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님
철수때 괴기좀 되던가요? ...
보다는 쓰레기는요????
하고 물어 보는 선장님이 조금씩 늘어 나고 있습니다...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는 다는 게
참으로 마음 아픈 일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했지만
20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늘 낚시꾼들 하면 쓰레기 문제가 항상 같이 따라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원히 해결되지 않는 아니 해결 할 수 없는
문제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마져 드네요.
법을 엄하게 정하고 단속을 강화하고 해야만 해결이 될것인지...
아무튼 씁쓸한 현실입니다.
다른 사람이 버린것 까지 청소하라는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제발 자신이 만든 쓰레기만이라도 꼭 되가져 올 수 있는
그런 낚시꾼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갯바위 출조시에 고무장갑을
챙겨가시기를 권해 봅니다.
대부분 낚시 장갑이 2~3만원 정도부터 시작해서
고가의 제품은 10만원 까지 올라가는데
내구성이 그렇게 좋지 못해서 금방 못쓰게 되고 그렇더군요.
그런데 고무장갑을 낚시 시작할때 준비하는 동안 사용을 하고
낚시 마치고 정리할때 사용을 하고 해보니
낚시장갑 수명이 많이 길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칸에 물깃고 갯바위 청소하고 고기를 다듬는 다던지
부담없이 할 수가 있으니 저는 개인적으로
낚시 장갑도 아끼고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용변까지도 공무 장갑끼고 뒤처리 하면
아무런 부담이 없이 가능 합니다.
타인의 것은 조금 그렇다고 하여도 본인 것은 아주 깔끔하게 해결을
할 수가 있지 싶습니다.
그러니 갯바위 청소 쯤이야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죠.
고무장갑 꼭 챙겨가셔서 낚시 끝내고
시원하게 물청소를 해서 반짝반짝이는 갯바위를 보면
고기를 못잡아도 아주 기분 좋게 철수 할 수 있지 싶습니다. ^^
참으로 마음 아픈 일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했지만
20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늘 낚시꾼들 하면 쓰레기 문제가 항상 같이 따라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원히 해결되지 않는 아니 해결 할 수 없는
문제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마져 드네요.
법을 엄하게 정하고 단속을 강화하고 해야만 해결이 될것인지...
아무튼 씁쓸한 현실입니다.
다른 사람이 버린것 까지 청소하라는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제발 자신이 만든 쓰레기만이라도 꼭 되가져 올 수 있는
그런 낚시꾼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갯바위 출조시에 고무장갑을
챙겨가시기를 권해 봅니다.
대부분 낚시 장갑이 2~3만원 정도부터 시작해서
고가의 제품은 10만원 까지 올라가는데
내구성이 그렇게 좋지 못해서 금방 못쓰게 되고 그렇더군요.
그런데 고무장갑을 낚시 시작할때 준비하는 동안 사용을 하고
낚시 마치고 정리할때 사용을 하고 해보니
낚시장갑 수명이 많이 길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칸에 물깃고 갯바위 청소하고 고기를 다듬는 다던지
부담없이 할 수가 있으니 저는 개인적으로
낚시 장갑도 아끼고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용변까지도 공무 장갑끼고 뒤처리 하면
아무런 부담이 없이 가능 합니다.
타인의 것은 조금 그렇다고 하여도 본인 것은 아주 깔끔하게 해결을
할 수가 있지 싶습니다.
그러니 갯바위 청소 쯤이야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죠.
고무장갑 꼭 챙겨가셔서 낚시 끝내고
시원하게 물청소를 해서 반짝반짝이는 갯바위를 보면
고기를 못잡아도 아주 기분 좋게 철수 할 수 있지 싶습니다. ^^
진짜 요즘 날도 더운데,갯바위가면 토악질나올꺼같습니다.저도 담배많이피고 그러지만,뭐 바람불어 날라갔다 모르고 빠졌다 그러는사람도 있는데..커피마시고 깡통하나 물좀채워 놔두고 거기 꽁초버리면 되고,봉지하나 바칸이나,밑밥통이나,가져온 낚시가방이라든지 묶어놓고 쓰레기들 거기 넣으면 되는 간단한이치인데..갯바위가보면 쓰던목장갑,담배꽁초는 기본이고,냄비에 목줄 원줄에 갯바위 쳐와가 원투를 얼마나 쳐때렸는지,원투봉돌에,얼마나 돈 많은 사람인지,도래두어개 사용하고 여러개 남아있는거 봉지채 버리고 가고...남은 밑밥 여기저기 뿌려져있고 진짜 개같은넘들 땜에 개같이 욕들어먹는겁니다.
저도 같이 낚시 다녔던 사람중에 비닐이고 먹은 캔음료고 목줄 캐이스고 뭐고 상관없이 그냥 막버리는 인간이 있었는데 처음엔 "아~~그렇게 버리시면 어쩝니까" 몇번 말했는데 들어쳐먹질 않더군요 낚시 오래했다고 자랑은 드럽게 하는데 기본 소양은 그냥 바닥인 인생이죠
지금은 연락와도 전화도 안 받습니다.
지금은 연락와도 전화도 안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