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65님 모든 낚시꾼의 로망을 즐기고 있으시네요.
조황이 좋지 않으시다지만 원없이 낚시하시는 모습 자체가
너무 부럽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대물 조과를 올리시지 싶어요.
주로 밤에 대물이 걸려든다고 하던데
잡어 많은 낮에는 패쓰 하시고 해거름부터 시작해 보세요.
저도 제주도 가족여행 갔을때 현지분들은
해거름이 되니 출근(?)을 하시더군요.
아무튼 너무 부럽습니다. ^^
조황이 좋지 않으시다지만 원없이 낚시하시는 모습 자체가
너무 부럽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대물 조과를 올리시지 싶어요.
주로 밤에 대물이 걸려든다고 하던데
잡어 많은 낮에는 패쓰 하시고 해거름부터 시작해 보세요.
저도 제주도 가족여행 갔을때 현지분들은
해거름이 되니 출근(?)을 하시더군요.
아무튼 너무 부럽습니다. ^^
더지면 무는 제주벵에이긴한데 큰놈을 잡긴 도보에선 힘들긴 하더군요
대략 하루 벵에 50~100마리 잡은적도 몇번 되는데 3짜 중후반은 그중에 10수도 안돼는...
전 한달반동안 도보로만 다녀봐서..
아쉬운게 낚시배를 못타본게 아쉽네요
대략 하루 벵에 50~100마리 잡은적도 몇번 되는데 3짜 중후반은 그중에 10수도 안돼는...
전 한달반동안 도보로만 다녀봐서..
아쉬운게 낚시배를 못타본게 아쉽네요
저는 지인들이 제주에 많아 제주로 낚시를 엄청 자주 가는데요.
3개월 가량 되셨으면 가장 조황이 안좋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제주는 주로 장마전후와 11월전후가 가장 조황이 좋은것 같더라구요.7~10월은 수심이 깊은곳이 아니면 수온이 너무높아 낚시가 잘 안되더라구요.
수온이 좀 더 떨어지면 아마 조황이 살아날껍니다.
3개월 가량 되셨으면 가장 조황이 안좋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제주는 주로 장마전후와 11월전후가 가장 조황이 좋은것 같더라구요.7~10월은 수심이 깊은곳이 아니면 수온이 너무높아 낚시가 잘 안되더라구요.
수온이 좀 더 떨어지면 아마 조황이 살아날껍니다.
멋집니다
낚시인들의 로망을 즐기시다니
전 퇴직하면 퇴직금중 3천만 가지고 추자가서
1년만 살다오마 라고 집사람에게 얘기했습니다
같은 50대인데 벌써..제주는 예전에 쫌잇어봣기에
제주는 부럽지않지만..ㅎ
낚시인들의 로망을 즐기시다니
전 퇴직하면 퇴직금중 3천만 가지고 추자가서
1년만 살다오마 라고 집사람에게 얘기했습니다
같은 50대인데 벌써..제주는 예전에 쫌잇어봣기에
제주는 부럽지않지만..ㅎ
《Re》북회귀선 님 ,
감사합니다~^
은근히 자랑이 되어버렸네요~
밤에 전갱이 피해서 다녀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좋은소식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근히 자랑이 되어버렸네요~
밤에 전갱이 피해서 다녀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좋은소식 올리겠습니다~~
저 역시 낚시 실컫 하고파 애들 다 키워놓은 후 바로 명퇴하고 제주로 이주했습니다. 금년 13년차네요. 그런데 요즘 벵에돔 낚시를 해보면 바다에 자원이 고갈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몇 년 전 차귀도 고령여에서 30이상만 39마리 잡은 적 있었는데 지금은 낱마리도 잘 안잡힙니다. 목여나 상여에서도 40근처 포함 한번 내리면 기본 10여수는 낚았는데 최근에는 빈손으로 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림 수협 공판장에 가보면 인근 바다를 촘촘한 그물망으로 조그만 치어까지 훑어 버젓이 공판장에 올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저인망 선주들은 거의 수협 간부들이라 저희들끼리 눈 감고 치어를 공판장에 올립니다. 전국의 고깃배들이 제주로 모여들고, 중국 배들까지 근처에 와서 훑어대니 바다의 먹이사슬 자체가 깨져 모든 자원이 씨가 말랐습니다. 처음 이주한 13년 전과 비교하면 바다가 거의 황무지처럼 변해버렸습니다.
