 있는 정보가 될겁니다!
그럼 돔사랑님도 깨바즐낚하십시요~
돔사랑님 반갑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도 돔사랑님 방법으로 많이 하는 편인데
꼭 대물이 걸릴꺼 같은 마음이 들거나 영등철 대물을 사냥할땐 제같은 경우 8번 돌리고 바늘은 연질로 사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줄 2.0 목줄 1,7 또는 2,0을 쓰는데 바늘은 어디꺼라고 말은 못하겠고 집에서 뺀찌 두개로 바늘귓쪽이랑 끝부분을 집고 벌려봐서 그중에 재일 연질의 바늘을 사용합니다. 뺀찌가 없으면 바늘을 목줄에 달고 방문에 바늘을 걸어서 당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ㅎㅎ 누가 보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니 옆에 누가 없을때 하시길 ㅋㅋ
꼭 대물이 걸릴꺼 같은 마음이 들거나 영등철 대물을 사냥할땐 제같은 경우 8번 돌리고 바늘은 연질로 사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줄 2.0 목줄 1,7 또는 2,0을 쓰는데 바늘은 어디꺼라고 말은 못하겠고 집에서 뺀찌 두개로 바늘귓쪽이랑 끝부분을 집고 벌려봐서 그중에 재일 연질의 바늘을 사용합니다. 뺀찌가 없으면 바늘을 목줄에 달고 방문에 바늘을 걸어서 당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ㅎㅎ 누가 보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니 옆에 누가 없을때 하시길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