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뿐만아니라 남쪽 포이트 대부분이 염소의 테러에 충분히 감지하고 대비하시면서
낚시를 즐겨야 할것입니다. 사이섬에서 낚시하다가 어디서 미사일날아온줄알앗습니다.
우르르르 파팍팍팍 탕탕탕 펑~~~~~!!! 그밑에 낚시인이 있었다면... 본섬쪽은 항상
조심하셔야합니다
낚시를 즐겨야 할것입니다. 사이섬에서 낚시하다가 어디서 미사일날아온줄알앗습니다.
우르르르 파팍팍팍 탕탕탕 펑~~~~~!!! 그밑에 낚시인이 있었다면... 본섬쪽은 항상
조심하셔야합니다
낚시인들끼리 우스개소리로
염소 때문에 돌떨어진다고
안전모쓰고 낚시해야한다고 가끔 말을 하는데
정말 위험합니다.
떨어지는 돌에 머리라도 맞았다가는
그 멀리서 응급치료 힘듭니다.
낚시란 정말 위험한 취미입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염소 때문에 돌떨어진다고
안전모쓰고 낚시해야한다고 가끔 말을 하는데
정말 위험합니다.
떨어지는 돌에 머리라도 맞았다가는
그 멀리서 응급치료 힘듭니다.
낚시란 정말 위험한 취미입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염소를 싹 잡아야 겠네여??
염소 잡으러 가실분 모집...번.출 합니다...
조황 100%로 입니다...
지나번 모방송에서 염소를 배위에서 갯바위로 길만 놓고
암놈인지 숫놈인지 한놈을 잡아다가
울음소리를 들렵주니깐 다몰려오드만요...
그렇게 쉽게 잡더라구요...
아마 발정때 그런듯...
염소 잡으러 가실분 모집...번.출 합니다...
조황 100%로 입니다...
지나번 모방송에서 염소를 배위에서 갯바위로 길만 놓고
암놈인지 숫놈인지 한놈을 잡아다가
울음소리를 들렵주니깐 다몰려오드만요...
그렇게 쉽게 잡더라구요...
아마 발정때 그런듯...
염소도 먹고살라고 열심히 사는건데
그냥 낚시인이 다른곳으로 가야지요.
민우님 혹시나 가실려면 제가 안전모 하나 드릴께요.
농담입니다.^^
그냥 낚시인이 다른곳으로 가야지요.
민우님 혹시나 가실려면 제가 안전모 하나 드릴께요.
농담입니다.^^
주인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주인이 없다면 잡아야줘...
지금도 점점 낚시금지구역이 늘어나고
낚시인은 늘어나는데...
한곳이라도 더 낚시를 해야져...
즉..원인을 없애야 합니다..
원인 제공은 염소니까요???
만약 주인이 없다면 잡아야줘...
지금도 점점 낚시금지구역이 늘어나고
낚시인은 늘어나는데...
한곳이라도 더 낚시를 해야져...
즉..원인을 없애야 합니다..
원인 제공은 염소니까요???
돌 떨어지는 소리가 무슨 폭탄 터지는 소리 같읍니다..저는 뽈 치다가 이리저리
옮기면서하는데 방금 옮긴 자리에 돌이 쾅~~~아찔했읍니다
그리고 지금 무인도 황폐화가 염소가 주범으로 판명되어 방목중인 염소를 모두 잡으라고 주인한테 통보를하고 일정시간이
지나서는 포수를 고용해서 잡는다고하든데 아직 국도에 염소가 많이 있나보네요
암튼 염소는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낚시인에게 일부로 돌을 굴리는것 같은 느낌이 들드라구요
하여튼 짐승은 영악합니다
옮기면서하는데 방금 옮긴 자리에 돌이 쾅~~~아찔했읍니다
그리고 지금 무인도 황폐화가 염소가 주범으로 판명되어 방목중인 염소를 모두 잡으라고 주인한테 통보를하고 일정시간이
지나서는 포수를 고용해서 잡는다고하든데 아직 국도에 염소가 많이 있나보네요
암튼 염소는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낚시인에게 일부로 돌을 굴리는것 같은 느낌이 들드라구요
하여튼 짐승은 영악합니다
국도 사이섬 서편 끝부분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바다를 향하여 폭격을 퍼붓는 소리가 나서 주위를 살펴보니
국도 본섬 남쪽 직벽 위에서
염소들이 이동을 하면서 돌이 굴러 떨어지는 것이0
피융피융, 쓩쓩, 풍텅풍텅......
그 절벽 밑 포인트에는 2명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보는 사람도 간담이 서늘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
국도 본섬 남쪽 포인트는
발판이 협소하고 이동 공간이 없어
직벽 높은 곳에서 염소 이동시 돌이 굴어 떨어지면
가속도가 붙어서 머리에 맞으면 뇌진탕이 될 것으로 보여 지더군요.
그 포인트는 선장이 하선을 시켜서도
낚시객도 내려서도 안되는 곳입니다.
바다를 향하여 폭격을 퍼붓는 소리가 나서 주위를 살펴보니
국도 본섬 남쪽 직벽 위에서
염소들이 이동을 하면서 돌이 굴러 떨어지는 것이0
피융피융, 쓩쓩, 풍텅풍텅......
그 절벽 밑 포인트에는 2명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보는 사람도 간담이 서늘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
국도 본섬 남쪽 포인트는
발판이 협소하고 이동 공간이 없어
직벽 높은 곳에서 염소 이동시 돌이 굴어 떨어지면
가속도가 붙어서 머리에 맞으면 뇌진탕이 될 것으로 보여 지더군요.
그 포인트는 선장이 하선을 시켜서도
낚시객도 내려서도 안되는 곳입니다.
작년여름에 갔을대 구러는 돌에 머리다친 사람도 봤읍니다..
3번인가4번 포인트에서요..
그후 국도 들어가는배들 보면 안전모 실고도 다닙니다....
돌 구르는것 알면서도 고기 욕심에 하선하는 낚시인들 많이 봅니다.
고기보다는 안전 입니다..
3번인가4번 포인트에서요..
그후 국도 들어가는배들 보면 안전모 실고도 다닙니다....
돌 구르는것 알면서도 고기 욕심에 하선하는 낚시인들 많이 봅니다.
고기보다는 안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