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안관
논점이 없는 글 횟님들 식상해 하실 듯 하여 그만 적으려 하지만 폄훼하고 감정적인 글 끝이 없네요
..
대한민국 특허청이 창의성, 진보성, 활용성 등에 대한 심사관의 심의를 거쳐 특허 등록된 구멍찌를 발명하고 제품으로 개발한 넘 입니다.
서울, 부산, 대구 등 3대도시 극제낚시제박람회에 출품 당해년도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찬사도 있었고 뒷풀이시 유통업계 .관계자는 10년전 나왔으면 일본 T사를 잠재울 만한 아이템이라고 높이 평가하신분도 있었습니다.
특허란 국내는 물론 외국에도 실현된바가 없어야합니다.
기능의 독창성, 부력의 정확성과 불변성, 갯바위에 부딪쳐도 깨어지지않는 내구성, 안정성 등 등 자랑할 것이 많이 있네요.
매사 겸손치 못하고 자만에찬 의기하나로 남을 평가절하하는 것이 그리 맘이 편하십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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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이 없는 글 횟님들 식상해 하실 듯 하여 그만 적으려 하지만 폄훼하고 감정적인 글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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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특허청이 창의성, 진보성, 활용성 등에 대한 심사관의 심의를 거쳐 특허 등록된 구멍찌를 발명하고 제품으로 개발한 넘 입니다.
서울, 부산, 대구 등 3대도시 극제낚시제박람회에 출품 당해년도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찬사도 있었고 뒷풀이시 유통업계 .관계자는 10년전 나왔으면 일본 T사를 잠재울 만한 아이템이라고 높이 평가하신분도 있었습니다.
특허란 국내는 물론 외국에도 실현된바가 없어야합니다.
기능의 독창성, 부력의 정확성과 불변성, 갯바위에 부딪쳐도 깨어지지않는 내구성, 안정성 등 등 자랑할 것이 많이 있네요.
매사 겸손치 못하고 자만에찬 의기하나로 남을 평가절하하는 것이 그리 맘이 편하십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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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찌
발명인이 직접 발명특허 출원서를 작성해서 출원하게 되면
발명인과 출원인이 동일 인물이 되는 것이죠
딸랑 그거 하나 특허 등록 결정 받은 거 같고 무에 그리 대단한 것처럼 자랑이신지....
신규성에 관해서는 출원특허 이전에 공개된 바 여부를 심사하는 것이고요
이 신규성에 있어 권리를 가질 만한 등록결정 결과에 이르면
대부분의 특허는 왠만하면 등록결정을 받게 됩니다 (제 경험에 비춰 본 생각입니다)
즉
실용성 진보성 등에 관한 심사는 대부분 인정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해서
신규성이 가장 중요한 대목이죠.
그럼
신규성이 과연 기술적 가치를 인정할 수 있느냐 하면 그건 아니죠
그냥 무식한 말로 새로운 것이라서 인정되었을 뿐인거죠
때마다 뻑하면 특허 특허 특허 그러는데
귀하가 그 찌를 등록결정을 받았다면서
그 찌의 기능 등이 매우 탁월하거나 우수한 것처럼으로 드러내 보이고 싶은가 본데요
보나 마나
신규성이 인정되어 등록결정을 받았을 것으로 봅니다
아울러
귀하가 특허등록결정을 받은 특허가 도대체 몇 이나 되는지요?
제가 특허등록결정 받은 거 보다 1개 라도 더 많으면 우위 하다 인정해 드릴게요
저 보다 적더라도 그냥 넘어 가께요
저 보다 많으세요?
2개 되세요?
3개 되세요?
4개 되세요?
5개 되세요?
6개 되세요?
7개 되세요?
8개 되세요?
8개가 아니라면
7개가 아니라면
6개가 아니라면
5개가 아니라면
4개가 아니라면
3개가 아니라면
2개가 아니라면
흐아~~~~지발 좀 인낚에서 특허 말 좀 그만해 주심 안되겠습니까?
정말 그거 보는 것도 역겹기 짝이 없습니다
특허 특허 그럴 때 마다 너무 너무 겸손이 엿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진짜 역겹습니다
참고로
저는 제가 직접 발명하고 출원서를 작성해서 특허출원서를 신청하는 정도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변리사에게 수수료 지출해 가면서 특허 출원 하지 않는다 말이죠
이거 제 자랑으로 보여지지 않나요?
좀 역겹지 않습니까?
