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변해
루어..
갯바위 꾼으로보는 루어 시각이라고 해두지요
루어는 이동이다 .
갯바위 에서 수시이동 뛰면 그냥 사고입니다
갯바위 꾼은
장비나 보유 물량으로 대부분 한자리만 있읍니다
루어는 확실히다릅니다
밤낚시
낙싯대 에 기 들어가지요
기 여러가지로 해석되지만 밤낚시 에서는 두꺼비 기 로 해석합니다
밤낚시는 제약이다
낮에 상황판단해서 그 이상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낚시모양을 보면 두꺼비 폼이 되기에 기로 풀이 합니다
시대적으로
상황도 다르고
루어 낚시방법만이 아니라
스타일 이 완전히 다릅니다
루어 의 방법이 아니라
형태에서 갯바위 수시이동 뛰 면 ..절대 안됩니다
본인도 갯바위에서 구른적이 있는데요
그냥 긁힌정도로 수습이 되었읍니다
가만이 앉아 분석을 해보니
모든것이 완벽 했는데 에휴
세월이 가니 무릎이 버틸 힘이 없을수 뿐이네요
새로운 상황은 언제나 생깁니다
언제든 걸려요
지금은 고민안해도 세월 가면 한번은 걸립니다 ..
언제인지는 모르기에
생각은 해두세요....다른것들도요....
장비나 채비나 복장이 많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가는것 같은데요
갯바위 낚시는 알게 모르게 적게 움직이게 진화 합니다
장비에서 모르는 안전같은 것이나 편리성 이런 부분에서는 반대로 가는것이지요
루어 에서는 ...설명 생략 표현이 안되겠네요
떠도는 말에 낚싯대는 루어에 잘 다룬다는 말이 있어
대충 검색한적이 있는데
루어대와 바다대는 완전히 다른겁니다
루어 대
...잛고 가벼워 많이 흔들게 되어 있음
바다대
반대이지요 움직임 에서 반대로 진화 합니다
길이로서 바다대로 루어 하면 속력이 엄청 빨라집니다
적게 움직이면 많이 흔들어야 되고 루어대
바다대는 적게 움직여도 많이 움직여 집니다
사용법에서 반대의 움직임이 나오는데
루어는 갯바위 타시려면 많이 고민해야됩니다
보유된 장비나 복장 등에서 반대로 진화합니다
갯바위는 한마디로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 데입니다...
고기에 목메여 가지고 위험하게 하는 분들 많이 봤네요...
선장님들도 거의 대부분 안전 중요시 하고 강조 하는데 포인트 경쟁 때문에 배도 작은데 서로 미친듯이 달리고 빨리 안내린다고 ㅈㄹㅈㄹ 하는곳도 있습니다. 부산권 이쪽은 장난 아니죠....
주셨네요.
하나도 안전 둘도 안전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너울에 혼이 났던적이 많아서
가급적 수면에서 먼자리에 자리를 잡습니다.
너울이 보이기 시작하면 더 먼자리로 이동을
하구요.
멀리서는 너울이 작게 보여도
가까이 오면서 커지기 때문에
가까이 와서 피한다고 한다면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험으로 잔잔한 호수같은 바다에서
갑자기 10미터 이상 쳐오르는
너울도 있더군요.
아무튼 미리미리 대비하고 조심하는
습관이 중요하지 싶습니다.
50미터 까지 봅니다 ..
1순위 로 볼건
갯바위 타고올라 내려오는 물인데요
이건 정말 답이 없읍니다..
내려오고 빠지는곳을 잘보고
피해야 됩니다..
우리가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성급함과....분위기에 휩쓸려서 "간과" 하는경우도 많이 발생 되지요~!
저도 갯바위 30년에 볼거 못볼거 다 봐왔지만~!
다시한번 안전에 대하여 생각하게끔 하네요~!
"물고기 한마리 목숨과.....자기목숨을 바꾼다?"
자신을 너무 싸게 덤핑치는것 아닌가요? 우리 다같이 "안낚, 즐낚" 하십시다!
꾼님들모두 무조껀 습득하고 항상 솔선수범& 꼭 주의해야할점 입니다 ^^
지극히~ 상식적인 행동??
한가지만 더 추가해본다면?
갯방구서..
단번에 저~~ 짝으로 한번에 가고픈 맘에?
밑밥통들고 한번에 껑충~ 이 가능할법하여?
에잇~ 깡총.. 하고 건너뛰는순간???
꼭 예상하던? 사고가 난다는거..... ㅠㅠ
항시, 한손에 들고?
양손에 들고??
폴짝~ 갯방구서 건너뛰는순간..??
90% 예상된 불상사가 발생한다는거~!
한번에 껑충~ 할수있을까?
안전을위해 한번더 갔다올까??
밑밥통들고 건너뛸수 있을것같은데??
아... 위험할란가??? 하고..
미리 예상은 하면서도 한번 더 왔다갔다하는게 너므 귀찮아서?? 한번에 무리해서 이동하다보믄 갯방구서 꼭 크고작은 불상사가 일어나곤하니.. 갯방구서는 항상 쫌 힘들더라도? 안전을 위해서 한손으로 지탱하고 한번더 갔다오지 하는 멤으로?? 꾼님들은 실천함이 정말 중요하지 싶습니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