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고 싶어서 장사를 하는 것처럼 생각이 드네요.
그걸 속여서 얼마를 더 벌겠다고 그러는 것인지....
어휴~~~고객의 마음을 잡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친절이 기본적으로 바탕이 되어야 겠지만
뭐라도 써비스를 하나 줘보세요.
작은것 하나에도 기분이 좋아지고
다시 그 가게를 찾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종업원이 사장이 마음에 안들어서
망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퍼주듯이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망하기는 커녕 날로 손님이 늘고
대박이 나더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그걸 속여서 얼마를 더 벌겠다고 그러는 것인지....
어휴~~~고객의 마음을 잡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친절이 기본적으로 바탕이 되어야 겠지만
뭐라도 써비스를 하나 줘보세요.
작은것 하나에도 기분이 좋아지고
다시 그 가게를 찾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종업원이 사장이 마음에 안들어서
망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퍼주듯이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망하기는 커녕 날로 손님이 늘고
대박이 나더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새벽에 문닫아 다른곳으로 가셨다하면 아마 SS낚시가 문을 닫아 TK나 TY 낚시방 가신거 같네요~낚시방에서 밑밥말때 일부러 항상 같은양의 밑밥을 말곤 했는데 어떨땐 양이 적기도 하더군요~크릴도 헷갈릴수있고 집어제도 헷갈릴수 있는건 이해 합니다. 그래서 계산하고있을때 옆에서 직원이 듣고 나가서 밑밥 말려고하면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이야기 한 후 함께 나가서 넣는것 확인 합니다. 고의성이 없을순 있으나 실수에 의한 피해는 우리가 당할필요는 없거든요.
단순하게 천하 한봉 크릴 한봉 이라고 생각 될 수 있지만 소매가 3000~3500원 합니다
비슷한 모조 파우더로 마진 1000원(1봉에 천원 아닌제품도 있습니다) 크릴한장 3000원이면 건당 4000원에 부당마진이 남습니다
장사 좀 되는 곳은 하루 100 회이상 판매되고 이것에서 70% 잡아도 280,000원 주말만 잡아도 한달에 8일 2,224,000원
최저시급 1인 인건비 빠집니다
그래서 낚시방에서는 크릴빼기를 하고 감성천하라고 말안하면 듣보잡 파우더를 쓰는겁니다
사실 듣보잡은 안에 머가 들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도 통영 모 낚시점에서 구매한 세트 말아져 있는거 샀는데 전선 조각이 여러게 나와서 찾아보니 계속 나오더라고요
그냥 무게만 늘리려고 섞으신거 같은데 자연도 베리고 소비자 맘도 베리고 판매자 신망도 잃는 물건이더라고요
ㅋㅋㅋㅋ그러곤 다시는 그낚시점 안가고 셋트 밑밥은 안삽니다
블랜딩은 정확히 말하고 보는 앞에서 말아주는거 아니면 안삽니다
아니면 따로사서 나가서 말거나 합니다
제발 정상적인 업체들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가셔서 맘 많이 상하셨겠네요 훌훌 털어버리시고 대물하세요
비슷한 모조 파우더로 마진 1000원(1봉에 천원 아닌제품도 있습니다) 크릴한장 3000원이면 건당 4000원에 부당마진이 남습니다
장사 좀 되는 곳은 하루 100 회이상 판매되고 이것에서 70% 잡아도 280,000원 주말만 잡아도 한달에 8일 2,224,000원
최저시급 1인 인건비 빠집니다
그래서 낚시방에서는 크릴빼기를 하고 감성천하라고 말안하면 듣보잡 파우더를 쓰는겁니다
사실 듣보잡은 안에 머가 들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도 통영 모 낚시점에서 구매한 세트 말아져 있는거 샀는데 전선 조각이 여러게 나와서 찾아보니 계속 나오더라고요
그냥 무게만 늘리려고 섞으신거 같은데 자연도 베리고 소비자 맘도 베리고 판매자 신망도 잃는 물건이더라고요
ㅋㅋㅋㅋ그러곤 다시는 그낚시점 안가고 셋트 밑밥은 안삽니다
블랜딩은 정확히 말하고 보는 앞에서 말아주는거 아니면 안삽니다
아니면 따로사서 나가서 말거나 합니다
제발 정상적인 업체들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가셔서 맘 많이 상하셨겠네요 훌훌 털어버리시고 대물하세요
조금 오버해서 말하면 그것도 일종에 사기라고 봅니다
그러니 친절하고 정직한 다른 낚시점까지 의심하게 만드는거죠. 갈수록 훈훈한 이야기는 많이 안들리고 이런 사건들만 생기니 꾼의 입장에서 많이 씁쓸 하네요ㅎㅎ
그러니 친절하고 정직한 다른 낚시점까지 의심하게 만드는거죠. 갈수록 훈훈한 이야기는 많이 안들리고 이런 사건들만 생기니 꾼의 입장에서 많이 씁쓸 하네요ㅎㅎ
대형매장앞 주말에 미리 섞어놓은 셋트바리 검은봉다리 ㅎㅎ물크릴에 빙세이커 파우더 덤성덤성 양이많아보이지만...이득은 매장이 더가져감.ㅎㅎㅎ
이꼴저꼴 보기싫어서 어딜가나
전날 예약시, 크릴만 꺼내놓으라하고
직접 말아서 댕깁니다..
하여, 밑밥 퍼담는 전용 바가지도 차에 항상 싫고댕김 ㅡㅡ;;
귀찮은것 생각하면 못할짓이나..
그래도 이것또한 낚시의 일부분이라 생각하고 실천하면 멤은 한결 편합니다 ㅎㅎ
전날 예약시, 크릴만 꺼내놓으라하고
직접 말아서 댕깁니다..
하여, 밑밥 퍼담는 전용 바가지도 차에 항상 싫고댕김 ㅡㅡ;;
귀찮은것 생각하면 못할짓이나..
그래도 이것또한 낚시의 일부분이라 생각하고 실천하면 멤은 한결 편합니다 ㅎㅎ
꼭 보면 장사 안되는 매장에서 주로 나쁜짓을 하더군요~ 보통 고급집어제랑 하급집어제 가격차이 2천원 정도 납니다. 저도 예전에 부산 모 낚시방에서 셋트 밑밥 구매하고 잠깐 담배핀다고 나왔더니 하급 집어제 넣더군요~ 암말 안하고 그길로 가 낚시방은 끊었습니다. 한번 신뢰가 깨지니까 뭘해도 믿음이 안가더이다
사천에도 있습니다. 쳐다 보고있어도 귀신같이 손이빠릅니다. 몇년동안 당했다고 생각하니 억울해서 직원 팔을 잡아서 화를 냈더니 사장이 시켜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다시는 안갑니다. 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