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시군요.
혹시 선택에 도움이 되실까 올려봅니다.
세주코리에서 제작하는 찌 인데 .예민성,시인성 등등
종류별로 있구요.
가격도 많이 부담 안되는 정도입니다.
https://sejushop.com/product/list.html?cate_no=26
검색해 보시고 꼭 세주 찌가 아니라도
좋은찌 만나시길 바라네요
혹시 선택에 도움이 되실까 올려봅니다.
세주코리에서 제작하는 찌 인데 .예민성,시인성 등등
종류별로 있구요.
가격도 많이 부담 안되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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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 보시고 꼭 세주 찌가 아니라도
좋은찌 만나시길 바라네요
쯔리겐찌도 제품별로 여부력이 상이해서 취향에 맞춰쓰셔야되고 가격대비 소재나 도장변색되는 제품들도있고 차라리 나만의 수제찌를 추천드립니다 여부력도 낮은것부터 조금 높은것까지 취향대로 고를수있고 구매시점에 부력체크까지 다시한번 해주시고 일정수량이상 구매하시면 주문제작도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찌는 제조사 제품 마다 다 부력이 안맞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쯔리겐 키자쿠라만 쓰다가
요즘에는 끄심바리 낚시 재미에 빠져 상당히 많은 찌를 해먹어서 요즘에는 kd낚시백화점에서 나오는 소형 막대찌로 하고 있습니다 개당3천원인데 부력도 나름 잘맞고 소형막대찌라서 역광이라던지 찌가 멀리 조류타고 가고있어도 시인성은 정말좋습니다
쯔리겐 소형막대찌 T ACE 를 참고해서 만든거 같은데 가심비와 가성비에서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찌 도장면 에서는 개당 만원이 넘어가는 제품보다 못하지만 나름 투명 메니큐어 발라 쓰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예전에는 쯔리겐 키자쿠라만 쓰다가
요즘에는 끄심바리 낚시 재미에 빠져 상당히 많은 찌를 해먹어서 요즘에는 kd낚시백화점에서 나오는 소형 막대찌로 하고 있습니다 개당3천원인데 부력도 나름 잘맞고 소형막대찌라서 역광이라던지 찌가 멀리 조류타고 가고있어도 시인성은 정말좋습니다
쯔리겐 소형막대찌 T ACE 를 참고해서 만든거 같은데 가심비와 가성비에서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찌 도장면 에서는 개당 만원이 넘어가는 제품보다 못하지만 나름 투명 메니큐어 발라 쓰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민물 중층낚시를 하셨으면 케스팅이나 어신보는 방법은 잘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릴사용법 등 장비면에서도 빠른시일 내에 적응되겠죠..
민물과 바다의 차이점은 바다는 액티브하기도 하지만 잡어의 종류가 다양하고 많고 조류와 수심층에 따른 변화가 있어 낚시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미끼가 순식간에 없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말인 즉슨 빈바늘 낚시가되고 미끼 없는 빈바늘 낚시는 조황 역시 기대할 수 없겠죠..
미끼 실효성을 높이는 낚시 방법을 한번 생각하여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미끼의 실효성이란 채비꺽임이 없고 매듭 등에 의한 저항이 없어야 하기에 전유동이 가징 유리하고 동시에 밑채비의 변화에 대한 찌의 적시적 실황표출이 전제되어야 가능합니다..
바다는 가혹조건 이라고 보기에 초심자일 수록 사용하는 찌는 가격의 고하를 떠나 부력의 정확성, 불변성, 내구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숙달이 되먼 찌의 교체 등 즉흥적 대처도 가능하지만 입문자는 응용법위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가격대가 높은 찌가 반드시 좋다고 할 수는 없고 재질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갯바위에 찍힐 경우 목재는 물이 스며들기에 부력이 계속하여 버뀌고 내구성은 신뢰할 수 없습니다..
스몰 사이즈라면 사출찌도 좋습니다..
대부분 반유동으로 시작하고 전유동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여 반유동에 숙달 된 후 전유동을 시도하지만..
그 역시도 쉽지는 않고 이것 저것 생각해보는 딜레마의 시간이 필히 올것 입니다..
민물 중층낚시를 하셨다니 전유동을 바로 시작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반유동, 전유동 골고루 접해보시고 이론적 이해와 숙련이 필요하지만 전유동중에서도 복수찌 전유동을 한번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복수찌전유동은 기존의 어느채비방법 보다 미끼실효성이 높고 반유동 보다 더 쉽게 익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다낚시 입문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말한 듯 하네요..
바다 특성을 조금만 아시면 민물의 세심함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릴사용법 등 장비면에서도 빠른시일 내에 적응되겠죠..
민물과 바다의 차이점은 바다는 액티브하기도 하지만 잡어의 종류가 다양하고 많고 조류와 수심층에 따른 변화가 있어 낚시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미끼가 순식간에 없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말인 즉슨 빈바늘 낚시가되고 미끼 없는 빈바늘 낚시는 조황 역시 기대할 수 없겠죠..