지발~얘에~특허 이바구 좀 그만 좀 하입시다 부탁 좀 하입시다 예에~
발명인이 직접 발명특허 출원서를 작성해서 출원하게 되면
발명인과 출원인이 동일 인물이 되는 것이죠
딸랑 그거 하나 특허 등록 결정 받은 거 같고 무에 그리 대단한 것처럼 자랑이신지....
신규성에 관해서는 출원특허 이전에 공개된 바 여부를 심사하는 것이고요
이 신규성에 있어 권리를 가질 만한 등록결정 결과에 이르면
대부분의 특허는 왠만하면 등록결정을 받게 됩니다 (제 경험에 비춰 본 생각입니다)
즉
실용성 진보성 등에 관한 심사는 대부분 인정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해서
신규성이 가장 중요한 대목이죠.
그럼
신규성이 과연 기술적 가치를 인정할 수 있느냐 하면 그건 아니죠
그냥 무식한 말로 새로운 것이라서 인정되었을 뿐인거죠
때마다 뻑하면 특허 특허 특허 그러는데
귀하가 그 찌를 등록결정을 받았다면서
그 찌의 기능 등이 매우 탁월하거나 우수한 것처럼으로 드러내 보이고 싶은가 본데요
보나 마나
신규성이 인정되어 등록결정을 받았을 것으로 봅니다
아울러
귀하가 특허등록결정을 받은 특허가 도대체 몇 이나 되는지요?
제가 특허등록결정 받은 거 보다 1개 라도 더 많으면 우위 하다 인정해 드릴게요
저 보다 적더라도 그냥 넘어 가께요
저 보다 많으세요?
2개 되세요?
3개 되세요?
4개 되세요?
5개 되세요?
6개 되세요?
7개 되세요?
8개 되세요?
8개가 아니라면
7개가 아니라면
6개가 아니라면
5개가 아니라면
4개가 아니라면
3개가 아니라면
2개가 아니라면
흐아~~~~지발 좀 인낚에서 특허 말 좀 그만해 주심 안되겠습니까?
정말 그거 보는 것도 역겹기 짝이 없습니다
특허 특허 그럴 때 마다 너무 너무 겸손이 엿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진짜 역겹습니다
참고로
저는 제가 직접 발명하고 출원서를 작성해서 특허출원서를 신청하는 정도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변리사에게 수수료 지출해 가면서 특허 출원 하지 않는다 말이죠
이거 제 자랑으로 보여지지 않나요?
좀 역겹지 않습니까?
지발~얘에~특허 이바구 좀 그만 좀 하입시다 부탁 좀 하입시다 예에~
@도라
윗트도 많으시고 정의감도 있으시고 때론 과한 측면도 있지만 님의 말씀에는 악의가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
저는 글의 전반적인 맥락을 보고 댓글을 씁니다...
오염수/처리수의 용어 양론이 혼재하고 있어 개인적 성향은 자유겠으나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악의적이고 인신공격이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일본도 오염수라 말하는 사람도 있고 처리수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본인도 오염수(소수라고 봄)라고 말하는데 한국사람이 처리수라고 말하면 바로 친일파.. 총알 한발이 있다면 주저없이 처단하겠다라고 말하는 등 이념 편향성 글이 과하여 작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말하고자한 것이 무슨 정치성과 이념성이 있겠습니까.
"박근혜 정부시절 고등어 구이가 미세먼지 주범이다"라고 주장된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자문한바 없어 전후맥락은 잘 모르지만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를 구분하지 못한 것으로 고등어 구이가 미세먼지 주범이라한말다면 무리가 있다는 요지의 답을 한적이 있습니다..
질문과 자료에 대해서는 해석과 편집이 중요한데..
질문이 한국의 전반적인 대기질에 영향을 주는 원인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고등어구이가 주범이라고 답을 했다면 전문성이 결여된 답변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내공기질의 원인물질 질문에 감자튀김, 계란후라이 고등어구이 등 3개의 예시를 주고 실내공기질에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의 주범이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면 그것은 당연히 고등어 구이라고 답 하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내공기질에 대한 범위와 예시를 컷팅하고 한바도 미세먼지의 주범은 고등어구이다라고 말한다면 막마의 편집이작용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이비성 기지와의 접촉도 적지 않아 악의적 편집사례도 적지 않게 보았습니다.. .
