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루기 할때 대를 세우지 말고
옆으로 당기라고 하는데
옆으로 당겨도 걸려서 터지는 경우엔
어쩔수가 없더군요.
큰차이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바로 세우는 것 보다는 옆으로 당기는 것이
그나마 조금 좋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옆으로 당기라고 하는데
옆으로 당겨도 걸려서 터지는 경우엔
어쩔수가 없더군요.
큰차이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바로 세우는 것 보다는 옆으로 당기는 것이
그나마 조금 좋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바부스트님 폭이 좁고 멀리서 입질을 받았다고
한다면 강제로 뽑아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여유를 주면 어장줄에 걸릴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운도 조금 따라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냥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아무튼 어느것이 맞다라고 단정지어 이야기하기는
어렵지 싶습니다.
미루어 짐작컨데 선장님 말씀에 마음이 조금 상하신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저도 얼마전 선상에서 같은 상황에서
어장줄에 걸려 터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주 젊은 선장님이 대를 세우지 말고
옆으로 당기라고 하더군요.
나이로 보면 아들뻘 선장님이신데
핀잔을 좀 들었습니다.
조금 언잖은 기분도 있었지만
다음번 입질을 받았을때에 낚시대를
옆으로 당겼습니다.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말대로 정말 효과가 있는지
한번 해보고 싶더군요.
저의 말이 또 괜한 오지랖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서로 스타일이 달라 그런것이라 생각하시고
상대방의 스타일대로 정말 효과가 있는지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해보시고 효과가 없다면
그때는 무시해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괜한 오지랖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한다면 강제로 뽑아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여유를 주면 어장줄에 걸릴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운도 조금 따라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냥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아무튼 어느것이 맞다라고 단정지어 이야기하기는
어렵지 싶습니다.
미루어 짐작컨데 선장님 말씀에 마음이 조금 상하신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저도 얼마전 선상에서 같은 상황에서
어장줄에 걸려 터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주 젊은 선장님이 대를 세우지 말고
옆으로 당기라고 하더군요.
나이로 보면 아들뻘 선장님이신데
핀잔을 좀 들었습니다.
조금 언잖은 기분도 있었지만
다음번 입질을 받았을때에 낚시대를
옆으로 당겼습니다.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말대로 정말 효과가 있는지
한번 해보고 싶더군요.
저의 말이 또 괜한 오지랖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서로 스타일이 달라 그런것이라 생각하시고
상대방의 스타일대로 정말 효과가 있는지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해보시고 효과가 없다면
그때는 무시해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괜한 오지랖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ㅋㅋㅋ 제가 타 본 배는 오른쪽 어장줄에 붙은 상태로 고기 걸어서 왼쪽으로 대질 하니까 대질 하는 반대로 고기 간다고 그냥 수직으로만 땡기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어장폭이 제한적이다 보니 씨알급 물면 먹기 쉽지 않습니다.더구나 멀리서 받으면 더 힘들겠지요.
아마도 선장님 말은 고기가 째는 반대방향으로 대를 눕혀야 된다는 말씀을 그렇게 표현한거 같습니다..너무 맘쓰지 마세요.
아마도 선장님 말은 고기가 째는 반대방향으로 대를 눕혀야 된다는 말씀을 그렇게 표현한거 같습니다..너무 맘쓰지 마세요.
" 대를 세우지 말라 " 란 것은
상향 연직에 가깝도록 또는 그 이상이 되도록 끄집어 올리지 말란 뜻으로써
너무 치켜 세우는 모션으로 제압을 하지 말란 뜻입니다
이 행위는 특히나 요즘 시즌(늦여름~가을철)에는 반드시 요구되는 랜딩 과정입니다
즉 대를 상향 연직 방향으로 치켜 세우면 세울수록
로드를 내릴 때 인타발이 길 수밖에 없고
또 제압이 사실상 행해지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감성돔이 어장 이탈을 시도할 때 허용되어 버린다는 실수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들었다 감으며 내리는 그 반복 동작의 구간을 크지 않게 자주 반복 랜딩 동작으로 임하셔야
어장골 이탈을 차단하기 위한 대가리 돌리기 등 제압이 손쉬워 지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이 동작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필히
편광안경을 착용하여 물속의 원줄 방향이 어디로 얼마쯤의 각도로 향하는지를 관찰하여야 하고
바닥 수심과 견주어 좌우 어장줄 간 어장줄 접근 여부를 잘 주시하면서 끄집어 내셔야 합니다
그러면
다소 고기가 덩빨급이라 하더라도 능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임할 수 있어 집니다
만약
그 대상어가 어장골에서 감성돔이 아니고 벵에돔 이라면.........
그러면서 요즘철 감성돔 처럼 그렇게 발악을 한다면.......
