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정말..무슨 위로를 해 드려야 할지.....정말 황당했겠습니다..
근데...자꾸 ..웃음이......죄송합니다....웃음이 멈추질 않네요..ㅜㅜ
근데...자꾸 ..웃음이......죄송합니다....웃음이 멈추질 않네요..ㅜㅜ
행님이 보조로 쓰라고 준건 아직 짱짱함...배터리 갈아서 더 짱짱함..행님준건 고정도 잘되유~~~~ 여분으로 밝은걸루 하나 구입..ㅎㅎ 누가 준긴데..잊어 먹을라구요..ㅎㅎ
참 100%공감하는말씀들이네요..저도 예전에 땟마 낚시 갔다가 날이추워 무릅밑에 (가스버너)두고 불짼다고 있다가 비쌋게 주고 구입한낚시복 이틀 밖에 되지않은 낚시복 무릅뒤(종아리부분) 홀라당 태워먹고 뜨거워서 놀라 땟마에서 벌떡일어나면서 땟마가 기우둥하며서 추운겨울에 바닷물에 풍덩/......그날 얼마나 추워는지..아~~~~~~
낚시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친구 녀석보구 철수하자고 말도 못하고 사시나무 머 뜰듯이 개고생하고 참 아련한 추억이 생각 나게 하네요...정말 그 넘의 괴기가 먼~~지 ~~~~~
낚시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친구 녀석보구 철수하자고 말도 못하고 사시나무 머 뜰듯이 개고생하고 참 아련한 추억이 생각 나게 하네요...정말 그 넘의 괴기가 먼~~지 ~~~~~
테트라에서 낚시하다가 소품통 퐁당하고는
아 ~~~이제 이것도 나이라고 이런실수를 하는걸보니 다 됏구나 생각햇는데
내가 저지른 실수는 실수도 아니군요.
아 ~~~이제 이것도 나이라고 이런실수를 하는걸보니 다 됏구나 생각햇는데
내가 저지른 실수는 실수도 아니군요.
갯바위도착 밑밥주고..낚시대 빼서 릴장착 스플케이스 열어보니 보조스플이랑 염분뺀다고 민물에 담궈놓고 스플물뺀다고 놔둔스플 안가져가서 멍때리다 온기억이 나네요
전 그래서 출조할 때 보조릴에 보조스풀에 보조쏠채까지 바라바리싸들고 갑니다. 현장 도착하면 프렌드로 낚시가방하고 보조가방부터 잡아매놓고요. 당해봐야 답이 나옵니다.
갯바위 골에서 응아 하다 너울에 엉덩이 비대처럼 싯고 ㅜㅜ
낚시 하다 첫입질에 낚시대 4번대 두동강 . 뒤에서 어턱게든 해볼려고 전기 테이프로
돌돌 감고 있는데 밑밥통 그대로 수장 .. 그날이 1월1일 이였음 ..진짜 모든걸 포기
옆에 조사님 구경하는데 그분 밑밥통 바로 수장 ㅎㅎㅎㅎㅎㅎㅎㅎ
낚시 하다 첫입질에 낚시대 4번대 두동강 . 뒤에서 어턱게든 해볼려고 전기 테이프로
돌돌 감고 있는데 밑밥통 그대로 수장 .. 그날이 1월1일 이였음 ..진짜 모든걸 포기
옆에 조사님 구경하는데 그분 밑밥통 바로 수장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꾸 웃음이....ㅎㅎㅎㅎㅎㅎㅎ 어울 조금이라도 있으면 낚시하는데 좀 불편해도..좀더 위로올라 가서 해야겠습니다..두번 당하지는 마십쇼..ㅎㅎ
처절한 기억이야 많치만, 그중에도 단연 잊을수 없는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갯가라고, 이래저래 대나무좀 들고 다니다. 낚시에 맛을 알고는 정말 열심히 용돈을 긁어모아
국산 흘림낚시대 초창기모델로 하나구입해서 ,,,
꼭두새벽에 버스 5번 갈아타고, 남해 향촌 이란곳을 물어물어 갔습니다.
그당시 삼천포에서 남해가려면, 도선을 타야기에 ,,, 사천,진주,곤양,남해,향촌까지의 대장정....
오후에 드디어 도착,,,
푸른바다를보니 ,,, 금방이라도 감시가 퍽퍽 할것같은 느낌,,,
점심도 잊은채 바로 채비모드로,,, ㅋㅋㅋ
쯔리겐찌 달랑두개,,,
릴은 지금같으면,,,, 갯바위에 얹져놔도 갈매기도 쳐다보지 않을 그런 장비지만,,,
꿈이란게 ,, 가슴속을 가득채우던때라,,, 거침없는동작으로 장착하고,,,
대를 펴는순간,,,,,
초리대 끝이 직벽에 닿아서 뚝.......
눈물이 핑돌더군요. 어린마음에,,,
" 도대체 ,,,, 너는 ,,,, 너는 잘하는게 뭐냐 !!!!
지금은 응급 처치라도 하지요,,,,,
향촌에서 어두워 질때까지 원없이 바다만 바라보다...
집으로 돌아오니,,,,
뒷날 점심때,,,
남해는 왜 ,,,,
버스가 그리 일찍 끊어집니까...?
걸어서,,, 걸어서,,,, 울며 또 걸어서 ....
그때가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그래도 갯가라고, 이래저래 대나무좀 들고 다니다. 낚시에 맛을 알고는 정말 열심히 용돈을 긁어모아
국산 흘림낚시대 초창기모델로 하나구입해서 ,,,
꼭두새벽에 버스 5번 갈아타고, 남해 향촌 이란곳을 물어물어 갔습니다.
그당시 삼천포에서 남해가려면, 도선을 타야기에 ,,, 사천,진주,곤양,남해,향촌까지의 대장정....
오후에 드디어 도착,,,
푸른바다를보니 ,,, 금방이라도 감시가 퍽퍽 할것같은 느낌,,,
점심도 잊은채 바로 채비모드로,,, ㅋㅋㅋ
쯔리겐찌 달랑두개,,,
릴은 지금같으면,,,, 갯바위에 얹져놔도 갈매기도 쳐다보지 않을 그런 장비지만,,,
꿈이란게 ,, 가슴속을 가득채우던때라,,, 거침없는동작으로 장착하고,,,
대를 펴는순간,,,,,
초리대 끝이 직벽에 닿아서 뚝.......
눈물이 핑돌더군요. 어린마음에,,,
" 도대체 ,,,, 너는 ,,,, 너는 잘하는게 뭐냐 !!!!
지금은 응급 처치라도 하지요,,,,,
향촌에서 어두워 질때까지 원없이 바다만 바라보다...
집으로 돌아오니,,,,
뒷날 점심때,,,
남해는 왜 ,,,,
버스가 그리 일찍 끊어집니까...?
걸어서,,, 걸어서,,,, 울며 또 걸어서 ....
그때가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완전 허무 함의 그림이 눈앞에 그려지네요...고생많으셨네요..20년 전에 그 열정이 지금도 느껴집니다..언제나 즐낚하시고 대물 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