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없는악마
나름 배려한다고 한건데 서로간의 오해로 서로 기분나빠질수도 있으니 작은 행동 하나도 조심하자는 글로 봐지는데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물론 글쓴이님은 어쨌든 기분이 상해서 앞으로 거긴 안가겠다고 하는 것 또한 본인 선택이고
사실 종업원도 기분 나빠도 그냥 넘길수도 있는 문제지만 본인 입장에선 무시당했다 생각하면 손님 한테 한소리 할수도 있는거죠
저는 발로 한 적은 없지만 돌아보니 툭 던진 적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종업원이나 사장님을 무시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는데 새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싫은 소린 안들었지만 분명 종업원이나 사장님은 기분이 나빴을 수도 있었겠죠
앞으로 조심 하려구요
나름 배려한다고 한건데 서로간의 오해로 서로 기분나빠질수도 있으니 작은 행동 하나도 조심하자는 글로 봐지는데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물론 글쓴이님은 어쨌든 기분이 상해서 앞으로 거긴 안가겠다고 하는 것 또한 본인 선택이고
사실 종업원도 기분 나빠도 그냥 넘길수도 있는 문제지만 본인 입장에선 무시당했다 생각하면 손님 한테 한소리 할수도 있는거죠
저는 발로 한 적은 없지만 돌아보니 툭 던진 적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종업원이나 사장님을 무시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는데 새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싫은 소린 안들었지만 분명 종업원이나 사장님은 기분이 나빴을 수도 있었겠죠
앞으로 조심 하려구요
직원은 자기 일이니깐 , 자기가 하는 일에 손이 아닌 발이 개입 하니깐, 자기를 발로 차는 듯한 기분이 들었을수도 있었겠죠 ㅎㅎㅎㅎ 한국인의 오랜 무의식 고정관념이랄까 .. 손가락으로 지적하는것도 한국인에게는 손가락질이라고 큰 의미부여를 하잖아요.
미쳐 생각치 못했는데 그 직원분 입장에서는 기분이 언짢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는 내밑밥통이니까 직원분 좀 편하게 도울요량으로 발로 밀어준것뿐인데 그 직원분 입장에서는 본의아니게 발로 툭툭차는게 자기를 천대하거나 업신여긴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다음부터는 발이아닌 손으로 들어서 옮겨드려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저도 다음부터는 발이아닌 손으로 들어서 옮겨드려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요즘들어보면 전부 불도저 같습니다
댓글에 싸움없는 글이 많이 없네요 다들 그냥 그려러니 전부 흘러넘어가면될것을
한꼬집잡아서 댓글달아 분쟁 생기고 참
이번글도 입장차이에서 벌어진 일인데
서로 존중하며 살자는 의미로 올리신걸로 보이는데 그걸 굳이 또 몇몇분들은 해보자고 또 덤비네요
기분나쁘면 넘어가면 되는것을 쯧 !
댓글에 싸움없는 글이 많이 없네요 다들 그냥 그려러니 전부 흘러넘어가면될것을
한꼬집잡아서 댓글달아 분쟁 생기고 참
이번글도 입장차이에서 벌어진 일인데
서로 존중하며 살자는 의미로 올리신걸로 보이는데 그걸 굳이 또 몇몇분들은 해보자고 또 덤비네요
기분나쁘면 넘어가면 되는것을 쯧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