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선생님 보기 어렵네요 여러가지로.
요새 정말 복불복 같네요... 복은 여러마리 또는 큰놈으로.. 불은 꼴방입니다. ^-^
오늘 겨우 얼굴 봤습니다.
요새 정말 복불복 같네요... 복은 여러마리 또는 큰놈으로.. 불은 꼴방입니다. ^-^
오늘 겨우 얼굴 봤습니다.
위 캄피대님의 조언대로 고수(?)분들 자주 따라 다니면서 이것저것 배우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조력이 쌓입니다. 독불장군 없습니다. ㅎ
그러다보면, 조력이 쌓입니다. 독불장군 없습니다. ㅎ
저도 꽝조사입니다..
믿을 사람은 그 지역의 현지 조사뿐 아니겠습니까?
인낚을 통해 친해지던가.
그 지역의 클럽에 들어가던가..
둘중 하나죠..ㅎㅎㅎㅎ
믿을 사람은 그 지역의 현지 조사뿐 아니겠습니까?
인낚을 통해 친해지던가.
그 지역의 클럽에 들어가던가..
둘중 하나죠..ㅎㅎㅎㅎ
하물며 현지인들도 밥먹듯이 꽝을 치는데 타지에서 오시는분들은 더 하시겠지요?
선상은 홍포권을 추천합니다 그나마 꽝칠확률이 적기에......
갯바위는 거제권을 비교하자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출조나갑니다(평일만) 명포인트 널려있어도 빈손철수가 허다합니다.
그나마 저는 운이좋아 이번시즌에 5짜도 보고 4짜중반도 몇마리 보았지만.
우스개말로 이제는 감시보다는 벵에낚시를 해야하지 않나 라고 절실히 느낍니다.
올해 참 우스운게 벵에치러가면 감시가 물고 감시치러가면 벵에가 물고 참돔이 나오고..ㅎㅎ
생태계의 변화인지 조건이 좀 까다로워진듯합니다.
11월에 감시가 집에가서 배를 갈라보니 알이 잔뜩 들어있더군요. 산란철도 아닌데....
선상은 홍포권을 추천합니다 그나마 꽝칠확률이 적기에......
갯바위는 거제권을 비교하자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출조나갑니다(평일만) 명포인트 널려있어도 빈손철수가 허다합니다.
그나마 저는 운이좋아 이번시즌에 5짜도 보고 4짜중반도 몇마리 보았지만.
우스개말로 이제는 감시보다는 벵에낚시를 해야하지 않나 라고 절실히 느낍니다.
올해 참 우스운게 벵에치러가면 감시가 물고 감시치러가면 벵에가 물고 참돔이 나오고..ㅎㅎ
생태계의 변화인지 조건이 좀 까다로워진듯합니다.
11월에 감시가 집에가서 배를 갈라보니 알이 잔뜩 들어있더군요. 산란철도 아닌데....
지나가다 보니까 저하고 어찌그리 똑 같습니꺼? 저도 거의 선상만 다닙니다...그것도 카고낚시만...카고낚시도 두번가면 한번은 못잡습다...올해 시작이니까 어복만땅하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