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자기밖에 모르며 이기주의로 배려와 양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그로인해 국민간의 감정이 사나워저 가는가 봅니다 내 입장에 앞서 상대편의 입장도 조금만 생각한다면 서로가 감정 상할 일이 없을것인데 양보와 배려의 국민성 으로 발전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런상황 이 발생할것을 어느정도 감안하고 다대포를 가는데요
님같은상황에 대비해 뒤에들어오시는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제가 여기서 저기 까지 흘림하는데 방해 안되게해달라고요
그럼 여려사람이 있는데 그냥 배불러 다른곳가시는분,
니가 갯바위 삿냐는분 등등 많은사람이 있죠
갯바위 샀어? 라는분께는 그분들방향 으로 30호봉돌에 1.5만원짜리 원투셋트 선물해드립니다
님같은상황에 대비해 뒤에들어오시는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제가 여기서 저기 까지 흘림하는데 방해 안되게해달라고요
그럼 여려사람이 있는데 그냥 배불러 다른곳가시는분,
니가 갯바위 삿냐는분 등등 많은사람이 있죠
갯바위 샀어? 라는분께는 그분들방향 으로 30호봉돌에 1.5만원짜리 원투셋트 선물해드립니다
저는 평일만 낚시를 가는데 평일도 덮빵에 삼빵도 모자라 사빵까지 맞아봤습니다.
낚시인의 다수가 또랑꾼 수준이라 계념이나 매너같은건 기대하지 않고 가는게 맘이 편합니다.
낚시가면 기본 30분은 청소하고 낚시를 하는데요.
안그럼 냄새나고 드러워 낚시하기 힘듭니다.
동내 낚시터라 그렇다 치더라도 제발 청소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낚시인의 다수가 또랑꾼 수준이라 계념이나 매너같은건 기대하지 않고 가는게 맘이 편합니다.
낚시가면 기본 30분은 청소하고 낚시를 하는데요.
안그럼 냄새나고 드러워 낚시하기 힘듭니다.
동내 낚시터라 그렇다 치더라도 제발 청소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쪽은 혼자가면 혼자 내려서 낚시 할수 있는포인트에 내리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ㅜㅜ 저도 다대포 자주가는데 일행이 없으면 혼자 내리는 포인트 가거나 여러명 가는 포인트를 가도 칼싸움하는 포인트는 피하는 편이네요
인성이 덜된 이들은 어딜가나 있으나 특히나 부산권, 가덕 일대는 소위말하는 터줏대감 노릇하는 이들도 많고 꼰대들도 많아 마음을 비우고 가는편이 낫습니다. 부산 살지만, 생도, 태종대, 다대포, 나무섬 일대 안가본지가 벌써 15년은 넘었습니다. 고기가 아무리 많이 나와도 스트레스받아가며, 낚시하기는 싫더군요.
그렇게 대응하시면 혼자만 스트레스 받고 자칫 싸움 납니다.
그럴 땐 이렇게 해보시죠.
그 일행 두 명 + 나 = 셋이서 함께 낚시 한다 생각해 보시고
그분들께도 권해 보는 거에요. 정중히... 조심성 있게....
그도 그럴 것이
님의 식견 기준으로 봣을 때
그분들의 낚시 ㄱ4ㅣ량이 님 보다 좀 딸린다 판단 된다엿잖습니까?
그럼 쪼까 가르친다 생각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의 문제점을 양산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경험이 많이 부족한가 보다로 치부하시고
사이좋게 함께 해보세요
말끔히 해소 될 겁니다.
그분들 기준에서는 오히려 님의 존재가 매우 성가스러워해 졌을 지도 모릅니다.
그럴 땐 이렇게 해보시죠.
그 일행 두 명 + 나 = 셋이서 함께 낚시 한다 생각해 보시고
그분들께도 권해 보는 거에요. 정중히... 조심성 있게....
그도 그럴 것이
님의 식견 기준으로 봣을 때
그분들의 낚시 ㄱ4ㅣ량이 님 보다 좀 딸린다 판단 된다엿잖습니까?
그럼 쪼까 가르친다 생각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의 문제점을 양산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경험이 많이 부족한가 보다로 치부하시고
사이좋게 함께 해보세요
말끔히 해소 될 겁니다.
그분들 기준에서는 오히려 님의 존재가 매우 성가스러워해 졌을 지도 모릅니다.
인성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설령 낚시 기법이 다르고 공략 기법이 다르고 하여도
먼저 하선 하신 분이 있으면 그분의 낚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런것 없이 그냥 본인 하고 싶은데로 한다는 자채가
기본이 안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니면 이러이러하니 이렇게 하자고 양해를 구해서 하든지 해야
맞는 것이지 아무말 없이 상대방 낚시에 더우기 먼저 하선하여
낚시를 하고 있는 분의 낚시에 방해를 한다는 것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다음엔 미리 말씀을 하셔서 나는 여기서 여기까지
할테니 여기서 여기까지 낚시를 하세요 라든지
아니면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같이 하자 라든지
미리 교통정리(?)를 하고 낚시를 하시는 것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혼자하면 좋은데 부산근교권은 혼자 조용하게 하기가 어렵다고
보았을때 어울려 낚시하는 방법도 미리 생각을 해두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아무튼 기분 푸시길 바랍니다.
설령 낚시 기법이 다르고 공략 기법이 다르고 하여도
먼저 하선 하신 분이 있으면 그분의 낚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런것 없이 그냥 본인 하고 싶은데로 한다는 자채가
기본이 안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니면 이러이러하니 이렇게 하자고 양해를 구해서 하든지 해야
맞는 것이지 아무말 없이 상대방 낚시에 더우기 먼저 하선하여
낚시를 하고 있는 분의 낚시에 방해를 한다는 것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다음엔 미리 말씀을 하셔서 나는 여기서 여기까지
할테니 여기서 여기까지 낚시를 하세요 라든지
아니면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같이 하자 라든지
미리 교통정리(?)를 하고 낚시를 하시는 것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혼자하면 좋은데 부산근교권은 혼자 조용하게 하기가 어렵다고
보았을때 어울려 낚시하는 방법도 미리 생각을 해두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아무튼 기분 푸시길 바랍니다.
한 포인트에서 벵에돔과 감성돔낚시 극과 극입니다. 좁은 포인트라도 선장님이 너무했네요
16년전인가 30명? 정원 관광선 개선한 낚시배에 80명 타고 3시간 쪼그려 앉아 새벽에 간 사수도 혼자내려 낚시하는데 다룬 배 2자리포인트라고 내려줘 안된다고 악써도 내려주고 간 배, 내린 낚시인 낚시안하고 기다려 짠해 하라고 서로 견제하고 회수하고 배려해 둘 다 감시 손맛 본 기억이 납니다.
16년전인가 30명? 정원 관광선 개선한 낚시배에 80명 타고 3시간 쪼그려 앉아 새벽에 간 사수도 혼자내려 낚시하는데 다룬 배 2자리포인트라고 내려줘 안된다고 악써도 내려주고 간 배, 내린 낚시인 낚시안하고 기다려 짠해 하라고 서로 견제하고 회수하고 배려해 둘 다 감시 손맛 본 기억이 납니다.
방파제 끝부리에서 민물낚시 하듯 원투낚시 처넣기 몇대 포진해놓으면 방파제 반은 자기가 점령하는 겁니다. 그리고 밥먹으로 가고 이런 사람은 대부분 낙시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