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입니다.갯바위 조황에 선상조황을 올리는 점주가 있어 매일 신고를 눌러도 꾸준히 올리는 점주도 있더만 제재가 있으면 이제 그런짓도 못하겄네요.
@단단한기체
정확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업체가
카드 가맹점을 할거냐 말거냐는
업체 입 맛 대로 하는 것
즉, 업종 또는 년간 매출규모 등등과 아무런 상관없이
오로지 카드 가맹점으로 할거냐 말거냐는 업체 오너 지 맘대로임
다만, 영업매출 증대를 위한 방편의 일환으로써
카드 가맹점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 영향을 고려하여
유리하면 가입을 해서 영업을 할 것이고
유리할게 별시리 없다면 굳이 가맹점 가입을 할 필요가 없다로 인해
오로지 오너가 맘대로 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카드 가맹점을 가입한 경우에는
ㅣ. 카드 결재 거부를 할 수 없고요
ㅣ. 카드 결재 시 수수료를 추가해서 요구할 수도 없다 입니다
하여
우리 많은 낚시인들이 그간 카드 결재 요망을 외쳐 온 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요
선장 또는 점주가 지 꼴리는 대로 안하겠다는데.....뭔 뾰족수가 있나요
꼬와도 ...하는 수 없이.......
그런데요
현금 결재에 관해서요
점주 선장의 입장에서 한 번 너그럽게 고려해 보시면요
뭐 별시리 푸닥딱 거릴 것도 없네...란게 좀 이해가 가집디다
너그러워 져 보시길요....
정확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업체가
카드 가맹점을 할거냐 말거냐는
업체 입 맛 대로 하는 것
즉, 업종 또는 년간 매출규모 등등과 아무런 상관없이
오로지 카드 가맹점으로 할거냐 말거냐는 업체 오너 지 맘대로임
다만, 영업매출 증대를 위한 방편의 일환으로써
카드 가맹점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 영향을 고려하여
유리하면 가입을 해서 영업을 할 것이고
유리할게 별시리 없다면 굳이 가맹점 가입을 할 필요가 없다로 인해
오로지 오너가 맘대로 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카드 가맹점을 가입한 경우에는
ㅣ. 카드 결재 거부를 할 수 없고요
ㅣ. 카드 결재 시 수수료를 추가해서 요구할 수도 없다 입니다
하여
우리 많은 낚시인들이 그간 카드 결재 요망을 외쳐 온 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요
선장 또는 점주가 지 꼴리는 대로 안하겠다는데.....뭔 뾰족수가 있나요
꼬와도 ...하는 수 없이.......
그런데요
현금 결재에 관해서요
점주 선장의 입장에서 한 번 너그럽게 고려해 보시면요
뭐 별시리 푸닥딱 거릴 것도 없네...란게 좀 이해가 가집디다
너그러워 져 보시길요....
@단단한기체
헉~
제가 드린 말씀이 고깝게 보여졌나 봅니다
그랬다면 진심 죄송한 마음입니다
전 그런 의도 1도 없었고요
순전히
타령만 할게 아니라
점주 선장들의 입장에서도 한 번 생각해 봐 보면
마음이 유연해 질 수 있다는 의미로 드린 말씀인데......죄송하게 되었슴다요
그런데요
지금껏 인낚을 통해 목격하게 되었던
점주 선장들의 카드결재 불가에 관한 많은 글들의 대부분 뉘앙스는
카드 결재를 하지 않는 바에 대해
당연히 카드 결재를 받아야 함에도
그들이 관련 규정을 어기고 안 받고 있다는 듯이
불평해 하는 글들이 주류였다는 생각입니다
즉
그들을 탓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카드 결재를 받고 말고는 그들의 선택 및 결정인 것으로써
그들이 카드 결재를 받지 않는다 해서 그들의 영업 방식을 탓하는 건
일종의 무례 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장삿집 식당 밥상 차림에다
대놓고
쑥국에다 왜 들깨 가루를 안 넣었냐고
고등어를 굽는데 왜 후라이팬에다 굽었냐고
투덜대는 것과 별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비유가 같은 순 없지만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내보이는 무례를 비유해 봤습니다
점주 선장이 끝끝내 카드 가맹점으로 영업을 하지 않겠다는데
그것이 자신에게는 좀 아쉽거나 불편하거나 하더라도 뭘 어쩌겠습니까
' 아~ 이 집은 카드를 안 받는구나 ' 라며 스스로 아쉬움과 불편을 감내하는 수밖에요
그걸 가지고
마치 당연히 카드 결재를 받아 줘야 하는데 왜 안 받아 주냐 라고 따지듯
불평하는 꼴 아니었던가요?
