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세드라기포기 제일쎈거 두개 사용하는데 안죽습니다.
그런데 물이 뜨거워지거나 바칸에 고기를 너무많이 담아두거나 죽은고기랑 함께 보관하면 빨리 죽더라구요.
그런데 물이 뜨거워지거나 바칸에 고기를 너무많이 담아두거나 죽은고기랑 함께 보관하면 빨리 죽더라구요.
기포기 두개있으면 좋고요,
얼음생수 수시로 추가했주시면 참돔빼고는 다 잘 살아옵디다
중요한것은 물의 온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잘 살아오는것 같습니다
저는 전라도에서 부산까지 돔들을 대부분 살려옵니다
얼음생수 수시로 추가했주시면 참돔빼고는 다 잘 살아옵디다
중요한것은 물의 온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잘 살아오는것 같습니다
저는 전라도에서 부산까지 돔들을 대부분 살려옵니다
물 온도상승이 아마도 원인일듯 합니다.바닷물은 민물과는 틀리게 단백질 성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암모니아로 바뀌는데 수온이 높아지면 더욱 빠르게 바뀌면서 고기들한테 치명적이거든요.더군다나 기포량이 많으면 물위에 거품이 많아지는데 그게 암모니아로 빠르게 바뀌는 경우일거에요.산소부족보다는 암모니아 중독으로 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그래서 해수어 장비에 스키머라는 제품이 있는데 요걸 바칸에 달아보려고 저도 연구중입니다 ㅠㅠ
낚시로 잡은 고기라 하여
기포기 가동한다꼬 다 살아있지 않죠
원하는 날까지 살지 못하는 어종이 쌔발맀죠
감성돔도 아니었고
벵에돔도 아니었고
돌돔도 아니었고
참돔이었거나
전갱이였거나
학공치였거나
망상어였거나
자리돔 이었습니까?
몬 살고 죽어버렸다는 그 고기가????
기포기 가동한다꼬 다 살아있지 않죠
원하는 날까지 살지 못하는 어종이 쌔발맀죠
감성돔도 아니었고
벵에돔도 아니었고
돌돔도 아니었고
참돔이었거나
전갱이였거나
학공치였거나
망상어였거나
자리돔 이었습니까?
몬 살고 죽어버렸다는 그 고기가????
기포량 보다는 수온에 의한 영향이 컷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날이 더워지면 무조건 생수 얼린것을
같이 넣어 주던지 해야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 장시간 이동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물에 바로 생수 얼린 것을 넣기 보다는
40바칸에 기포기 틀어서 넣어둔 상태에서
36리터 쿨백에 넣고 그 위에 2리터 생수 얼린것을
올린 상태로 가지고 옮니다.
그렇게 하면 생수 얼린 것이 빨리 녹지 않고
천천히 녹으면서 수온을 오래동안 유지를 해주더군요.
삼부도에서 철수해서 부산까지 오는데
보통 6시간 이상 걸리게 되는데 그래도 잘 살아
있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물론 쎄드라 기포기를 사용했고 기포량을
많이 해서 가지고 옮니다.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됩니다.
날이 더워지면 무조건 생수 얼린것을
같이 넣어 주던지 해야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 장시간 이동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물에 바로 생수 얼린 것을 넣기 보다는
40바칸에 기포기 틀어서 넣어둔 상태에서
36리터 쿨백에 넣고 그 위에 2리터 생수 얼린것을
올린 상태로 가지고 옮니다.
그렇게 하면 생수 얼린 것이 빨리 녹지 않고
천천히 녹으면서 수온을 오래동안 유지를 해주더군요.
삼부도에서 철수해서 부산까지 오는데
보통 6시간 이상 걸리게 되는데 그래도 잘 살아
있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물론 쎄드라 기포기를 사용했고 기포량을
많이 해서 가지고 옮니다.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종은 참동 4짜~5짜 되는 녀석들입니다.
집에 도착하자 말자 베란다에 놓고 봤을때는 수온이 높지 않았으며 거품도 없었습니다.
바로 쎄드라 2발을 빼고, 220v 3발을 넣어두고 그날 새벽에 보았을떄는 거품이 많았고, 물은 간장색 이였으며, 참돔은 경직이 시작되었고 죽기 일보직전 이였습니다. 수온은 그리 높진 않았습니다.
이제는 얼음을 띄우고, 새우깡 넣고, 기포기 1발만 넣는걸로 해봐야겠네요
좁은곳에 무작정 많은 기포량은 않좋겠네요
어종은 참동 4짜~5짜 되는 녀석들입니다.
집에 도착하자 말자 베란다에 놓고 봤을때는 수온이 높지 않았으며 거품도 없었습니다.
바로 쎄드라 2발을 빼고, 220v 3발을 넣어두고 그날 새벽에 보았을떄는 거품이 많았고, 물은 간장색 이였으며, 참돔은 경직이 시작되었고 죽기 일보직전 이였습니다. 수온은 그리 높진 않았습니다.
이제는 얼음을 띄우고, 새우깡 넣고, 기포기 1발만 넣는걸로 해봐야겠네요
좁은곳에 무작정 많은 기포량은 않좋겠네요
살릴려면 보관만에 넣어서 옆고기들에게 스트레스 안 받게 어둡게
해주고, 얼음 넣어주고, 바캉 같은 경우에 쟈크로 닫으면 진공상태라
과산소도 발생되고, 한시간 정도마다 지처를 열어 주는 것도 방법이구요~
기포기 틀면~ 추자도에서 배타고 2시간, 해남에서 운전으로 부산까지
4시 30분 정도해도 부산 도착하니깐 살아 있더군요~
벵에돔 참돔 감성돔 돌돔 볼락도 모두 살아 있었습니다.
해주고, 얼음 넣어주고, 바캉 같은 경우에 쟈크로 닫으면 진공상태라
과산소도 발생되고, 한시간 정도마다 지처를 열어 주는 것도 방법이구요~
기포기 틀면~ 추자도에서 배타고 2시간, 해남에서 운전으로 부산까지
4시 30분 정도해도 부산 도착하니깐 살아 있더군요~
벵에돔 참돔 감성돔 돌돔 볼락도 모두 살아 있었습니다.
바칸에 물은 고기잠길정도에 기포기하나... 장시간이동하시면 언생수병+새우깡 4개추천합니다 .그럼 잘안죽어요 제경험상. 죽는이유 기포기 밧데리나갈경우. 물온도가 올라갈경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