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 추운데 연일~ 대물 한마리 잡아 볼려고 노력,출조 하시는
전국의 낚시인 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옵고~ 잠깐 불거진 낚시는 실력이다 , 아니다(?) 등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 나가고자 글 한번 적어 봅니다.~
낚시에 과연 무슨 실력이 있는지요?... 정말 저는 궁금합니다...
기본적인 채비 방법 또는 조류 상황등 눈에 보이는 부분들의 대한 캐취 외에
무슨 실력이 있는가요? (이 부분도 경험에서 나오는거죵..)
당구,등산,테니스,골프 등등 어떤 취미든
10년 20년 하다 보면 엄청난 내공이 쌓입니다.
당구 실력은 200~300 심지어 500이 되기도 하고
동네 뒷산도 헥헥 거리며 올랐던 산이 에베레스트 까지 등정 가능할 자신감으로 뭉쳐 집니다...
점심내기 테니스에서 항상 이기게 됩니다.~~
100타 70타 골프 실력이 엄청납니다.~~
낚시로 돌아와서 뭐가 달라졌습니까?
갈때마다 5짜 한마리씩 잡으시나요?..
그날의 낚시 결과는 완전 운빨 아닙니까?....
예상불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낚시 가기전 설레이지 않습니까?
10년을 20년을 낚시를 하신분들~ 갈때마다 5짜 한마리씩 잡으시나요?
오늘 몇마리 잡을지 예상가능하신가요?
내가 내린 포인트에 고기가 들어올지? 이미 들어와 있을지?
예상 가능하십니까?
조류와 , 물속 상황을 빨리 캐취해서 제대로된 채비를 구사하면서 낚시를 하는
자칭 전문가 분들 중에 오늘 낚시 꽝 치고 철수배 와서 철수 했습니다.~~
이건 무슨 실력인가요? 철수 잘하는 실력인가요?
실력으로 낚시를(고기를 잡는다) 하신다는 분들... 어떤 실력을 말씀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누군가 글 적어 놓았더군요... 모든일이 운으로만 되는줄 아냐고. 생각좀 하라고..
당연히 그렇죠 그렇지만 낚시는 운빨입니다.
낚시를 제외한 내가 아는취미내에서 위에 열거한것 포함한 다른것들은 노력과 실력 맞습니다.
암만 20년 30년 을 해도 그날의 낚시 결과는 선장의 포인트 선정(또는 자신의 포인트 선정)
과 운빨로 승부가 나거나 결과로 남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운빨 때문에 계속적으로 설레이면서 낚시를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갈때마다 5짜 한마리씩 잡으믄 누가 낚시를 계속 가겠습니까?
고기 필요할때만 가지~~
실력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무슨 실력인지 정말 저는 궁금합니다.
말씀좀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