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님들 중에 돈벌구들이 좀 있지만 계속 말걸고 하는거 보면 나쁜 분은 아닌듯합니다
말투가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찐짜 돈벌구들은 말도 안하고 포인트도 이동도 없고 고기를 잡던지 말던지,,,, 무관심에 시간 때우기(무한괘도)하다가
들어가다가 철수하는데,,,
운행이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지네요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 듣는 사람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겠지요.
조금만 친절하게 하면 참 좋을 것을
선장님도 일종의 서비스업종이라고 본다면
말이죠.
아무튼 다음엔 그런 곳은 피하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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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투가 다소 버겁더라도 조금만이해하면 크게 문제는안될것같네요
그래도 이왕이면 좋은말좀쓰지
한번쯤은 혼나야하겠네요
그전에 언어순화하면참좋을텐데ㅎㅎ
선장이 요구하는 금전적 요구 금액을 1원 한 푼 에누리 없이 지불하고(요즘은 선불 결재 시스템이 많아졌죠)
자기 낚시 재미를 보고자 예약해서 이용하는 것입니다.
즉
선장놈은
자기 배를 이용해 주는 낚시꾼에게
선장으로서 당연히 충실히 이행해 줘야 할 책무를
능력 발휘는 못하더라도 친절도 면에서 라도 잘 대해주면
그런 낚시배에는 늘 낚시꾼들이 북적이기 마련이죠
그러나
그 수많은 친절한 선장 외에 꼭 보면 대가리 이상한 선장놈이 있거든요
즉
자기 배를 이용하는 낚시꾼이
고기를 많이 잡아서 그 조과물로 이후 예약 낚시꾼 모집 홍보물로 활용해야 하는걸 당연 시 하며
마치
낚시꾼이 자기 낚시배 홍보를 위해 이용해 주는 것으로 착각에 빠진 선장놈들이 더러 있다는 겁니다.
그런 선장놈들의 공통점이 있사온데
첫째. 싸가지가 없어요
둘쨰. 말을 막해요
세째. 면박이며 구박이며 거침없이 해대요
네째. 마치 낚시꾼이 자기 배 홍보용 조과물을 만들어 줘야 하는 것처럼 당연 시 해요
다섯째. 인간으로서의 품격이란게 없어요
여섯째. 한 대 콱~! 쥐어 박고 싶어지는
그런 놈들 이에요

선장은 자기배에 탄 사람이 조과가 많으면 포인트 잘 아는 훌륭한 선장 되고
반대라면 선장 무능하고 된장 마즐늠 되고 ㅋㅋㅋㅋ
그럼 초보는 조과 없는 늠되고 ㅋㅋㅋ
에라이 된장 !
울 마눌이 초딩때 남들 꽝 할대 혼자 6Kg 잡으니까 선장이 사진찍어 울배는
초딩이라도 이렇게 잡는다고 유투 올리데요
나는 서울 사람이라 선장 헌티 부탁 을 존대말 (즉 설말) 로 해뜨만 선장왈 왜 반말 하냐 허며
얼굴 벌개 지드만요아마도
물론 듣는 사람 따라서 거북 할수 있겠지만~~~
선장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간 말씀 들어보이 선장말투는 달라보이고
아마도 선장님이 마눌님허구 밤샘 싸움 허신걸루 보이네요
그러니 화풀을 조금 늣게오신 분부터 화풀이 허신것 같아 보여요
담부터는 배 타시기 전에 선장님헌티 물어보세요
밤새 마눌님 허구 싸우지 않으셨는지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