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찌낚시는 낭!만! 그 잡채입니다^^
처음 입문때는 고기를 찾아다녔고
찌낚시에 대한 개념이 생기곤 조법을 찾아다녔고
조법에 익숙해지니 자신만의 낚시를 찾아다녔고
그러다 보니 몇십년 흘러 이제는 그냥 갯바위에 서서
찌 흘려놓고 멍하니
그 바다의 아름다움에 핸드폰 꺼내서 사진몇장 찍고 내가 여기 왓다 갓노라 ~
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낭만이 되었습니다.
제주 이주한지 이제 4년차인데 처음 일년은 비가오나 눈이오난 낚시만 300여일
긴꼬리만 보러 다니다
어느날 무늬오징어의 그 드랙음에 빠져서 한참을 무늬만 햇었고
그러다 배를 사고 배타고 찌낚시로 벤자리 잡는맛에 좋았고
돌돔도 잡고 별의 별 낚시를 해보다
어느날 밤에 한치낚시에 매료되었고
이제 배를 미련없이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갯바위 갈 준비를 합니다.
결국 돌고 돌아 갯바위 찌낚시로 돌아가는 회귀현상이더군요.
와이프도 저랑 같이 다해보니 그래도 갯바위가 좋더라 라는 건
그 나름의 갯바위에서만 느끼는 무언가가 있겟지요.
선후배님들 그래도 갯바위찌낚시는 " 낭만 " 입니다
찌낚시는 낭!만! 그 잡채입니다^^
처음 입문때는 고기를 찾아다녔고
찌낚시에 대한 개념이 생기곤 조법을 찾아다녔고
조법에 익숙해지니 자신만의 낚시를 찾아다녔고
그러다 보니 몇십년 흘러 이제는 그냥 갯바위에 서서
찌 흘려놓고 멍하니
그 바다의 아름다움에 핸드폰 꺼내서 사진몇장 찍고 내가 여기 왓다 갓노라 ~
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낭만이 되었습니다.
제주 이주한지 이제 4년차인데 처음 일년은 비가오나 눈이오난 낚시만 300여일
긴꼬리만 보러 다니다
어느날 무늬오징어의 그 드랙음에 빠져서 한참을 무늬만 햇었고
그러다 배를 사고 배타고 찌낚시로 벤자리 잡는맛에 좋았고
돌돔도 잡고 별의 별 낚시를 해보다
어느날 밤에 한치낚시에 매료되었고
이제 배를 미련없이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갯바위 갈 준비를 합니다.
결국 돌고 돌아 갯바위 찌낚시로 돌아가는 회귀현상이더군요.
와이프도 저랑 같이 다해보니 그래도 갯바위가 좋더라 라는 건
그 나름의 갯바위에서만 느끼는 무언가가 있겟지요.
선후배님들 그래도 갯바위찌낚시는 " 낭만 " 입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찌낚시는 낭!만! 그 잡채입니다^^
처음 입문때는 고기를 찾아다녔고
찌낚시에 대한 개념이 생기곤 조법을 찾아다녔고
조법에 익숙해지니 자신만의 낚시를 찾아다녔고
그러다 보니 몇십년 흘러 이제는 그냥 갯바위에 서서
찌 흘려놓고 멍하니
그 바다의 아름다움에 핸드폰 꺼내서 사진몇장 찍고 내가 여기 왓다 갓노라 ~
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낭만이 되었습니다.
제주 이주한지 이제 4년차인데 처음 일년은 비가오나 눈이오난 낚시만 300여일
긴꼬리만 보러 다니다
어느날 무늬오징어의 그 드랙음에 빠져서 한참을 무늬만 햇었고
그러다 배를 사고 배타고 찌낚시로 벤자리 잡는맛에 좋았고
돌돔도 잡고 별의 별 낚시를 해보다
어느날 밤에 한치낚시에 매료되었고
이제 배를 미련없이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갯바위 갈 준비를 합니다.
결국 돌고 돌아 갯바위 찌낚시로 돌아가는 회귀현상이더군요.