요즘은 그나마 지귀도나 마라도나 가파도 쪽에 가야 조금 벵에돔다운 것을 몇 마리 손맛 볼 수 있습니다. 제주는 거의 너더렁 바위라 본섬은 거의 수심이 없고, 물색은 지나치게 맑아 모든 대상어종이 경계심이 강해 어지간 약지 않습니다. 예민한 채비에 손이 빨라야 몇 마리 손맛 볼 수 있습니다.
제주 고기는 대학원생이고 육지 고기는 유치원생입니다. 약바르고 경계심 강해 입질이 시원한 곳 찾기 힘듭니다. 그나마 수심이 좀 나오는 부속섬에 가야 손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낚시하는 사진을 보니 아마도 방어덤을 바라보는 매바위 끝 오른쪽 포인트처럼 보이는데 거기도 지독하게 입질 없는 곳입니다. 아마 선장이 육지에서 오는 손님 말투 들어보고 가장 만만한 곳으로 맨 먼저 내려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보기엔 그럴듯하지만 거의 몰황포인트입니다. 간혹 와락하고 원줄 터뜨리는 부시리나 참돔이 한번 붙기도 하지만 잔챙이 벵에돔과 독가시치가 몇 마리 낚이는 곳입니다.
제주 낚시인들은 간혹 좀 친절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외지인들에겐 배타적이어서 포인트도 잘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육지에서 관행으로 여기는 포인트 선점에 대해서는 거의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좀 잡히는 포인트에 내리면 수십명이 덮치기도 하고 몇 마리 잡히면 갑자기 우루루 몰려와 옆에 첨벙첨벙 카고 던져넣습니다.
한림 수협 공판장에 가보면 인근 바다를 촘촘한 그물망으로 조그만 치어까지 훑어 버젓이 공판장에 올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저인망 선주들은 거의 수협 간부들이라 저희들끼리 눈 감고 치어를 공판장에 올립니다. 전국의 고깃배들이 제주로 모여들고, 중국 배들까지 근처에 와서 훑어대니 바다의 먹이사슬 자체가 깨져 모든 자원이 씨가 말랐습니다. 처음 이주한 13년 전과 비교하면 바다가 거의 황무지처럼 변해버렸습니다.
요즘은 그나마 지귀도나 마라도나 가파도 쪽에 가야 조금 벵에돔다운 것을 몇 마리 손맛 볼 수 있습니다. 제주는 거의 너더렁 바위라 본섬은 거의 수심이 없고, 물색은 지나치게 맑아 모든 대상어종이 경계심이 강해 어지간 약지 않습니다. 예민한 채비에 손이 빨라야 몇 마리 손맛 볼 수 있습니다.
제주 고기는 대학원생이고 육지 고기는 유치원생입니다. 약바르고 경계심 강해 입질이 시원한 곳 찾기 힘듭니다. 그나마 수심이 좀 나오는 부속섬에 가야 손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낚시하는 사진을 보니 아마도 방어덤을 바라보는 매바위 끝 오른쪽 포인트처럼 보이는데 거기도 지독하게 입질 없는 곳입니다. 아마 선장이 육지에서 오는 손님 말투 들어보고 가장 만만한 곳으로 맨 먼저 내려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보기엔 그럴듯하지만 거의 몰황포인트입니다. 간혹 와락하고 원줄 터뜨리는 부시리나 참돔이 한번 붙기도 하지만 잔챙이 벵에돔과 독가시치가 몇 마리 낚이는 곳입니다.
