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ㅂㅅ 하나때문에 ..
자식들이 있는지 손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발 가족들에게 부끄럽게 살진 말자.
이제 나이많다고 존대말 해주는것도 아깝다.
사람새끼면 사람새끼답게 살고 개새끼면 개새끼처럼 살아라.
나이 쳐먹으면 고집이 쎄진다는데 넌 그냥 고집도 아집도 아니고 그냥 ㅂㅅ 인듯 싶다.
점주도 낚시인도 공무원도 해경도 다 먹고 살기 바쁜 사람들인데
왜 니 같지도 않은 ㅂㅅ 짓거리 때문에 힘들고 피곤해지고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거냐
영감님 노인분 어르신 이런 단어 들으면서 늙어 가면 얼마나 좋겠어?
너 같은 사람 때문에 틀딱 이라는 단어를 젊은 애들이 배우는거라고.
인낚여러분들께서 자꾸 사람취급 해주니까
자꾸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겁니다.
아직도 님짜 붙이면서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고 해주는 몇몇분들이 있어서
누구하나 지 의견에 맞장구 쳐주면 그게 맞는줄 알고
그 ㅂㅅ 짓을 하는겁니다.
니 한놈 때문에 여러 낚시인들이 피곤해지는게 재밌을지는 모르겠지만
니 그 별난 악취미 때문에 여러사람 피곤해지는걸
니 주변 사람들이 대신 벌 받을꺼다.
그리고 이거 저주 맞음.
나이 곱게 쳐먹긴 그른거 같으니 그냥 니 꼴린대로 살아라.
그리고 명예훼손이니 고소니 하던데..
고소한번 해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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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선택과 비방이 넘치는 글에 눈살 찌뿌리신들 죄송합니다.
하지만 사람들 틈에 개 한마리가 있는거 같아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지금 이 글도 최대한 언어 순화한다고 한건데 제가 배운게 짧아 이렇습니다.
이해 아닌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