한글해석도 못하냐 난독증이냐 이해(한글)도 못하는 수준으로 찌를 만들었으니 그 찌(수준)도 알만하다는 등 찌 이야기를 먼져 거론함에 특허 이야기를 했고..이어 특허를 모른다, 특허받았다고 해도 최고는 아니다 라는 공격이 있어 최고라고 말한바 없고 부력의 정확성, 불변성, 내구성 등 기능설명을 하였습니다..
제가 먼져 찌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찌 이야기를 여러번 하였기에 식상한 분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좀 더 인내하고 겸손치 못한점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UN 인권위 진정건에 대해서는 양비론적 사유로 불참의사 밝히신 점에 대해서는 진정한 용기를 가지신 분으로 생각합니다..
저 역시 동참의 이유와 명분을 찿지 못하기에 참여치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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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트도 많으시고 정의감도 있으시고 때론 과한 측면도 있지만 님의 말씀에는 악의가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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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의 전반적인 맥락을 보고 댓글을 씁니다...
오염수/처리수의 용어 양론이 혼재하고 있어 개인적 성향은 자유겠으나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악의적이고 인신공격이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일본도 오염수라 말하는 사람도 있고 처리수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본인도 오염수(소수라고 봄)라고 말하는데 한국사람이 처리수라고 말하면 바로 친일파.. 총알 한발이 있다면 주저없이 처단하겠다라고 말하는 등 이념 편향성 글이 과하여 작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말하고자한 것이 무슨 정치성과 이념성이 있겠습니까.
"박근혜 정부시절 고등어 구이가 미세먼지 주범이다"라고 주장된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자문한바 없어 전후맥락은 잘 모르지만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를 구분하지 못한 것으로 고등어 구이가 미세먼지 주범이라한말다면 무리가 있다는 요지의 답을 한적이 있습니다..
질문과 자료에 대해서는 해석과 편집이 중요한데..
질문이 한국의 전반적인 대기질에 영향을 주는 원인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고등어구이가 주범이라고 답을 했다면 전문성이 결여된 답변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내공기질의 원인물질 질문에 감자튀김, 계란후라이 고등어구이 등 3개의 예시를 주고 실내공기질에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의 주범이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면 그것은 당연히 고등어 구이라고 답 하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내공기질에 대한 범위와 예시를 컷팅하고 한바도 미세먼지의 주범은 고등어구이다라고 말한다면 막마의 편집이작용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이비성 기지와의 접촉도 적지 않아 악의적 편집사례도 적지 않게 보았습니다.. .
한글해석도 못하냐 난독증이냐 이해(한글)도 못하는 수준으로 찌를 만들었으니 그 찌(수준)도 알만하다는 등 찌 이야기를 먼져 거론함에 특허 이야기를 했고..이어 특허를 모른다, 특허받았다고 해도 최고는 아니다 라는 공격이 있어 최고라고 말한바 없고 부력의 정확성, 불변성, 내구성 등 기능설명을 하였습니다..
제가 먼져 찌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찌 이야기를 여러번 하였기에 식상한 분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좀 더 인내하고 겸손치 못한점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UN 인권위 진정건에 대해서는 양비론적 사유로 불참의사 밝히신 점에 대해서는 진정한 용기를 가지신 분으로 생각합니다..
저 역시 동참의 이유와 명분을 찿지 못하기에 참여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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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찌
그 사람이 하는 말이나 글에서
그 사람의 독특한 면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의 사람들은
독특하다 할 만한 면을 발견치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평범이라고 하며
충돌이나 대립각이 세워지지 않을 상식적 소통이 가능한 부류들입니다
그러나
독특하다 할 만한 면이 발견되는 사람들은
모가 난 사람이다로 단적으로 표현될 수 있으며
때때로 다른 사람들과의 마찰이나 충돌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람들의 부류입니다
말과 다를 바 없이 글에서도
그 사람의 됨됨이를 얼추 알게 되는데
꼭히 그 사람의 됨됨이가 글러먹어서가 아니라
평범 밖의 논쟁 꺼리를 늘어 놓게 되면
다수로부터 충돌이 빈번히 야기되는 것이지요
년령대로 봐서
어린 나이일 때는
주변인들이 가르치려 하는 경향으로 넘어 가지만
가르침을 받을 만한 년령대를 넘언 선 경우에는
다수로부터 지탄 비난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죠
가르침을 받을 만한 년령대를 넘어 섰다는 것 때문에
가르치려 하지 아니하고 싸잡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수로부터 그런 처지로 전락한 당사자가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깨우쳐 개전되어야 하는데
아마도
귀 팔방찌님도
평범 밖의 독특한 성향을 지닌 바가 없지 않아서
논란의 대상으로 주목받는게 아닌가 사료됩니다
귀 팔방찌님께서
이게 맞는거잖아 라며
이게 옳은거잖아 라며
이게 사실이잖아 라며
내 먼저 그런게 아니잖아 라며
자신이 가진 관념과 타당성의 범위 이내에서 대화되기를 고집하십니다
다수는
그런 귀하의 주관에 관심1도 없다는거 그걸 올바르게 보려고 하질 않는 것 같습니다
다수가 귀하 개인 성향에 맞춰 스피킹 하지 않을 겁니다
귀하가 다수의 평범 범위 이내로 향하셔야 할 겁니다
아마도 그럴 겁니다
존 주말 되시길.....
