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만해도 선상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읍니다
지금은 전부 선상을 하니 갯바위에 붙을 고기가 있을까요 25년전에도 추자나 거문도 포인트다툼 심했고 장박을 해도 11월말부터 12월초 마릿수시즌외엔 잡는사람보다는 꽝치는 사람이 많았읍니다
지금은 더 하겠죠
선상도 흘림하면 꽝이 많습니다
뱅에는 10년전만해도 거제권은 평균 27~30이었는데
지금은 25이상 구경하기가 쉽지 않죠
욕지, 거문도 다 똑같습니다
오직하면 대마도도 선상을 했겠읍니까
갯바위는 어쩌다 그냥 마음비우러 가는 곳입니다
모기와의 전쟁도 각오하고 쓰레기와의 전쟈도 각오하고요 ㅎ
지금은 전부 선상을 하니 갯바위에 붙을 고기가 있을까요 25년전에도 추자나 거문도 포인트다툼 심했고 장박을 해도 11월말부터 12월초 마릿수시즌외엔 잡는사람보다는 꽝치는 사람이 많았읍니다
지금은 더 하겠죠
선상도 흘림하면 꽝이 많습니다
뱅에는 10년전만해도 거제권은 평균 27~30이었는데
지금은 25이상 구경하기가 쉽지 않죠
욕지, 거문도 다 똑같습니다
오직하면 대마도도 선상을 했겠읍니까
갯바위는 어쩌다 그냥 마음비우러 가는 곳입니다
모기와의 전쟁도 각오하고 쓰레기와의 전쟈도 각오하고요 ㅎ
저는 흘림낚시는 도보,방파제,갯바위,선상 다좋아하지만 지금은 선상위주에 중간에 선상도 너무자주타면 물려서 갯바위도 갑니다만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와 낚시를 보는 방향이 다를순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낚시는 방파제부터 도보 갯바위 선상순으로 하나식 익혀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머든지 기본이상만 되면 즐기는데 충분하겠죠...기본도 되기전에 너무 빠르게 건너띄면 더 빠르게 실망하는듯 보이고 고기만보고 선상을 택하는것은 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선상역시 낚시의 한장르이자 갯바위 스킬과는 다른 개념의 스킬도 익혀야해서 갯바위 한지역 익히는시간과 선상 한지역 익혀나가는데 시간을 볼때 너무 쉽게 보기는 힘들다 생각합니다.
저번에 20대초반3분 친구끼리 선상을 첨타셔서 낚시대도 필줄 모르시길래 낚시대3대 펴드리고 낚시하면서 선상 기본기 잡아드렸더니 고기를 못잡아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선상오면서 구입해온 막대찌3개를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하는말이 선상은 우리하고 안맡네 원투나 해야겠다하고 같이9만원내고 시간 날려가면서 도와드렸는데도 고맙다 소리 한마디없이 철수하는걸보고 맘속으로 아이고 애들아 일단 너희는 인성이 먼저고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원투를한들 원투역시 전문적인 낚시못하긋다 했습니다.
선상을 그냥 낚시대만 들고오면 뽕뽕하고 감시가 물리는줄 알았나봅니다ㅎ
하지만 선상을 바다를 읽어야겠다하고 한번 욕심내보는분들은 선상도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어장,여밭,어초,물길,바람등 너무 많네예...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매력 있습니다.
그리고 선상은 개인적이고 본인만 생각하는 성격의 분들도 계시지만 모르는사람이지만 친해져서 동출도하고 고기나눔도 많이해서 뿌듯할때도 많습니다^^
머든지 기본이상만 되면 즐기는데 충분하겠죠...기본도 되기전에 너무 빠르게 건너띄면 더 빠르게 실망하는듯 보이고 고기만보고 선상을 택하는것은 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선상역시 낚시의 한장르이자 갯바위 스킬과는 다른 개념의 스킬도 익혀야해서 갯바위 한지역 익히는시간과 선상 한지역 익혀나가는데 시간을 볼때 너무 쉽게 보기는 힘들다 생각합니다.
저번에 20대초반3분 친구끼리 선상을 첨타셔서 낚시대도 필줄 모르시길래 낚시대3대 펴드리고 낚시하면서 선상 기본기 잡아드렸더니 고기를 못잡아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선상오면서 구입해온 막대찌3개를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하는말이 선상은 우리하고 안맡네 원투나 해야겠다하고 같이9만원내고 시간 날려가면서 도와드렸는데도 고맙다 소리 한마디없이 철수하는걸보고 맘속으로 아이고 애들아 일단 너희는 인성이 먼저고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원투를한들 원투역시 전문적인 낚시못하긋다 했습니다.
