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찾던 형태의 막대 찌네요 온라인상에서 아무리 찾아도 구할수가없어 포기하고 비슷한 찌들을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꼭 하나씩 맘에 않드는점이있어 실망하고있는데... 정말 어쩜 기가막히게 잘만드셨네요 부럽습니다 궁금해서 여쭙겠습니다 찌톱이 솔리드에서 튜블러 로 마무리되면 어떨까요??
칭찬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나무를 깎고 갈고 다듬고 눈매를 매우는 수십회의 공정과 찌탑제작(튜블러) 납(추) 제작 그림도 그려야하고 정말 손이 많이가서 개인적으로 많이 만들고 싶지만 불가능하네요 ㅠㅠ 일년에 바다에서 250일 이상 찌낚시를 하다보니 조금 더 진보한 찌를 만들고 싶지만 참으로 어렵네요 칭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저의 생각에는 어신찌 보다는 물속에서 움직이는 채비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바늘 미끼 봉돌 수중찌등 특히 바늘에 무게 봉돌의 위치 수중찌가 채비운영과 맞을때 입질이 집중되는 경험을 많이하게 되더군요 조과를 보면 많게는 30배이상 차이가 날때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밑채비 제작에 많은 관찰과 연구 노력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