이거 뭐 엄청스런 스또리가 생겨나지 않을까욥......
상향 연직에 가깝도록 또는 그 이상이 되도록 끄집어 올리지 말란 뜻으로써
너무 치켜 세우는 모션으로 제압을 하지 말란 뜻입니다
이 행위는 특히나 요즘 시즌(늦여름~가을철)에는 반드시 요구되는 랜딩 과정입니다
즉 대를 상향 연직 방향으로 치켜 세우면 세울수록
로드를 내릴 때 인타발이 길 수밖에 없고
또 제압이 사실상 행해지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감성돔이 어장 이탈을 시도할 때 허용되어 버린다는 실수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들었다 감으며 내리는 그 반복 동작의 구간을 크지 않게 자주 반복 랜딩 동작으로 임하셔야
어장골 이탈을 차단하기 위한 대가리 돌리기 등 제압이 손쉬워 지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이 동작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필히
편광안경을 착용하여 물속의 원줄 방향이 어디로 얼마쯤의 각도로 향하는지를 관찰하여야 하고
바닥 수심과 견주어 좌우 어장줄 간 어장줄 접근 여부를 잘 주시하면서 끄집어 내셔야 합니다
그러면
다소 고기가 덩빨급이라 하더라도 능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임할 수 있어 집니다
만약
그 대상어가 어장골에서 감성돔이 아니고 벵에돔 이라면.........
그러면서 요즘철 감성돔 처럼 그렇게 발악을 한다면.......
이거 뭐 엄청스런 스또리가 생겨나지 않을까욥......
@바부스트
네 맞습니다
펌핑 동작이 크기 때문에
순간 감성돔이 옆 어장골로 달아나려고 힘을 쓸 때
즉각 제압이 어렵기 때문에 결국 어장줄 및 기타 부착물들에 쓸려 터트리게 되는 것이죠
크지 않은 동작으로 자주 펌핑에 임하시길요
그리고
로드가 연질대라면 당연 유리할리 만무하지만
결코 못 먹지 않습니다
랜딩 과정에서의 유효적절한 제압행위가 수반되면(주로 대가리 돌리기 및 맞짱뜨기) 어렵지 않게 먹습니다
실패 원인 중에 자기 자신도 몰래 발동해 버리는 조급한 마음이 의외로 상당 비율 차지합니다
낚시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 일수록 그 심리가 원인이 되어 실패를 하는 경우가 아마도 대부분일 겁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저를 포함하여
닥0케이/조0철/박0철/김0수/또/또/또/뉘라도/
8시방향, 4시방향으로 잡아 째는 놈은 꺼집어 내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이땐 오히려 무식한 제압행위(막무가내 힘으로 뽑아내버림)가 승리하는 경우가 왕왕있죠
반드시 원줄의 방향 그리고 변하는 원줄방향과 로드의 방향 등을 한시도 놓치지 않고 견주어 가면서
감성돔의 위치와 대가리 방향을 참작해서 랜딩하시는 습관을 빨리(언젠가는 터득하여 실행하시게 됨)가지시길요
네 맞습니다
펌핑 동작이 크기 때문에
순간 감성돔이 옆 어장골로 달아나려고 힘을 쓸 때
즉각 제압이 어렵기 때문에 결국 어장줄 및 기타 부착물들에 쓸려 터트리게 되는 것이죠
크지 않은 동작으로 자주 펌핑에 임하시길요
그리고
로드가 연질대라면 당연 유리할리 만무하지만
결코 못 먹지 않습니다
랜딩 과정에서의 유효적절한 제압행위가 수반되면(주로 대가리 돌리기 및 맞짱뜨기) 어렵지 않게 먹습니다
실패 원인 중에 자기 자신도 몰래 발동해 버리는 조급한 마음이 의외로 상당 비율 차지합니다
낚시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 일수록 그 심리가 원인이 되어 실패를 하는 경우가 아마도 대부분일 겁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저를 포함하여
닥0케이/조0철/박0철/김0수/또/또/또/뉘라도/
8시방향, 4시방향으로 잡아 째는 놈은 꺼집어 내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이땐 오히려 무식한 제압행위(막무가내 힘으로 뽑아내버림)가 승리하는 경우가 왕왕있죠
반드시 원줄의 방향 그리고 변하는 원줄방향과 로드의 방향 등을 한시도 놓치지 않고 견주어 가면서
감성돔의 위치와 대가리 방향을 참작해서 랜딩하시는 습관을 빨리(언젠가는 터득하여 실행하시게 됨)가지시길요
오지랖이 넓은 선장이네요.. 남이 뭘 잘못하면 꼭 그런 잔소리하는 사람 있죠~~
사실관계가 어떻든 그런 선장은 그냥 무시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사실관계가 어떻든 그런 선장은 그냥 무시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원래 낚시꾼은 남 참견을 많이 합니다. 어슬픈 꾼일수록 심하죠. 대를 바로세우든 고기 반대방향으로 눞혀세우든 조건에 별반 차이 없습니다. 반대 방향으로 눞힐수록 낚시인 신체반응이 둔해 고기저항을 그대로 받기 때문에 줄터짐이 더욱 심 합니다. 낚시는 정해진게 없다고 봐야 합니다. 같은 사이즈 고기라도 쓰는 힘이 같지는 않죠. 잡고나서 생각보다 크지않을경우 이시킨 산삼먹고 큰 넘인가라는 욕이 나올정도도 있고요. 대를 세운후 내리며 감을때 타이트하게 빠르게 감아들이는 숙련도는 필요할겁니다. 그때 발생하는 저항에 대처하기 위해 LB릴을 사용하는 이유고요. 스피닝도 숙련도에 따라 대처를 할수 있습니다. 아무튼 선장이란사람이 하는 말에 관심을 전혀 두지 마십시요.
