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합니다.

제목이 너무 원색적이라 ..............

양지바랍니다 .

갯바위 낚시 하다보면 실례를 해도

꼭 사람이 다니는 길 . 

텐트치기 좋은 장소 .

사람 눈에 잘 보이는  장소 기타 등등...........

낚시하며 보기 참 거시기합니다.

상상이아니라 갯바위 약 30 메다 걷는데 한 댓 군데 무더기와 휴지및 물수건등등이 나뒹굴더군요.

제발 실례 하실때에는 갯바위 물이 들어오면 씻겨 나갈곳 이라든지 .

아니면 사람 눈에 안 보이는 곳에 실례를 하면 좋겠습니다 .

아니면 좀 번거롭더라도 신문지 한장씩 갖고 다니시다가 실례를 하고 버리든지 .

사람다니는 길목에 실례하시는 조사님에겐 콜크 마개로  꼭 막고 싶은 심정입니다.

좋은날에 실례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