미끼 실효성을 높이는 낚시 방법을 한번 생각하여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미끼의 실효성이란 채비꺽임이 없고 매듭 등에 의한 저항이 없어야 하기에 전유동이 가징 유리하고 동시에 밑채비의 변화에 대한 찌의 적시적 실황표출이 전제되어야 가능합니다..
바다는 가혹조건 이라고 보기에 초심자일 수록 사용하는 찌는 가격의 고하를 떠나 부력의 정확성, 불변성, 내구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숙달이 되먼 찌의 교체 등 즉흥적 대처도 가능하지만 입문자는 응용법위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가격대가 높은 찌가 반드시 좋다고 할 수는 없고 재질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갯바위에 찍힐 경우 목재는 물이 스며들기에 부력이 계속하여 버뀌고 내구성은 신뢰할 수 없습니다..
스몰 사이즈라면 사출찌도 좋습니다..
대부분 반유동으로 시작하고 전유동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여 반유동에 숙달 된 후 전유동을 시도하지만..
그 역시도 쉽지는 않고 이것 저것 생각해보는 딜레마의 시간이 필히 올것 입니다..
민물 중층낚시를 하셨다니 전유동을 바로 시작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반유동, 전유동 골고루 접해보시고 이론적 이해와 숙련이 필요하지만 전유동중에서도 복수찌 전유동을 한번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복수찌전유동은 기존의 어느채비방법 보다 미끼실효성이 높고 반유동 보다 더 쉽게 익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다낚시 입문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말한 듯 하네요..
바다 특성을 조금만 아시면 민물의 세심함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반유동 고부력찌(0.8호이상)는 저가 제품 사셔도 될것 같고 저부력은 좀 이름있는 찌가 나을겁니다. 그리고 찌의 유동도 없이 바늘만 올라오는 이유는 찌의 문제가 아니라 입작은 녀석들이 좁쌀봉돌 높이로 계속 쪼아 먹어서 그렇습니다. 잡어 많은 시기에는 허다한 일들입니다. 채비 안착후 5초이후 대를 들어보면 툭툭 거릴겁니다.
개인적으로 반유동찌(고부력)는 여유가 많으신 분이 아니면 싼거 추천드립니다
시인성이 좋은 사출찌 추천드립니다 (오동목이 좋으나 크랙 생기면 부력이 변합니다 )
바닥을 공략하는 낚시에서 터지면,,,,,, 손실이 무시 못합니다 일산찌 몇개면,,,후덜덜 선비 나옵니다
빈바늘 낚시 때문에 찌에 신뢰가 안가신다면 다음 몇가지 경우를 확인해보세요
(작은 물고기가 갈가먹는 경우 빼고- 이 경우 새우 껍질만 계속 올라옵니다)
1. 새우 끼는 방법 - 눈 사이 통과하여 꼬리까지 ...인터넷 참고하시면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대충 끼면 한방에 먹이만 쏠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잡어 많을 시 머리 꼬리 때고 몸만 바늘 가려질 만큼만.... 방법은 연구해보시길
2. 대체미끼 활용 - 콘 경단 혼무시 게 개불 쏙 멍개 홍합 꼬막 완두콩....(빈바늘 낚시는 없을듯)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3. 찌의 여부력을 잡으세요 - 구멍찌가 가장 예민하게 셋팅하는 방법은 수면아래 잠겨서 가라 않지 않고 흘러갈때 입니다. 이건 찌(제조사불문)마다 다르니 사용 후에 찌에 네임팬으로 기입해 놓으세요( 수면 아래 가라 앉을 때 까지 좀쌀 더 달아보세요)
4. 3번이 정리된다면 정수심을 맞추세요- 갯바위에 수심 확인하는 방법은 유튜브에 많으니 확인해보시고 정수심 또는 많이 목줄이 끌리지 않도록 셋팅하세요
3번을 이해하셨다면 미끼가 바닥에 닿으면 찌가 미끼 무게 만큼 올라옵니다.
