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 잘안가는데 진짜 안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번주 동생하고 토요일10시 넘어서 눈맞아 가까운 가덕이나
한번가자고 동생이 낚시방에 예약할려고 10시 30분경에 전화했습니다
혹 주무시진 안을까조심스럽게 동생이 인사하고 예약되냐고 물었더니
개쌍욕을..쌍욕을...하고 뚝...끓더라네요
ㅋㅋ 어이가 없어서
동생나이가 낼모레 사십인데...
예약전화를 안받는다고 공지를 하던지 몇시이후로는
전화안받는다고 하던지 이런 무슨 개같은경우가 있을까요..
물론 새볔에 일어나셔서 종일 바람맞으며 고생하는줄은 알지만
그냥 전화를 끓던지 그렇게까지 욕을해야 맴이 편하신가요
저번주 동생하고 토요일10시 넘어서 눈맞아 가까운 가덕이나
한번가자고 동생이 낚시방에 예약할려고 10시 30분경에 전화했습니다
혹 주무시진 안을까조심스럽게 동생이 인사하고 예약되냐고 물었더니
개쌍욕을..쌍욕을...하고 뚝...끓더라네요
ㅋㅋ 어이가 없어서
동생나이가 낼모레 사십인데...
예약전화를 안받는다고 공지를 하던지 몇시이후로는
전화안받는다고 하던지 이런 무슨 개같은경우가 있을까요..
물론 새볔에 일어나셔서 종일 바람맞으며 고생하는줄은 알지만
그냥 전화를 끓던지 그렇게까지 욕을해야 맴이 편하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