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정답이 없기에 본인이 자신있거나 하고싶은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저도 조구사 필드테스터를 하고있지만 제 경험으론 물색과 채비법은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성돔이 눈앞에 있는 미끼를 보고 먹는것이지 위에달린 찌를보고 먹는건 아니죠.
실제로 진도나 완도같은 남해서부권 같은경우 조금시에도 물색이 탁하지만 사리때 같은경우는 홍수때 흙탕물처럼 뻘물인경우가 많은데 그런 조건에서도 전유동으로 많이 낚아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뻘물보다 지나치게 맑은 물색에 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조구사 필드테스터를 하고있지만 제 경험으론 물색과 채비법은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성돔이 눈앞에 있는 미끼를 보고 먹는것이지 위에달린 찌를보고 먹는건 아니죠.
실제로 진도나 완도같은 남해서부권 같은경우 조금시에도 물색이 탁하지만 사리때 같은경우는 홍수때 흙탕물처럼 뻘물인경우가 많은데 그런 조건에서도 전유동으로 많이 낚아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뻘물보다 지나치게 맑은 물색에 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상황에 따른 조법의 선택이라고 본다면
분명 가장 유리한 조법이 존재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어두운 물색이라 전유동은 힘들다는 것은
조금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나 조류가 약한 상황에서 미끼의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본다면 오히려 전유동이 유리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또한 어두운 물색이라면 미끼도 크게 달아서
대상어의 시각에 어필을 한다거나
하는 부분이 좀더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분명 가장 유리한 조법이 존재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어두운 물색이라 전유동은 힘들다는 것은
조금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나 조류가 약한 상황에서 미끼의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본다면 오히려 전유동이 유리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또한 어두운 물색이라면 미끼도 크게 달아서
대상어의 시각에 어필을 한다거나
하는 부분이 좀더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전유동은 언제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공부를 하십쇼
그러면
남의 말에 쉽게 좌고우면 하지 않게 됩니다.
물이 안 간다 일 때 보다
물이 적당히 잘 간다 일 때
대부분 낚시 조과가 좋게 나타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그럼 그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이것 저것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미끼의 움직임입니다
좀 더 극명한 표현을 하자면
죽은 먹잇감 보다 살아 움직이는 먹잇감에
훨씬 공격적이며 취하는 속도부터가 완전 다릅니다
물고기들의 그런 생태를
늘 낚시 때마다 염두하고 낚시에 임하면
연구를 하게 되고 그 연구의 결과가 결국 조과로 이어집니다
더욱 낚시가 재미있어 지는 것이죠
물색과 특정 낚시 조법 간 상관관계는 거의 없다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참 낚시가 잘 안 될 때는 이렇게 저렇게
오만 발광을 다 떨어 보게 되는 거지요
그러다 한마리 라도 덜컥~
근데 그 양반이 진철이네 인 경우
캬~~~역시....
그렇게 스또리가 흘러 가는 거입니다
그건 진철이 라서가 아니죠 절대 아닙니다
우연의 일이었을 뿐
그러면
남의 말에 쉽게 좌고우면 하지 않게 됩니다.
물이 안 간다 일 때 보다
물이 적당히 잘 간다 일 때
대부분 낚시 조과가 좋게 나타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그럼 그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이것 저것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미끼의 움직임입니다
좀 더 극명한 표현을 하자면
죽은 먹잇감 보다 살아 움직이는 먹잇감에
훨씬 공격적이며 취하는 속도부터가 완전 다릅니다
물고기들의 그런 생태를
늘 낚시 때마다 염두하고 낚시에 임하면
연구를 하게 되고 그 연구의 결과가 결국 조과로 이어집니다
더욱 낚시가 재미있어 지는 것이죠
물색과 특정 낚시 조법 간 상관관계는 거의 없다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참 낚시가 잘 안 될 때는 이렇게 저렇게
오만 발광을 다 떨어 보게 되는 거지요
그러다 한마리 라도 덜컥~
근데 그 양반이 진철이네 인 경우
캬~~~역시....
그렇게 스또리가 흘러 가는 거입니다
그건 진철이 라서가 아니죠 절대 아닙니다
우연의 일이었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