그 사람이 하는 말이나 글에서
그 사람의 독특한 면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의 사람들은
독특하다 할 만한 면을 발견치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평범이라고 하며
충돌이나 대립각이 세워지지 않을 상식적 소통이 가능한 부류들입니다
그러나
독특하다 할 만한 면이 발견되는 사람들은
모가 난 사람이다로 단적으로 표현될 수 있으며
때때로 다른 사람들과의 마찰이나 충돌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람들의 부류입니다
말과 다를 바 없이 글에서도
그 사람의 됨됨이를 얼추 알게 되는데
꼭히 그 사람의 됨됨이가 글러먹어서가 아니라
평범 밖의 논쟁 꺼리를 늘어 놓게 되면
다수로부터 충돌이 빈번히 야기되는 것이지요
년령대로 봐서
어린 나이일 때는
주변인들이 가르치려 하는 경향으로 넘어 가지만
가르침을 받을 만한 년령대를 넘언 선 경우에는
다수로부터 지탄 비난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죠
가르침을 받을 만한 년령대를 넘어 섰다는 것 때문에
가르치려 하지 아니하고 싸잡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수로부터 그런 처지로 전락한 당사자가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깨우쳐 개전되어야 하는데
아마도
귀 팔방찌님도
평범 밖의 독특한 성향을 지닌 바가 없지 않아서
논란의 대상으로 주목받는게 아닌가 사료됩니다
귀 팔방찌님께서
이게 맞는거잖아 라며
이게 옳은거잖아 라며
이게 사실이잖아 라며
내 먼저 그런게 아니잖아 라며
자신이 가진 관념과 타당성의 범위 이내에서 대화되기를 고집하십니다
다수는
그런 귀하의 주관에 관심1도 없다는거 그걸 올바르게 보려고 하질 않는 것 같습니다
다수가 귀하 개인 성향에 맞춰 스피킹 하지 않을 겁니다
귀하가 다수의 평범 범위 이내로 향하셔야 할 겁니다
아마도 그럴 겁니다
존 주말 되시길.....
예전 어른들 말씀에 사윗감 기피3가지 노름 여자 낚시꾼 요 3가지라 얘기 들은듯 한데 다들 낚시 다니면서 무엇이 그리 잘났는지 요즘은 사윗감 고를때 태극기 개딸 요것들 빼고 보내야할듯 다들 자숙 하시고 하던 낚시질이나 열심히 합시다 그라고 댓글 작성자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 자제 합시다 다들 자기 생각이 있으니 훑어보니 똑똑한넘 한넘도 없더만 마지막 몇몇 개도그아들넘들 욕올리지마라~표현력 없으면 글 올리지 말던가~ 이상 삼성오신
과학자들이 많아서 참 방갑네요. 과학자들이 많아서 아시겠지만 불과 100여년 전만해도 방사능물질인 "라듐"으로 치약도 만들고 의약품도 만들었습니다. 당시의 "최첨단 과학"의 힘으로 불티나게 팔렸고 결과는 왜 죽는지도 모른채 죽고 사지가 녹아들고 기형아를 출생했습니다.
과학을 신봉하는 사람이 몇마디 남기고 갑니다.
과학을 신봉하는 사람이 몇마디 남기고 갑니다.
https://v.daum.net/v/20230908115015065
이런게 과학인가요..??
처리수를 어떻게 처리했길래..
진짜 소가 웃을일입니다.
이런게 과학인가요..??
처리수를 어떻게 처리했길래..
진짜 소가 웃을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