제주 낚시인들은 간혹 좀 친절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외지인들에겐 배타적이어서 포인트도 잘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육지에서 관행으로 여기는 포인트 선점에 대해서는 거의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좀 잡히는 포인트에 내리면 수십명이 덮치기도 하고 몇 마리 잡히면 갑자기 우루루 몰려와 옆에 첨벙첨벙 카고 던져넣습니다.
그렇군요~
실상을 정확히 알게되었네요~^^
제가 글쓴 이유는 저역시 워낙 제주의 낚시 로망에 사로잡혀 살다가 사실 너무 급실망과 당황함에 우리 외지꾼님들 참조하시라고 올렸습니다.
진정한답변 깊이감사드립니다~~
실상을 정확히 알게되었네요~^^
제가 글쓴 이유는 저역시 워낙 제주의 낚시 로망에 사로잡혀 살다가 사실 너무 급실망과 당황함에 우리 외지꾼님들 참조하시라고 올렸습니다.
진정한답변 깊이감사드립니다~~
저도 6월말경에 제주 입도해서 지금은 정착해서 살고있습니다.
글 보면서 아쉽기도 하고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언제까지 계실지 모르겠지만 언제 저랑 동출한번 하시죠~^^
저도 거의 매일 낚시하고 있습니다.
긴꼬리만 주구장창 다니다가 요즘 무늬도 자주 다닙니다,
이제 가을도 오고 씨알이 좀 많이 좋아지고 있네요.
그나마 괜찮은 씨알 보시려면
범섬 남단쪽이나 차귀도 앞개 방어덕 목여 그리고 마라도 겠지요~
물때도 중요하고 현지적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전 8월경에는 차귀도 에서 30싸이즈 20~30마리 타작했습니다 몇번이나
그리고 범섬 남단쪽도 씨알이 상당히 좋습니다.
전 애월에 거주하고있습니다^^
꼭 연락한번 주세요 010-9399-5857
전 거제도에서 제주로 이주했습니다 ㅎㅎ
글 보면서 아쉽기도 하고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언제까지 계실지 모르겠지만 언제 저랑 동출한번 하시죠~^^
저도 거의 매일 낚시하고 있습니다.
긴꼬리만 주구장창 다니다가 요즘 무늬도 자주 다닙니다,
이제 가을도 오고 씨알이 좀 많이 좋아지고 있네요.
그나마 괜찮은 씨알 보시려면
범섬 남단쪽이나 차귀도 앞개 방어덕 목여 그리고 마라도 겠지요~
물때도 중요하고 현지적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전 8월경에는 차귀도 에서 30싸이즈 20~30마리 타작했습니다 몇번이나
그리고 범섬 남단쪽도 씨알이 상당히 좋습니다.
전 애월에 거주하고있습니다^^
꼭 연락한번 주세요 010-9399-5857
전 거제도에서 제주로 이주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제주낚시이주 15년차입니다. 현재는 2달가량 감생이 잡으러 창원에 와 있네요.
