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보냉력으로만 생각하면 배송용이나 어시장에서 포장해주는 순수 스티로폼 보냉박스가 최고 오래가죠. 열 전도성도 낮고 열차단도 높으니까요. 그러나 낚시용 아이스박스는 내구성이나 편의성으로 인해 견고한 내부와 외부사이에 보냉충전재를 넣어 보냉력을 유지 합니다. 이 보냉 충전재의 종류와 성능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나죠. 낚시 아이스박스는 내구성도 있어야 하고, 손잡이도 있어야 하고 뚜껑고 쉽고 편하게 열었다 닫았다 해야되는 등등 기능을 부가하다보니 가겪도 비싸지고 보냉력도 저하될수밖에 없죠...예전 여러명이서 몇일씩 장박갈때는 여지없이 시장에서 쓰는 곷무늬 아이스박스를 배에 실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출조 당시에 약 32L 아이스 박스엔 생수얼음 가득넣고 김치 2kg 넣었습니다.
스티로폴 박스엔 꽁꽁 언 크릴 밑밥6~8장과 파우다2봉 넣고 스카치테이프로 밀봉했고요
2번의 밤이 지난후 개봉했는데 아직도 얼어있었습니다.
다시 하루가 지나도 얼어있어 잡은 고기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그때 아이스박스는 생수얼음이 모두 녹아있었어요.
차이가 있다면 아이스박스 얼음생수를 가끔식 꺼낼려고 뚜껑을 열었습니다 하루에 4~5번
스티로폴 박스엔 꽁꽁 언 크릴 밑밥6~8장과 파우다2봉 넣고 스카치테이프로 밀봉했고요
2번의 밤이 지난후 개봉했는데 아직도 얼어있었습니다.
다시 하루가 지나도 얼어있어 잡은 고기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그때 아이스박스는 생수얼음이 모두 녹아있었어요.
차이가 있다면 아이스박스 얼음생수를 가끔식 꺼낼려고 뚜껑을 열었습니다 하루에 4~5번
스티로폴 박스가 아이스박스보다 약간? 더 두꺼웠나?
거의 비슷했습니다.
아마 아이스박스의 겉 껍질(프라스틱부분)을 제거하면 스티로폴이 나올텐데,
스티로폴이 없는 빈공간이 있을것입니다.
그점도 보냉력에 차이의 원인의 하나가 되겠지요.
거의 비슷했습니다.
아마 아이스박스의 겉 껍질(프라스틱부분)을 제거하면 스티로폴이 나올텐데,
스티로폴이 없는 빈공간이 있을것입니다.
그점도 보냉력에 차이의 원인의 하나가 되겠지요.
이 글을 올린 저의 의도는
장박낚시가실때 음식물은 아이스박스에 깨끗이 보관하시고
낚시 관련 밑밥 미끼는 재활용장표 스티로폴 박스를 이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출조하기 1주일전에 미리 구해놓으시면 실수가 없겠지요
장박낚시가실때 음식물은 아이스박스에 깨끗이 보관하시고
낚시 관련 밑밥 미끼는 재활용장표 스티로폴 박스를 이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출조하기 1주일전에 미리 구해놓으시면 실수가 없겠지요
같은 조건이면 스티로폼 박스보다 낚시아이스 박스가 보냉력이 좋습니다.
보냉력 기준이 되는 조건은 크게 2가지입니다.
1.충전물(단열재): 단열재의 밀도가 높은 수록 단열성이 우수합니다(열전도성이 낮아집니다).아이스박스에는 일반 흰색 스티로폼보다 밀도 높은 폼이 충전됩니다. 충전제의 종류만 변해도 보냉력은 큰차이를 보입니다
2.기밀성: 아이스박스는 온도(열)를 빼았기지 않게 하는 도구입니다. 자체적으로 온도(열)를 배출(온도를 내리는)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아이스박스에 문을 한번 열때마다 내부에 열이 전도 되었고 그 열은 내부 온도를 올립니다. 지속적으로 문을 개폐하였다면 지속적으로 내부 온도를 올렸던겁니다. 기밀성이 떨어진거조 보냉력에 치명적인 겁니다
상기와 같은 사유로 장박하면 첫날 먹을것과 2~3일 먹을것을 따로 포장합니다 ㅋㅋㅋㅋ
보냉력 기준이 되는 조건은 크게 2가지입니다.
1.충전물(단열재): 단열재의 밀도가 높은 수록 단열성이 우수합니다(열전도성이 낮아집니다).아이스박스에는 일반 흰색 스티로폼보다 밀도 높은 폼이 충전됩니다. 충전제의 종류만 변해도 보냉력은 큰차이를 보입니다
2.기밀성: 아이스박스는 온도(열)를 빼았기지 않게 하는 도구입니다. 자체적으로 온도(열)를 배출(온도를 내리는)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아이스박스에 문을 한번 열때마다 내부에 열이 전도 되었고 그 열은 내부 온도를 올립니다. 지속적으로 문을 개폐하였다면 지속적으로 내부 온도를 올렸던겁니다. 기밀성이 떨어진거조 보냉력에 치명적인 겁니다
상기와 같은 사유로 장박하면 첫날 먹을것과 2~3일 먹을것을 따로 포장합니다 ㅋㅋㅋㅋ
아이스박스가 보냉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예전에 실험으로 증명했습니다.
아이스박스 두껑이 본체와 약간의 틈이 있더라는 것이지요.
아이스박스에 수도물을 적당량...약 3분지1 또는 10분지1....담고서 뒤집어 보시면....물이 줄줄 새어나왔습니다.
물론 저의 아이스박스만 물이 새었을 수도 있겠지만
왜?하필 제것만 그럴까요?
다른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새어나온 틈에서 아이스박스 내부의 냉기가 줄줄 샌다고 생각해 볼까요?
아이스박스 두껑이 본체와 약간의 틈이 있더라는 것이지요.
아이스박스에 수도물을 적당량...약 3분지1 또는 10분지1....담고서 뒤집어 보시면....물이 줄줄 새어나왔습니다.
물론 저의 아이스박스만 물이 새었을 수도 있겠지만
왜?하필 제것만 그럴까요?
다른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새어나온 틈에서 아이스박스 내부의 냉기가 줄줄 샌다고 생각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