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밑밥이나 미끼 냄새 베기면 제거하기가 만만찮고 다른 손님들이
꺼리지요! 낚시꾼은 이해 하는데 일반인은 노.노.
이래서 렌터카 업체에서 별도로 관리하는거 같네요!
서로의 입장이 다른거 같네요!!
꺼리지요! 낚시꾼은 이해 하는데 일반인은 노.노.
이래서 렌터카 업체에서 별도로 관리하는거 같네요!
서로의 입장이 다른거 같네요!!
아예낚시한다고 하면?
거기맞는 차 빌려주던데~!
년 2~3회 정도는 가는데....아직까지 랜터카 문제는 못 느꼈던듯~!
뿅뿅님 말씀 처럼 렌터카 들어갈때 일행중 한분이 낚시장비 밖에서 가지고계시다가
차 빌려서 나오실때 실으시면 되죠~!
거기맞는 차 빌려주던데~!
년 2~3회 정도는 가는데....아직까지 랜터카 문제는 못 느꼈던듯~!
뿅뿅님 말씀 처럼 렌터카 들어갈때 일행중 한분이 낚시장비 밖에서 가지고계시다가
차 빌려서 나오실때 실으시면 되죠~!
전 집사람이 짐 가지고 공항에 있고 제가 가서 차 가져오니까.. 문제 없었는데...
대부분 렌트카 공항 근처니까.. 짐을 공항에 두고 차만 받아 오시면 됩니다..
대부분 렌트카 공항 근처니까.. 짐을 공항에 두고 차만 받아 오시면 됩니다..
낚시하시고 냄세 안베게 할수있으면 그렇게 빌려도 되는데 걸리면 또 세차비 물어야 합니다, 난그래서 김장봉투에 밑밥통 담아서 실고 다니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아마 한라렌트카는 빌려주는데 좀더 비싸게 받고 새차는 안주드라고요.
저도 제주도가서 낚시장비때문에 거부당한적 있었고 왜그러냐 물어보니
렌트카에서 회뜨고 차안에서 비늘 죄다 묻혀서 폐차직전까지 간적 있다더군요.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낚시꾼이 아니라 일반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는 인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렌트카에서 회뜨고 차안에서 비늘 죄다 묻혀서 폐차직전까지 간적 있다더군요.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낚시꾼이 아니라 일반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는 인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운전하시는 한분만 렌터카 가셔서 차끌고 다시 공항가셔서 일행이랑 짐 챙겨서 가세요 저는 갈때 그렇게 갑니다.어차피 렌트카 업체들 공항근처라 그게 제일괜찮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