제주도 고기 구경하기 쉽지 않습니다.특히 14년도부터 제주조황이 꺽이고 올해는 더합니다. 평일날 부속섬을 출근 도장찍듯 가시는분 아니시면 몇번의 좋은 기억으로 일년을 기대하고 사는게 보통입니다. 각설하고.. 본문글에 아라동에 년세를 구하셨다는게 약간 에러인것 같습니다. 벵에돔 본시즌이 12월부터~2월까지 이어집니다. 이때도 지귀도나 남쪽의 부속섬을 가셔야 좋은손맛을 볼수 있습니다. 북서풍이 터지는 계절에 아라동에서 낚시다니시려면 운전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올해 비수기때 본섬조황은 영락리2156, 일과리1939 ,, 양식장 물내려오는곳 새벽해창 6시30분전후, 저녁6시전후 조황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올해는 서쪽 조황이 비교적 좋았던것 같습니다. 전갱이가 예년에 비해 줄었던것 같네요. 아무쪼록 제주에서 손맛을 많이 보시려면 부속섬을 가시고. 본섬을 고집 하신다면 새벽과 해질녂에 집중하셔야 좋을것 같네요. 아라동..겨울에 눈 많이 오는 동네인데 운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제주도 고기 구경하기 쉽지 않습니다.특히 14년도부터 제주조황이 꺽이고 올해는 더합니다. 평일날 부속섬을 출근 도장찍듯 가시는분 아니시면 몇번의 좋은 기억으로 일년을 기대하고 사는게 보통입니다. 각설하고.. 본문글에 아라동에 년세를 구하셨다는게 약간 에러인것 같습니다. 벵에돔 본시즌이 12월부터~2월까지 이어집니다. 이때도 지귀도나 남쪽의 부속섬을 가셔야 좋은손맛을 볼수 있습니다. 북서풍이 터지는 계절에 아라동에서 낚시다니시려면 운전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올해 비수기때 본섬조황은 영락리2156, 일과리1939 ,, 양식장 물내려오는곳 새벽해창 6시30분전후, 저녁6시전후 조황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올해는 서쪽 조황이 비교적 좋았던것 같습니다. 전갱이가 예년에 비해 줄었던것 같네요. 아무쪼록 제주에서 손맛을 많이 보시려면 부속섬을 가시고. 본섬을 고집 하신다면 새벽과 해질녂에 집중하셔야 좋을것 같네요. 아라동..겨울에 눈 많이 오는 동네인데 운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그렇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직장 가까운곳 찾다보니 ~~
서귀포쪽 운전해 가려니 사실 장난이 아니긴했습니다~~^^
제주를 반짤라서 종단이니 산길로 1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직장 가까운곳 찾다보니 ~~
서귀포쪽 운전해 가려니 사실 장난이 아니긴했습니다~~^^
제주를 반짤라서 종단이니 산길로 1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주이주한지 7년됐는데요
가파도 한번 가세요/ 운항료도 비싸지 않고 그냥 첫배9시 타고 마지막배 타고 오시면 되죠
배내려서 멀리 가시지말고 배내리는데가 상동방패제인데 꾼들이 주로 건너편 으로 가는데요
그냥 배내린 방파제 앞쪽테트라포트에 들어가셔서 들물엔 모슬포방향으로 장타치시고 썰물엔 본류가 앞까지 강하게 흐르니까 송악산 쪽 안쪽에 치시면 됩니다.
해창을 보시려면 상동팬션같이 가까운데서 주무시고
지난주까지 잡어없이 씨알이 준수했습니다.
행창엔 5~6번 터졌습니다. 원줄2.5에 목줄2.75였구요
그냥 제로찌에 봉돌같은거 없이 목줄 2발정도 주고 하시면 됩니다
배타고 들어가기 시간이 아까우시면 남원에 태흥리포구도 괜찮습니다. 물론 동네꾼들이 카고를 치긴하는데 그분들 없으면 준수한 씨알이 나옵니다.
제주이주한지 7년됐는데요
가파도 한번 가세요/ 운항료도 비싸지 않고 그냥 첫배9시 타고 마지막배 타고 오시면 되죠
배내려서 멀리 가시지말고 배내리는데가 상동방패제인데 꾼들이 주로 건너편 으로 가는데요
그냥 배내린 방파제 앞쪽테트라포트에 들어가셔서 들물엔 모슬포방향으로 장타치시고 썰물엔 본류가 앞까지 강하게 흐르니까 송악산 쪽 안쪽에 치시면 됩니다.
해창을 보시려면 상동팬션같이 가까운데서 주무시고
지난주까지 잡어없이 씨알이 준수했습니다.
행창엔 5~6번 터졌습니다. 원줄2.5에 목줄2.75였구요
그냥 제로찌에 봉돌같은거 없이 목줄 2발정도 주고 하시면 됩니다
배타고 들어가기 시간이 아까우시면 남원에 태흥리포구도 괜찮습니다. 물론 동네꾼들이 카고를 치긴하는데 그분들 없으면 준수한 씨알이 나옵니다.
