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말 그대로 끝판이지요 ..
전문가용 이라고 할수도 있고요 감성돔용으로는 모든방법을 사용 할수 있는데요
전문용을 전문이 아닌분이 사용 하면 상기 내용의 문제가 생깁니다 .
손목문제는 중심점의 반작용 문제인데요 중심점에서 반작용법칙으로 짧을수록 충격이 강합니다
무게 가 많으면 몸에붙이고요 무거우면 천천히 움직입니다 이움직임으로 손목 충격도 줄어듭니다
참고 갯바위 수면에서 2미터 전방30미터 30미터지점에서 수직 10미터 이지점을 기준으로 낚시대를 일직선으로 만들어 최대한 편하게들면 본인의 기본자세입니다
마스터 말그대로 다 배웠다인데요 지식이 축적 될수록 진가가 나옵니다 ..
전문가용 이라고 할수도 있고요 감성돔용으로는 모든방법을 사용 할수 있는데요
전문용을 전문이 아닌분이 사용 하면 상기 내용의 문제가 생깁니다 .
손목문제는 중심점의 반작용 문제인데요 중심점에서 반작용법칙으로 짧을수록 충격이 강합니다
무게 가 많으면 몸에붙이고요 무거우면 천천히 움직입니다 이움직임으로 손목 충격도 줄어듭니다
참고 갯바위 수면에서 2미터 전방30미터 30미터지점에서 수직 10미터 이지점을 기준으로 낚시대를 일직선으로 만들어 최대한 편하게들면 본인의 기본자세입니다
마스터 말그대로 다 배웠다인데요 지식이 축적 될수록 진가가 나옵니다 ..
지누경기3 1호53대는 185그램 대이고
마모2 mh53대는 225그램 대이니
무게 차이에서 오는 피로도는 있을 겁니다.
지누경기3를 계속 사용하다가
40그램이나 차이가 나는 낚시대를 들었으니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어쩌고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되어 집니다.
또한 마모2 mh는 1호대라기 보다는 좀더 강한
낚시대 이기도 합니다.
제조사에서는 1.1호대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보다 더 높은 호수라는 생각도 드는것 같습니다.
사실 구형 낚시대들을 놓고 본다면 무게로는
1.5호대 이상이라고 봐도 되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또한 경기 낚시대는 조작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용감에 있어 경쾌하게 느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래도록 경기 낚시대를 써오셨으니
뭔가 무겁고 경쾌하지 못하다고 느낄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낚시대를 평가를 할때 가격으로
평가를 하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가격이 낮으니 고가의 낚시대에 비해
수준이 떨어진다고 보는 것이지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쓰임새나 용도에 맞게 또 자신의 스타일이나
취향에 맞는 낚시대가 명기가 되고 좋은 낚시대가
되는 것이지 가격은 글쎄요
뭐 이정도 고가의 낚시대를 사용하고 있다는
과시는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무조건
고가의 낚시대가 명기가 되고 좋은 낚시대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말이 길어졌는데요.
계속 가지고 있을 것이냐?
아니면 다시 판매를 할 것이냐? 를 물어셨는데요.
제 생각은 가지고 있으셔도 좋을것 같구요.
판매를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왜이런 답을 드리느냐 하면요.
낚시대란 것이 특징이 모두 다릅니다.
연질, 경질, 중연질, 중경질 밸런스도 모두 차이가 나고
휨새나 파워도 모두 차이가 나구요.
꼭 하나의 낚시대만 계속 사용해야 할 이유도 없구요.
이 낚시대도 써보고 저 낚시대도 써보고
뭐 그러는 것이죠.
또 보면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라고
쓰다보면 익숙해져서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다시 판매를 하시는 것도
좋겠구요.
아니면 다른 성질의 낚시대이니 조금더 사용을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마모2 mh53대는 225그램 대이니
무게 차이에서 오는 피로도는 있을 겁니다.
지누경기3를 계속 사용하다가
40그램이나 차이가 나는 낚시대를 들었으니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어쩌고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되어 집니다.
