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는 바다에 빠진 낚시대도 스쿠버 불러서 찾아주던데.. 아주 고약한 심뽀군요.
진짜 할말이 없게 만드는 곳이네요.
안가는게 답인데
그래도 가시는 분들은 가시겠죠.
아무튼 뜻을 같이하는 분들은
가지마시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저는 일원한푼 보태주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곳이네요.
위기에 몰리니 뻔뻔한척 되려 당당한척 도벽은
제일좋은게 금융치료 입니다 좋게 해주다뇨
해경신고에 112신고에 얼마나 잃어버린 분은
얼마나 애가 탔겠습니까 그런거 생각하면 법적조치가 칼답입니다 저도 항에서 도둑맞어 봐서 심정 잘압니다 바주면 안됩니다 저런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