선상을 그냥 낚시대만 들고오면 뽕뽕하고 감시가 물리는줄 알았나봅니다ㅎ
하지만 선상을 바다를 읽어야겠다하고 한번 욕심내보는분들은 선상도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어장,여밭,어초,물길,바람등 너무 많네예...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매력 있습니다.
그리고 선상은 개인적이고 본인만 생각하는 성격의 분들도 계시지만 모르는사람이지만 친해져서 동출도하고 고기나눔도 많이해서 뿌듯할때도 많습니다^^
낚시의 가치를 어획에 둔다면 선상.. 선상중에서도 처박기나 카고가 좋겠죠..
지인중 선상낚시를 즐기는 분이 있는데 근래 카고낚시만 고집하더군요..
카고도 매번 만족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만족치 못할 경우 크게 상심해하고 그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윗글 거제가오다시님의
"기본도 되기전에 너무 빠르게 건너띄면 더 빠르게 실망하는듯 보이고 고기만보고 선상을 택하는것은 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라고 기술하신 대목이 눈에 남습니다..
저는 복수찌전유동낚시와 선상의 일종인 카약에 선외기를 달고 무밑밥 잠수찌낚시를 착안한 바 있습니다..
카약낚시 무밑밥 잠수찌채비는 어획면에서 카고채비를 능가할 수도 있지만 즐겨 사용하지 않고 공유할 마음이 없음을 표명한바 있습니다..
낚시의 의미는 어획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인중 선상낚시를 즐기는 분이 있는데 근래 카고낚시만 고집하더군요..
카고도 매번 만족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만족치 못할 경우 크게 상심해하고 그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윗글 거제가오다시님의
"기본도 되기전에 너무 빠르게 건너띄면 더 빠르게 실망하는듯 보이고 고기만보고 선상을 택하는것은 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라고 기술하신 대목이 눈에 남습니다..
저는 복수찌전유동낚시와 선상의 일종인 카약에 선외기를 달고 무밑밥 잠수찌낚시를 착안한 바 있습니다..
카약낚시 무밑밥 잠수찌채비는 어획면에서 카고채비를 능가할 수도 있지만 즐겨 사용하지 않고 공유할 마음이 없음을 표명한바 있습니다..
낚시의 의미는 어획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닭이냐 계란이냐... 이론과 닮은 거 같습니다
선상을 해서 갯바위에 고기가 없어지는지.. 갯바위에서 힘들어 선상으로
확대되는 일이 자연스러운 건지..
또 그래서 생활낚시 어종이 뜰 수 밖에 없는건지(쭈꾸미,문어,광어,고등어..)
분명한 것은 어자원이 고갈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사는 우리는 선장,프로낚시협회,낚시인, 어촌계 모두가
어자원과 환경을 아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선상을 해서 갯바위에 고기가 없어지는지.. 갯바위에서 힘들어 선상으로
확대되는 일이 자연스러운 건지..
또 그래서 생활낚시 어종이 뜰 수 밖에 없는건지(쭈꾸미,문어,광어,고등어..)
분명한 것은 어자원이 고갈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사는 우리는 선장,프로낚시협회,낚시인, 어촌계 모두가
어자원과 환경을 아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10만원이면...
작은 섬 안의 깨끗한 민박(펜션)에서 따뜻하게 하룻밤 유하다 올 수 있습니다.
섬 안의 도보권 갯바위 및 방파제에서 조용히 낚시도 즐길 수 있고... ㅎ~
조황도 그럭저럭 좋은 편입니다. ㅎㅎㅎ
제 기억으론 십여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당시 선비 인상 후 낚싯배를
거의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던 여수 및 남해권 출조도 발 끊고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통영, 거제권의 작은 섬 위주로 계절별로 캠핑 및
차박 위주로 다니니 속이 편해 좋습디다. ㅎㅎㅎ
선상은 흔들리는 배 위에서 체력소모(멀미 포함)가 심해 일절 하지 않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어리다면 캠핑을 겸한 낚시를 다니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10만원이면 한 가족이 1박 2일 편하게 낚시하고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 좋습니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 하는데 볼락 한 마리, 망상어 한 마리, 노래미 한 마리면 어떻습니까?
열심히 다니다보면 계절별로 황~이 없는 나만의 냉장고 자리도 확보 할 수
있음이니 참고만... ㅎ~
작은 섬 안의 깨끗한 민박(펜션)에서 따뜻하게 하룻밤 유하다 올 수 있습니다.