낚시 경력이 훨씬 짧은 인간도 선장이 되면
지가 프로 꾼인척 잔소리 많이 합니다
뉘집개가 짖는고 하면서 한쪽으로 듣고
한쪽으로 흘려 버리고 두번다시 안가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평소 하던대로 하시면 됩니다
지가 프로 꾼인척 잔소리 많이 합니다
뉘집개가 짖는고 하면서 한쪽으로 듣고
한쪽으로 흘려 버리고 두번다시 안가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평소 하던대로 하시면 됩니다
선장님들 가끔 세상 모든 낚시다 아는척 오지랖 떠는분들 많더군요.
괴기잡는데 무슨 쓸데없는 말들이 그리 많은지ㅋㅋ
괴기 잡다가 터트리면 뭐 이래서 터졌니 저래서 터졌니 왜 터졌니 하면서
막상 자기도 걸고 터트리니 조용해지던 선장님이 기억나는군요.
원래 낚시쪽이 오지랖떠는분들 참 많습니다.
낚시예능 도시어부 초장기때 낚시예능을 예능으로 안보고
이경규나 게스트한테 오지랖떠는분들 참 많았죠 ㅎㅎ
조금 안다고 초보자인 남들에게 핏대세우면서 오지랖떠는분들 너무 많아요 ㅋㅋ
괴기잡는데 무슨 쓸데없는 말들이 그리 많은지ㅋㅋ
괴기 잡다가 터트리면 뭐 이래서 터졌니 저래서 터졌니 왜 터졌니 하면서
막상 자기도 걸고 터트리니 조용해지던 선장님이 기억나는군요.
원래 낚시쪽이 오지랖떠는분들 참 많습니다.
낚시예능 도시어부 초장기때 낚시예능을 예능으로 안보고
이경규나 게스트한테 오지랖떠는분들 참 많았죠 ㅎㅎ
조금 안다고 초보자인 남들에게 핏대세우면서 오지랖떠는분들 너무 많아요 ㅋㅋ
저도 가조도 쪽으로 선상가서 많이 텨트렸죠
요즘은 안텨트릴려고 대를 안세우고 초리를 수면에 담근채로 릴링을 합니다
그래도 터질놈은 터지더군요
한번 터트리고나면 옆 조사님들께 미안하죠 ......
요즘은 안텨트릴려고 대를 안세우고 초리를 수면에 담근채로 릴링을 합니다
그래도 터질놈은 터지더군요
한번 터트리고나면 옆 조사님들께 미안하죠 ......
낚시의 경력은 낚시를 얼마나 오래 해왔냐? 얼마나 많이 출조를 해봤냐? 이 두가지를 우선적으로 낚시꾼들이 먼저 보는게 우선이긴한데 저는 고기를 얼마나 많이 잡아봤고..
얼마나 많이 터트려보았나!! 이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낚시를 오래 많이 출조를 해도 고기못잡는다면 경험이 없고 실력은 늘지않겠죠! 주변에 이런분들 수두룩합니다! 그분들은 장비가 우선이고 실력 테크닉은 안중에도 없는듯이 운빨에 연연하죠! 그래서 자기들보다 조금 나이가 작은제가 고기 많이잡음 항상 운좋다는 말이 먼저 나오죠! ㅋㅋㅋㅋ 낚시에 나이는 비빌 명분이 못됩니다! 선상가도 꼰대선장들 잔소리질 엄청하죠! 처음 만나는 선장경우에 잔소리는 옆집할머니수준 ㅋㅋㅋ 그냥 잔소리 하면 실력으로 입못열게 하세요!^^ 그럼 조용해집니다!
