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여행님 글 잘 보았습니다.
저희도 동행출조를 자주 합니다.
저희의 경우는 이렇게 합니다.
동출자가 정해지면 차량은 어느분차량을
이용 할것인지를 정하구요.
차량이 정해지면 누구나 운전 단기 보험을 가입합니다.
그리고 운전은 나눠서 하구요.
차량 이용자에게 톨비 & 기릅값 & 외에 약 5~6만원을
더 드립니다.(차량 감가삭각비.세차등등)
경비등등 비용은 N/1 을 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해서 동출 합니다.
참고 하시지요.
저희도 동행출조를 자주 합니다.
저희의 경우는 이렇게 합니다.
동출자가 정해지면 차량은 어느분차량을
이용 할것인지를 정하구요.
차량이 정해지면 누구나 운전 단기 보험을 가입합니다.
그리고 운전은 나눠서 하구요.
차량 이용자에게 톨비 & 기릅값 & 외에 약 5~6만원을
더 드립니다.(차량 감가삭각비.세차등등)
경비등등 비용은 N/1 을 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해서 동출 합니다.
참고 하시지요.
어차피 혼자라도 가는길 한두명 더 태워서 가면
오가는길 졸리는 것도 덜하고 심심하지 않아서
아무런 댓가없이 십수년을 동출 했는데 별 희안한 군상들 다
보고 나서는 지금은 거의 혼자서 많이 다닙니다
간혹 동출을 하게되면 내차로 가든 상대방 차로 가든
친한 지인이 아니면 모든 경비는 정확하게 계산해서 갑니다
위 어느분 글처럼 호의를 베풀면 권리인줄 아는 인간들 진짜 많더군요
오가는길 졸리는 것도 덜하고 심심하지 않아서
아무런 댓가없이 십수년을 동출 했는데 별 희안한 군상들 다
보고 나서는 지금은 거의 혼자서 많이 다닙니다
간혹 동출을 하게되면 내차로 가든 상대방 차로 가든
친한 지인이 아니면 모든 경비는 정확하게 계산해서 갑니다
위 어느분 글처럼 호의를 베풀면 권리인줄 아는 인간들 진짜 많더군요
저도예전에 제차로 동출을 여러번 해 봤습니다 전 혼자 가는니 말동무삼아 다녔습니다 물론 돈은 안받았습니다 어차피 가는길이니까 근데 요증은 혼자 다닙니다 왜 그를까요? 첫제 차가 엉망이됩니다 그리고 낚시후 자기집까지 데려다 달라는 사람까지 있더군요 별에 별사람 다있더군요 그래서 아 이건 아닌데 그래서 조금은 심심하지만 혼자다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