섬 안의 도보권 갯바위 및 방파제에서 조용히 낚시도 즐길 수 있고... ㅎ~
조황도 그럭저럭 좋은 편입니다. ㅎㅎㅎ
제 기억으론 십여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당시 선비 인상 후 낚싯배를
거의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던 여수 및 남해권 출조도 발 끊고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통영, 거제권의 작은 섬 위주로 계절별로 캠핑 및
차박 위주로 다니니 속이 편해 좋습디다. ㅎㅎㅎ
선상은 흔들리는 배 위에서 체력소모(멀미 포함)가 심해 일절 하지 않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어리다면 캠핑을 겸한 낚시를 다니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10만원이면 한 가족이 1박 2일 편하게 낚시하고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 좋습니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 하는데 볼락 한 마리, 망상어 한 마리, 노래미 한 마리면 어떻습니까?
열심히 다니다보면 계절별로 황~이 없는 나만의 냉장고 자리도 확보 할 수
있음이니 참고만... ㅎ~
저도 갯바위 낚시도 즐기고 선상 낚시도 즐기지만 그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한가지 낚시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선택을 하여
낚시를 즐기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꼭 한가지 낚시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선택을 하여
낚시를 즐기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낚시란게 비용과 조과에 얽메이면 벌서 취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들 나름 꾼들이시고 하니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선상이면 어떻고 갯바위면 어떴습니까? 즐기는 것에 의미를 두고 힐링하자구요^^ 경자년 바다는 더욱더 깨끗한 환경을.. 꾼들이 성의껏 만들어 보입시더~
갯바위냐...아니면 선상이냐.....그게 문제네요...
쪼매 다니다 보니까.....저 같은경우...별 문제가 안되더군요..
갯바위 다녀도 가까운곳 빼고..10만 훌쩍 넘어가고......
선상을 가도 10만 이쪽저쪽......
그렇다고 고기를 잡는것도 아니고...
확률상 선상이 좀 낫긴한데...확실히 편하기도 하구요...
갯바위도 나름대로 좋은점도 있고......안좋은점도 있고.
선상이 낫다.....갯바위가 낫다........좀 어렵네요.....ㅎㅎㅎ
난 둘다 거기서 거기다로 마감 할랩니다....ㅎ
쪼매 다니다 보니까.....저 같은경우...별 문제가 안되더군요..
갯바위 다녀도 가까운곳 빼고..10만 훌쩍 넘어가고......
선상을 가도 10만 이쪽저쪽......
그렇다고 고기를 잡는것도 아니고...
확률상 선상이 좀 낫긴한데...확실히 편하기도 하구요...
갯바위도 나름대로 좋은점도 있고......안좋은점도 있고.
선상이 낫다.....갯바위가 낫다........좀 어렵네요.....ㅎㅎㅎ
난 둘다 거기서 거기다로 마감 할랩니다....ㅎ
제 장비들고 갯바위 다닌지 20년이 넘었는데
민물의 꽃은 붕어 낚시 , 바다의 꽃은 갯바위 흘림이라는
생각으로 예전에는 무조건 갯바위만 다니고
어는 순간부터 갯바위 다닐 경비에 조금만 더 보태면
편하고 확률이 그나마 조금더 좋은 선상 다닙니다
현재 출조 비율은 선상 8번가면 갯바위 2번 정도로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낚시하는 재미로만 따지면 갯바위 흘림이 재미있기는 합니다
민물의 꽃은 붕어 낚시 , 바다의 꽃은 갯바위 흘림이라는
생각으로 예전에는 무조건 갯바위만 다니고
어는 순간부터 갯바위 다닐 경비에 조금만 더 보태면
편하고 확률이 그나마 조금더 좋은 선상 다닙니다
현재 출조 비율은 선상 8번가면 갯바위 2번 정도로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낚시하는 재미로만 따지면 갯바위 흘림이 재미있기는 합니다
대략 갯바위5년~선상카고10년~선상흘림10년~ 동안 낚시하면서 선상배가 3배는 늘어난거 같네요~~~ 낚시동호인도 많이늘었지만 선상배 늘어난 만큼은 아닌듯 하네요~~~ 출조비용도 비슷하고~~ 몸도 편하고 ~~ 조과도 앞서다 보니~~ 앞으로도 선상손님은 쭈욱 늘어날겄만같습니다~~~
감시는 전설의 괴기라 선상이 그럭저럭 공감이 갑니다만..
그래도 벵에는 어자원도 많고 손맛도 좋고... 갯방구갑니다...
그러다 보니 겨울엔 출조횟수가 점점 줄어 드네용....
고기잡을 생각으로만 낚시하면 쳐박기가최고죠 ㅎㅎ 근데싸우는재미가없어서 찌낚시에빠져버렷습니다 몾잡아도 갯바위 운치에빠지고 편안한기분때문에 갠적으로는 갯바위만 선호함니다
져는 겟바위 선상 모두 꽝입니다 그냥 바다구경 옆에 고기 잡는구경으로 가요 근데 너무추워요 ㅠㅠ
담에는 꼭 40이상 잡기를 기원하며 출조를 생각합니다
담에는 꼭 40이상 잡기를 기원하며 출조를 생각합니다
내 낚시 감
좀 잡고 싶음
근데 맘대로 잘 못 잡음 아니 잘 안 잡힘
그치만 머 그냥 바람도 쐐고 풍광도 구경하고 유유자적할 수 있는 시간도 갖고.....