갯바위는 사이즈로는 양어장 앞이 젤 낫고요 동네사람들 많이가는 곳 미리 봐두셨다가 3~4시 쯤 가셔서 자리잡으시고 해창 ㄱ ㄱ
근데 조사님께서 사람들 좁게 부대끼는거 꺼리시면
서귀포보복리 검은여, 남원읍 큰엉, 위미2리 종묘배양장 동쪽, 토산방파제 동쪽 해창을 노리시면 됩니다. 낮에는 따찌나 작은 구릿민 뭅니다.
벵에돔은 지귀도 1.넓은여, 2.덤장, 3.어랭이통, 4.동모 순이구요. 동모가 바람이나 파도때문에 낚시는 힘들어도 평균 30이싱에 해창에 대형긴꼬리 몇개 나옵니다.
*벵에돔=지귀도
근데 조사님께서 사람들 좁게 부대끼는거 꺼리시면
서귀포보복리 검은여, 남원읍 큰엉, 위미2리 종묘배양장 동쪽, 토산방파제 동쪽 해창을 노리시면 됩니다. 낮에는 따찌나 작은 구릿민 뭅니다.
벵에돔은 지귀도 1.넓은여, 2.덤장, 3.어랭이통, 4.동모 순이구요. 동모가 바람이나 파도때문에 낚시는 힘들어도 평균 30이싱에 해창에 대형긴꼬리 몇개 나옵니다.
*벵에돔=지귀도
3개월이시면 삥발이 시기가 맞는거 같은데요~
올해는 긴꼬리 4짜급 소식도 벌써부터 자주들리는거보니 올겨울 기대됩니다
벵에돔 성지를 아직 안가보셨네요 지귀도 는 좋은곳 내리기 많이 힘드시니 가파도 가보세요
올해는 긴꼬리 4짜급 소식도 벌써부터 자주들리는거보니 올겨울 기대됩니다
벵에돔 성지를 아직 안가보셨네요 지귀도 는 좋은곳 내리기 많이 힘드시니 가파도 가보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온갖 정성으로 배운 모든걸 들고 10월 24일 섶섬가서 또 깔끔하게 황치고 왔습니다.15센티~20센티 6마리~~^^
가파도 일박한번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온갖 정성으로 배운 모든걸 들고 10월 24일 섶섬가서 또 깔끔하게 황치고 왔습니다.15센티~20센티 6마리~~^^
가파도 일박한번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 고기 있읍니까?
외지인이 가서 쉽게 못잡습니다.
본도 포인트는 한정되고 파도 속에서 낚시하지 않는한 그럴듯한 포인트는 현지꾼이 바통타치해서 껴들어가지도 못합니다.
제주도사람이 왜 추자도가서 낚시하겟읍니까? 낚시만 고집하지 마시고 관광도 하시고 요샌 좋은식당도 많읍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풍광을 즐기시는게 마음 편할 겁니다.
외지인이 가서 쉽게 못잡습니다.
본도 포인트는 한정되고 파도 속에서 낚시하지 않는한 그럴듯한 포인트는 현지꾼이 바통타치해서 껴들어가지도 못합니다.
제주도사람이 왜 추자도가서 낚시하겟읍니까? 낚시만 고집하지 마시고 관광도 하시고 요샌 좋은식당도 많읍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풍광을 즐기시는게 마음 편할 겁니다.
좋은 말씀~~^^
마음을 비우고 이 아름다운곳에 채비를 던지는것에 감사할랍니다.
배운대로 아무리해봐도 안되니 스트레스 안받고 즐기기위해
비우는 공부중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 아름다운곳에 채비를 던지는것에 감사할랍니다.
배운대로 아무리해봐도 안되니 스트레스 안받고 즐기기위해
비우는 공부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