얼마나 많이 터트려보았나!! 이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낚시를 오래 많이 출조를 해도 고기못잡는다면 경험이 없고 실력은 늘지않겠죠! 주변에 이런분들 수두룩합니다! 그분들은 장비가 우선이고 실력 테크닉은 안중에도 없는듯이 운빨에 연연하죠! 그래서 자기들보다 조금 나이가 작은제가 고기 많이잡음 항상 운좋다는 말이 먼저 나오죠! ㅋㅋㅋㅋ 낚시에 나이는 비빌 명분이 못됩니다! 선상가도 꼰대선장들 잔소리질 엄청하죠! 처음 만나는 선장경우에 잔소리는 옆집할머니수준 ㅋㅋㅋ 그냥 잔소리 하면 실력으로 입못열게 하세요!^^ 그럼 조용해집니다!
에효..선장들 이거이 문제입니다^^
다그런건 아닌데..불필요한 말...마이 하는 선장들 꽤 있어요...
완전 초보 아닌담에야...걍 꾼에게 맡기면 됩니다...
글고 직접 터져도 봐야 그 느낌을 알죠...
글고 선상도 종종 터져요...머 민폐준다? 아니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그걸보고 머라머라 갈키는 선장...참...어쩔땐 열불나죠..정작 터진꾼이..
더 속상한데^^ 그기다 찬물을 껴얹어요...좀 더 심하게 말하면.. 에효 이말은 참고...
낚시가 이론도 중요하긴 하지만...거의 실전이예요...
감시가 머...옆으로 째기도 하고 밑으로만 쿡쿡 쳐박기도 하고...
어쩔땐 힘으로 버틸때도 있고...잘 딸려 오다가도 마지막에 꾸욱하기도 하고
그때그때 다 달라요...만약 45넘는놈이 힘으로 버틴다.그러면 나도 대세우고
버텨야지 머 다른 방법있나요? 아니 느낌상 바닥에서 꾸욱 하고 버티는놈을
대 내리면서 릴링? 그러다 내리거나 힘빼는 순간... 순간 팅 합니다^^
아니 옆으로 도망가려 하면 반대로 세우고...이런거..자동으로 다 됩니다^^
이때 그럼 대 세워야지...글다가 힘빠진거 같으면 릴링하는거고...
다 알아서들 잘 들해요...완전 초보 아니 담에는요...
선장들 각성 마이 해야 합니다..
잘몬하면 험한꼴 당해요...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그딴 이바구로...
다그런건 아닌데..불필요한 말...마이 하는 선장들 꽤 있어요...
완전 초보 아닌담에야...걍 꾼에게 맡기면 됩니다...
글고 직접 터져도 봐야 그 느낌을 알죠...
글고 선상도 종종 터져요...머 민폐준다? 아니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그걸보고 머라머라 갈키는 선장...참...어쩔땐 열불나죠..정작 터진꾼이..
더 속상한데^^ 그기다 찬물을 껴얹어요...좀 더 심하게 말하면.. 에효 이말은 참고...
낚시가 이론도 중요하긴 하지만...거의 실전이예요...
감시가 머...옆으로 째기도 하고 밑으로만 쿡쿡 쳐박기도 하고...
어쩔땐 힘으로 버틸때도 있고...잘 딸려 오다가도 마지막에 꾸욱하기도 하고
그때그때 다 달라요...만약 45넘는놈이 힘으로 버틴다.그러면 나도 대세우고
버텨야지 머 다른 방법있나요? 아니 느낌상 바닥에서 꾸욱 하고 버티는놈을
대 내리면서 릴링? 그러다 내리거나 힘빼는 순간... 순간 팅 합니다^^
아니 옆으로 도망가려 하면 반대로 세우고...이런거..자동으로 다 됩니다^^
이때 그럼 대 세워야지...글다가 힘빠진거 같으면 릴링하는거고...
다 알아서들 잘 들해요...완전 초보 아니 담에는요...
선장들 각성 마이 해야 합니다..
잘몬하면 험한꼴 당해요...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그딴 이바구로...
대를 세우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다만 펌핑계속하면서 고기를 띠우는방법
다만 여유롭게하다보면 어장쪽으로 째는경우 고삐를 늦추지말고 감아들여야
갠적인생각입니다 어장에서 고기작다고 혹 손맛본다고 하다 어장줄감는경우 팅팅 합니다 ㅎㅎ
다만 펌핑계속하면서 고기를 띠우는방법
다만 여유롭게하다보면 어장쪽으로 째는경우 고삐를 늦추지말고 감아들여야
갠적인생각입니다 어장에서 고기작다고 혹 손맛본다고 하다 어장줄감는경우 팅팅 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