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는 뇌피셜입니다만, 바다에 버리지 말고 땅파서 지하 빈공간에 넣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가뜩이나 화산대인 일본에서 만약 지진이나 화산폭발로 뜨거운 화산 분출수나 용암에 오염수가 닿기라도 하는 날에는 몇번 쿨럭쿨럭거리면 지구적 재앙입죠. 그래서 바다에 버리는거랍니다.
뉴스에 보니 제주 앞바다까지 2년, 동해 서해까지 5년이라던데, 언제나 처음이라는 마음으로 최후의 그 날까지 낚시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낚시 아니라도 무엇이든 간에 그만두거나 접는 것은 언제라도 가능한 거라서, 계속해서 낚시를 하다 보면 방법들이 나올 수도 있고, 다른 방법이 없으면 그 때 놓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낚시 아니라도 무엇이든 간에 그만두거나 접는 것은 언제라도 가능한 거라서, 계속해서 낚시를 하다 보면 방법들이 나올 수도 있고, 다른 방법이 없으면 그 때 놓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작년에 잡은 갈치 다먹으면 올해잡는
갈치는 어쩌나 고민이네요ㅎ
멸치랑 소금은 대량으로 구매했는데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고...이르면 올 봄부터
방류한다는데 시기의 차이만 있을뿐 방류는
확정인 듯 싶네요
갈치는 어쩌나 고민이네요ㅎ
멸치랑 소금은 대량으로 구매했는데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고...이르면 올 봄부터
방류한다는데 시기의 차이만 있을뿐 방류는
확정인 듯 싶네요
발전소가 지진으로 피해를 받은건 어쩔수없는 일이니 이해는 하지만 다른 나라들과 협력해서 해법을 찾아야지 그냥 오염수 방류를 해버리면 전세계 바다는 어떡하라고...정말 이기적인 나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