또한 마모2 mh는 1호대라기 보다는 좀더 강한
낚시대 이기도 합니다.
제조사에서는 1.1호대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보다 더 높은 호수라는 생각도 드는것 같습니다.
사실 구형 낚시대들을 놓고 본다면 무게로는
1.5호대 이상이라고 봐도 되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또한 경기 낚시대는 조작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용감에 있어 경쾌하게 느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래도록 경기 낚시대를 써오셨으니
뭔가 무겁고 경쾌하지 못하다고 느낄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낚시대를 평가를 할때 가격으로
평가를 하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가격이 낮으니 고가의 낚시대에 비해
수준이 떨어진다고 보는 것이지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쓰임새나 용도에 맞게 또 자신의 스타일이나
취향에 맞는 낚시대가 명기가 되고 좋은 낚시대가
되는 것이지 가격은 글쎄요
뭐 이정도 고가의 낚시대를 사용하고 있다는
과시는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무조건
고가의 낚시대가 명기가 되고 좋은 낚시대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말이 길어졌는데요.
계속 가지고 있을 것이냐?
아니면 다시 판매를 할 것이냐? 를 물어셨는데요.
제 생각은 가지고 있으셔도 좋을것 같구요.
판매를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왜이런 답을 드리느냐 하면요.
낚시대란 것이 특징이 모두 다릅니다.
연질, 경질, 중연질, 중경질 밸런스도 모두 차이가 나고
휨새나 파워도 모두 차이가 나구요.
꼭 하나의 낚시대만 계속 사용해야 할 이유도 없구요.
이 낚시대도 써보고 저 낚시대도 써보고
뭐 그러는 것이죠.
또 보면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라고
쓰다보면 익숙해져서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다시 판매를 하시는 것도
좋겠구요.
아니면 다른 성질의 낚시대이니 조금더 사용을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구태mh530으로 할때 팔꿈치에 대고 손목파지보다는 겨드랑이에 끼우고하는데 좀 낫습니다.
다대기 칠때는 초리대 물속에 담가바립니다.
마스터모델2 지누는 사용 못해봤지만 벵에돔용으로경기지누1.25는 사용하는데요 종일낚시에 확실히 편하긴하죠.
그렇다고 파시진 마십시요. 부속섬이나 원도에서 히든카드 하나씩은 있어야죠.
다대기 칠때는 초리대 물속에 담가바립니다.
마스터모델2 지누는 사용 못해봤지만 벵에돔용으로경기지누1.25는 사용하는데요 종일낚시에 확실히 편하긴하죠.
그렇다고 파시진 마십시요. 부속섬이나 원도에서 히든카드 하나씩은 있어야죠.
저 또한 비슷한 경험을 한 일인 입니다. 그 이후로 가마대는 전부 50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53대는 무조건 패스, 치누나 구태는 모멘트 20이하로 추천, 미장은 릴이 기본적으로 무게가 있었어 MH-50이나 H-50도 괜찬을듯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ㅎ,
무게감때문에 소장하신다고 쓰겠습니까?
금덩어리도 아닌데, 값어치가 올라가는거도 아닌데...
편하게 쓰시던거 쓰시면 즐기세요.
남들이 아무리좋다해도 자기만족아닙니까~
써봤으면 된거죠.
금덩어리도 아닌데, 값어치가 올라가는거도 아닌데...
편하게 쓰시던거 쓰시면 즐기세요.
남들이 아무리좋다해도 자기만족아닙니까~
써봤으면 된거죠.
밸런스마개 웨이트있는거로 바꾸세요. 원래 얇게 만들다보니 고탄성카본에 묵직합니다. 끈끈해야하니까요. 정품마개도 있고 인터넷에 호환품도 있어요. 해보시면 모멘트값이 적어 오히려 무게감이 덜해요. 그게 이 낚시대의 특징입니다. 5짜이상 걸어보시면 아~하실듯
감시 57. 그냥 띄웁니다.
감시 57. 그냥 띄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