그러니
카드 결재를 왜 안 받아 주냐 라고 따지듯 불평하는 낚시꾼이 무례한 것이죠
혹시나
점주나 선장에게 대면한 상황에서
카드 결재를 왜 안 받아 주냐고 물어 보거나 따져 본 적 있으세요?
과연 그렇게 직접 묻거나 따져 본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럴 용기는 없으면서
꼴랑 인낚 따위에서 마치 담장 뒤에다 몸통을 숨기고 눈 만 빼꼼이 내어 놓고
작은 목소리로 주변인에게 뭔가를 물어 보는 장면이 연상되는 듯한 행동들을 하는건가 말이죠
헉~
제가 드린 말씀이 고깝게 보여졌나 봅니다
그랬다면 진심 죄송한 마음입니다
전 그런 의도 1도 없었고요
순전히
타령만 할게 아니라
점주 선장들의 입장에서도 한 번 생각해 봐 보면
마음이 유연해 질 수 있다는 의미로 드린 말씀인데......죄송하게 되었슴다요
그런데요
지금껏 인낚을 통해 목격하게 되었던
점주 선장들의 카드결재 불가에 관한 많은 글들의 대부분 뉘앙스는
카드 결재를 하지 않는 바에 대해
당연히 카드 결재를 받아야 함에도
그들이 관련 규정을 어기고 안 받고 있다는 듯이
불평해 하는 글들이 주류였다는 생각입니다
즉
그들을 탓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카드 결재를 받고 말고는 그들의 선택 및 결정인 것으로써
그들이 카드 결재를 받지 않는다 해서 그들의 영업 방식을 탓하는 건
일종의 무례 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장삿집 식당 밥상 차림에다
대놓고
쑥국에다 왜 들깨 가루를 안 넣었냐고
고등어를 굽는데 왜 후라이팬에다 굽었냐고
투덜대는 것과 별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비유가 같은 순 없지만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내보이는 무례를 비유해 봤습니다
점주 선장이 끝끝내 카드 가맹점으로 영업을 하지 않겠다는데
그것이 자신에게는 좀 아쉽거나 불편하거나 하더라도 뭘 어쩌겠습니까
' 아~ 이 집은 카드를 안 받는구나 ' 라며 스스로 아쉬움과 불편을 감내하는 수밖에요
그걸 가지고
마치 당연히 카드 결재를 받아 줘야 하는데 왜 안 받아 주냐 라고 따지듯
불평하는 꼴 아니었던가요?
그러니
카드 결재를 왜 안 받아 주냐 라고 따지듯 불평하는 낚시꾼이 무례한 것이죠
혹시나
점주나 선장에게 대면한 상황에서
카드 결재를 왜 안 받아 주냐고 물어 보거나 따져 본 적 있으세요?
과연 그렇게 직접 묻거나 따져 본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럴 용기는 없으면서
꼴랑 인낚 따위에서 마치 담장 뒤에다 몸통을 숨기고 눈 만 빼꼼이 내어 놓고
작은 목소리로 주변인에게 뭔가를 물어 보는 장면이 연상되는 듯한 행동들을 하는건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