낚시란게 머 꼭 잡아야 낚시냐 그저 이것 저것 즐길 수 있음 되지......
를 과연 얼마나 추구할 수 있을까??????
즉
낚시는 그래도 잡는 재미다 라는 지론으로 무장된 저 개인인데요.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못 잡으면 더 열불채임이 상승하죠,.
그 못 잡음의 반복 횟수가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더더욱 미쳐버립니다.
그러니
아예 안 미치려고 동분서주 하다 보니
고기가 잘 나오는 곳,
고기가 잘 나오는 때
조과를 낼 수 있는 확율을 확보하고 다니게 됩디다.
30년 가까이 이르렀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도
고기 안 잡혀도 희희낙락할 수 있는 조행길 즐기는 법을 찾지 못해서인지
도 배우고 더 공을 쌓아야하나 싶어지네요....
낚시는 잡아야 재미다 못 잡으면 재미가 없다 입니다.
잡는 재미 보랴고 가는 낚시인데 못 잡고도 재미있다를 절대 이해 못하는 1인 입니다.
좀 잡고 싶음
근데 맘대로 잘 못 잡음 아니 잘 안 잡힘
그치만 머 그냥 바람도 쐐고 풍광도 구경하고 유유자적할 수 있는 시간도 갖고.....
낚시란게 머 꼭 잡아야 낚시냐 그저 이것 저것 즐길 수 있음 되지......
를 과연 얼마나 추구할 수 있을까??????
즉
낚시는 그래도 잡는 재미다 라는 지론으로 무장된 저 개인인데요.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못 잡으면 더 열불채임이 상승하죠,.
그 못 잡음의 반복 횟수가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더더욱 미쳐버립니다.
그러니
아예 안 미치려고 동분서주 하다 보니
고기가 잘 나오는 곳,
고기가 잘 나오는 때
조과를 낼 수 있는 확율을 확보하고 다니게 됩디다.
30년 가까이 이르렀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도
고기 안 잡혀도 희희낙락할 수 있는 조행길 즐기는 법을 찾지 못해서인지
도 배우고 더 공을 쌓아야하나 싶어지네요....
낚시는 잡아야 재미다 못 잡으면 재미가 없다 입니다.
잡는 재미 보랴고 가는 낚시인데 못 잡고도 재미있다를 절대 이해 못하는 1인 입니다.
갯바위 . 선상
감시
낚시 환경이 쪼매 다르죠
각각에 맛이 좀 다릅니다
근데 조과물. 돈. 가성비? 이것저것 따지면
선상이 100% 맞습니다
무조건 ㅎㅎㅎㅎㅎㅎ
두가지 다 몇번 해보신분은 99% 동감 하실겁니다 ㅎㅎㅎ
그래서 전 선상 19번 갯바위 1번 정도 딱~ 좋더라고요
선상은 단조롭거던요 딱 자기 자리에서 물가는대로만 흘리니깐요
겟바위는 밑밥도 치고 여기저기 던져보고
채비도 이것저것 쓰보고 기술도 구사해보고
장단점이 있죠
꾸준히 갯바위 가시는분들이 진정한 꾼이라 봅니다ㅎㅎㅎ
꾸준히 선상 가시는분들도 진정한 꾼 맞습니데이~~ ㅎㅎㅎ
감시
낚시 환경이 쪼매 다르죠
각각에 맛이 좀 다릅니다
근데 조과물. 돈. 가성비? 이것저것 따지면
선상이 100% 맞습니다
무조건 ㅎㅎㅎㅎㅎㅎ
두가지 다 몇번 해보신분은 99% 동감 하실겁니다 ㅎㅎㅎ
그래서 전 선상 19번 갯바위 1번 정도 딱~ 좋더라고요
선상은 단조롭거던요 딱 자기 자리에서 물가는대로만 흘리니깐요
겟바위는 밑밥도 치고 여기저기 던져보고
채비도 이것저것 쓰보고 기술도 구사해보고
장단점이 있죠
꾸준히 갯바위 가시는분들이 진정한 꾼이라 봅니다ㅎㅎㅎ
꾸준히 선상 가시는분들도 진정한 꾼 맞습니데이~~ ㅎㅎㅎ
선상나쁘지않죠 갯바위 더럽힐 필요도 없고 비용면도 거기서 거기고 포인트도 쉽게 바꾸고 일단 몸이 편하니 낚시후 피로감도 적고 선상을 마다할 필요가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