와이프도 저랑 같이 다해보니 그래도 갯바위가 좋더라 라는 건
그 나름의 갯바위에서만 느끼는 무언가가 있겟지요.
선후배님들 그래도 갯바위찌낚시는 " 낭만 " 입니다
찌낚시는 낭!만! 그 잡채입니다^^
처음 입문때는 고기를 찾아다녔고
찌낚시에 대한 개념이 생기곤 조법을 찾아다녔고
조법에 익숙해지니 자신만의 낚시를 찾아다녔고
그러다 보니 몇십년 흘러 이제는 그냥 갯바위에 서서
찌 흘려놓고 멍하니
그 바다의 아름다움에 핸드폰 꺼내서 사진몇장 찍고 내가 여기 왓다 갓노라 ~
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낭만이 되었습니다.
제주 이주한지 이제 4년차인데 처음 일년은 비가오나 눈이오난 낚시만 300여일
긴꼬리만 보러 다니다
어느날 무늬오징어의 그 드랙음에 빠져서 한참을 무늬만 햇었고
그러다 배를 사고 배타고 찌낚시로 벤자리 잡는맛에 좋았고
돌돔도 잡고 별의 별 낚시를 해보다
어느날 밤에 한치낚시에 매료되었고
이제 배를 미련없이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갯바위 갈 준비를 합니다.
결국 돌고 돌아 갯바위 찌낚시로 돌아가는 회귀현상이더군요.
와이프도 저랑 같이 다해보니 그래도 갯바위가 좋더라 라는 건
그 나름의 갯바위에서만 느끼는 무언가가 있겟지요.
선후배님들 그래도 갯바위찌낚시는 " 낭만 " 입니다
아직까지 선상한번 안해보고 오로지 갯바위 테트라에서만 합니다 처음배울떄 그랬어요 고기가 목적이면 사먹는게 빠르다고 선상및 생활낚시 할거면 그돈으로 사먹는게 빠릅니다 죽을떄까지 갯바위낚시 할것 같습니다 접으면 접었지
2000초 가거도 4박5일 경비 60-80정도 했는데
기본경비 하루 10만(종선 .민박.맡밥)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수년 경비 모아야 한번 갈수 있을거 같네요!!
기본경비 하루 10만(종선 .민박.맡밥)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수년 경비 모아야 한번 갈수 있을거 같네요!!
이젠 낚시가 낭만적인것만은 아니네요. 각자 나름대로 애로는 있겠지요.하지만 낚시배삯 민박비 크릴값 기타 등등 모두가 오르다보니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보면 상당히 부담이지요. 물론 돈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낚시는 어디까지나 취미활동입니다.물론 사람이 밥만 먹고 살수는 없겠지요.하지만 비용이 과대하게 들게되면 횟수도 줄것이고 기간도 줄어들겠지요.30년 가량 원도권 갯바위를 다녔는데 옛날과 많이 달라졌지요. 어족자원도 옛날만 못하고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20여년 전만해도 추자같은곳엔 민박집 구하기가 힘들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최고의 성수기때만 잠깐 사람들이 있고 별로없더군요
낚시배나 민박집이나 돈 많이 벌면 좋겟지요.그러나 요즈음 낚시하는 사람들 상당히 민감할수도 있거든요.
적당한 선을 찾기가 쉽지가 않겠지요.
낚시는 어디까지나 취미활동입니다.물론 사람이 밥만 먹고 살수는 없겠지요.하지만 비용이 과대하게 들게되면 횟수도 줄것이고 기간도 줄어들겠지요.30년 가량 원도권 갯바위를 다녔는데 옛날과 많이 달라졌지요. 어족자원도 옛날만 못하고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20여년 전만해도 추자같은곳엔 민박집 구하기가 힘들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최고의 성수기때만 잠깐 사람들이 있고 별로없더군요
낚시배나 민박집이나 돈 많이 벌면 좋겟지요.그러나 요즈음 낚시하는 사람들 상당히 민감할수도 있거든요.
적당한 선을 찾기가 쉽지가 않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