미끼가 바닥에 닿지 않으면 셋팅한 만큼 잠깁니다
바닥이 일정하지 않으니 찌가 상하로 조금씩 움직이는 것으로 바닥 지형을 읽으시고 밑걸림지역(여)을 기억하셨다가 들었다 놓앗다 하시면 좋습니다
※ 주의 : 찌셋팅은 예민하나 여부력이 너무 없어 조류가 빠른곳에서 조류 때문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낚시 되세요
시인성이 좋은 사출찌 추천드립니다 (오동목이 좋으나 크랙 생기면 부력이 변합니다 )
바닥을 공략하는 낚시에서 터지면,,,,,, 손실이 무시 못합니다 일산찌 몇개면,,,후덜덜 선비 나옵니다
빈바늘 낚시 때문에 찌에 신뢰가 안가신다면 다음 몇가지 경우를 확인해보세요
(작은 물고기가 갈가먹는 경우 빼고- 이 경우 새우 껍질만 계속 올라옵니다)
1. 새우 끼는 방법 - 눈 사이 통과하여 꼬리까지 ...인터넷 참고하시면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대충 끼면 한방에 먹이만 쏠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잡어 많을 시 머리 꼬리 때고 몸만 바늘 가려질 만큼만.... 방법은 연구해보시길
2. 대체미끼 활용 - 콘 경단 혼무시 게 개불 쏙 멍개 홍합 꼬막 완두콩....(빈바늘 낚시는 없을듯)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3. 찌의 여부력을 잡으세요 - 구멍찌가 가장 예민하게 셋팅하는 방법은 수면아래 잠겨서 가라 않지 않고 흘러갈때 입니다. 이건 찌(제조사불문)마다 다르니 사용 후에 찌에 네임팬으로 기입해 놓으세요( 수면 아래 가라 앉을 때 까지 좀쌀 더 달아보세요)
4. 3번이 정리된다면 정수심을 맞추세요- 갯바위에 수심 확인하는 방법은 유튜브에 많으니 확인해보시고 정수심 또는 많이 목줄이 끌리지 않도록 셋팅하세요
3번을 이해하셨다면 미끼가 바닥에 닿으면 찌가 미끼 무게 만큼 올라옵니다.
미끼가 바닥에 닿지 않으면 셋팅한 만큼 잠깁니다
바닥이 일정하지 않으니 찌가 상하로 조금씩 움직이는 것으로 바닥 지형을 읽으시고 밑걸림지역(여)을 기억하셨다가 들었다 놓앗다 하시면 좋습니다
※ 주의 : 찌셋팅은 예민하나 여부력이 너무 없어 조류가 빠른곳에서 조류 때문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낚시 되세요
@월광11척
ㅎㅎㅎ
원인을 찾으셨네요
위 바부스트님 댓글을 많이 참고하이소
더더욱 (3)과(4번)에 대해서 관찰 역량을 능숙히 하셔야 합니다
다만
미끼(크릴의 경우)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상황을
찌를 보고 포착한다는 건
왠만큼 낚시 조력을 보유한 사람도 쉽지 않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수중찌를 바닥에 닿을 정도로 수심을 맞추셨으니
일정하지 않은 바다의 바닥 지형과 그 바닥에서 자생하는 각종 해초 따위
그리고 또 많은 원인군들이 널부러져 있습죠
바부스트님 댓글 대로만 하여도
왠만히 부력이 과하게 상이한 찌가 아니라면
찌 때문에 고민하신 바는 능히 해결 될겁니다
ㅎㅎㅎ
원인을 찾으셨네요
위 바부스트님 댓글을 많이 참고하이소
더더욱 (3)과(4번)에 대해서 관찰 역량을 능숙히 하셔야 합니다
다만
미끼(크릴의 경우)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상황을
찌를 보고 포착한다는 건
왠만큼 낚시 조력을 보유한 사람도 쉽지 않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수중찌를 바닥에 닿을 정도로 수심을 맞추셨으니
일정하지 않은 바다의 바닥 지형과 그 바닥에서 자생하는 각종 해초 따위
그리고 또 많은 원인군들이 널부러져 있습죠
바부스트님 댓글 대로만 하여도
왠만히 부력이 과하게 상이한 찌가 아니라면
찌 때문에 고민하신 바는 능히 해결 될겁니다
찌낚시를 전문적으로 한지 30년은 넘어서는 사람입니다만, 비싼거 싼것의 차이는 브랜드와 도장,디자인,특허외에는
별로 따질게 별로 없어 보입니다. 예전에는 ㅉ,ㅅ마노,ㄱㅈㅋㄹ와 일본 명인의 찌들을 고루 써봤지만 지금은
2~3000원 저가찌를 주로 씁니다. 찌마다 각기다른 부력,모양,기능성에 따라 바다상황에 맞추어 쓰기위해 용도별로
별도로 표기해서 사용하는데 고가의 명품찌보다 못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브랜드에 종속되지 않기 바랍니다.
별로 따질게 별로 없어 보입니다. 예전에는 ㅉ,ㅅ마노,ㄱㅈㅋㄹ와 일본 명인의 찌들을 고루 써봤지만 지금은
2~3000원 저가찌를 주로 씁니다. 찌마다 각기다른 부력,모양,기능성에 따라 바다상황에 맞추어 쓰기위해 용도별로
별도로 표기해서 사용하는데 고가의 명품찌보다 못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브랜드에 종속되지 않기 바랍니다.
찌도 본인만의 낚시스타일에 맞는걸 찾으셔야 됩니다.저도 처음에 좋다는 찌 다 써봤지만 별거 없더라구요.현재는 경성공예 맥심찌를 즐겨 쓰는데 도장도 튼튼하고 부력도 잘 맞더라구요.기회되면 한번 써보세요.참고로 저는 감성돔 낚시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