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먼바다는 채비 엉킴이 심한데
서로 다른 낚시를 해버리면 ...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네요.
손님은 없고 돈 욕심은 나고
갈치, 한치 모두 한다고 해서 인원 채워서 나갔지
싶은데요.
글쎄요.
그런 배 두번타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요?
장사란게 돈을 보고 하면 결국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사란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사람이 두사람이 되고
두사람이 네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손님이 스트레스 안받고 즐거운
낚시가 되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돈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먼바다 선상 두번 했었지만
심한 채비 엉킴으로 다시는 가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스트레스가 심하더군요.
서로 다른 낚시를 해버리면 ...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네요.
손님은 없고 돈 욕심은 나고
갈치, 한치 모두 한다고 해서 인원 채워서 나갔지
싶은데요.
글쎄요.
그런 배 두번타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요?
장사란게 돈을 보고 하면 결국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사란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사람이 두사람이 되고
두사람이 네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손님이 스트레스 안받고 즐거운
낚시가 되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돈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먼바다 선상 두번 했었지만
심한 채비 엉킴으로 다시는 가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스트레스가 심하더군요.
@도라님 채비 엉킴은 첫번째 출조에도 있었지만
그때는 서로 웃으면서 채비를 풀거나 자르거나
했습니다. 먼바다에 너울도 쎄고 수심도 깊으니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고 별다른 트러블 없이
쿨러가득 갈치를 채워서 왔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기대를 하고 갔지만
흔히 말하는 빌런을 만나는 바람에
먼바다 갈치는 제 인생에서 제외시켜버렀습니다.
저희 일행 3명이 일렬로 서있는 상황에서
뒤에 분과 일행 모두의 채비가 엉켜버리고
사무장을 불러서 채비를 내리는데도 계속 엉켜버리고
엉킨 채비를 본인 바늘만 살리고 모두 잘라버리지를
않나 같이 내리고 같이 올리자고 부탁에 부탁을
해도 안하무인 혼자 내리고 혼자 올리고
3명 모두 채비를 걸어버리기를 계속하면서
본인은 잘하고 있다고 바득바득 우기지를 않나
사무장은 서로 정리를 해줘야 되는데
내몰라라...
글을 적고 있자니 또 그 당시 기억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같네요.
아무튼 다시는 그런 경험은 하고 싶지가 않고
또 무척 힘들기도 했고 낚시라기 보다는 어부에
가깝다는 생각도 들고해서 포기를 했습니다.
그때는 서로 웃으면서 채비를 풀거나 자르거나
했습니다. 먼바다에 너울도 쎄고 수심도 깊으니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고 별다른 트러블 없이
쿨러가득 갈치를 채워서 왔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기대를 하고 갔지만
흔히 말하는 빌런을 만나는 바람에
먼바다 갈치는 제 인생에서 제외시켜버렀습니다.
저희 일행 3명이 일렬로 서있는 상황에서
뒤에 분과 일행 모두의 채비가 엉켜버리고
사무장을 불러서 채비를 내리는데도 계속 엉켜버리고
엉킨 채비를 본인 바늘만 살리고 모두 잘라버리지를
않나 같이 내리고 같이 올리자고 부탁에 부탁을
해도 안하무인 혼자 내리고 혼자 올리고
3명 모두 채비를 걸어버리기를 계속하면서
본인은 잘하고 있다고 바득바득 우기지를 않나
사무장은 서로 정리를 해줘야 되는데
내몰라라...
글을 적고 있자니 또 그 당시 기억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같네요.
아무튼 다시는 그런 경험은 하고 싶지가 않고
또 무척 힘들기도 했고 낚시라기 보다는 어부에
가깝다는 생각도 들고해서 포기를 했습니다.
잡종 배는 당연히 그 문제가 발생 합죠
하다 못해
단종배여도
10단 채비랑 3단 채비랑 앞 쪽 뒷 쪽 딱 짜갈라서 배치를 해도 엉키는데요
하물며
그 잡종 배는 더더욱입죠
아는 사람은 안 가는뎅.....
하다 못해
단종배여도
10단 채비랑 3단 채비랑 앞 쪽 뒷 쪽 딱 짜갈라서 배치를 해도 엉키는데요
하물며
그 잡종 배는 더더욱입죠
아는 사람은 안 가는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