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조끼는 출조다녀 올때마다 매번 세탁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천년만년 입을 옷이아니라 그냥 빨면됩니다.
저는 출조의 9할은 흰옷인데 그냥 무조건 세탁기 돌려버립니다.
말씀하신 묶은때 심한곳은 물묻히지 마시고 해당부위에 트리오(식기 세정제) 원액 한방울 떨어트리고 비벼보세요. 못쓰는 칫솔로 문대셔도 되구요.
저는 출조의 9할은 흰옷인데 그냥 무조건 세탁기 돌려버립니다.
말씀하신 묶은때 심한곳은 물묻히지 마시고 해당부위에 트리오(식기 세정제) 원액 한방울 떨어트리고 비벼보세요. 못쓰는 칫솔로 문대셔도 되구요.
마트나 다이소에서 과탄산소다(2000원)를 사다가 조끼가 잠길정도의 뜨거운물에 종이컵 반컵정도를 붓고 30분정도 담궈 두십시요. 거의 새것처럼 돌아올겁니다. 문지를 필요도 없습니다. 과탄산소다는 무해 친환경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