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국산용품 애용을 해보고자 낚시대, 릴을
구매를 했지만 품질과 내구성에서 큰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소비자의 눈 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국내 조구업제들의 수준은 한계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살라믄 사고 말라믄 마라
우리 수준은 이정도 밖에 안된다?
정말이지 기업이 가질수 있는 마인드가 맞는지
기가차네요.
기존의 방식으로 더이상 품질 개선이 어렵다면
다른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이 따라야 할터인데
지금까지 그래왔으니, 또 다른 회사도 그러니
우리도 그렇다는 마인드는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국내 조구업체들이 혁신이란 단어의 의미가 무엇인지
한번쯤은 고민해 주셨으면 하네요.
일산대 사용하도록 만드네요!! ns는 루어대
전문회사다 보니 전 은성 이나 삼우주로 사용하는데 좋더라구요!
저도 릴은 아직 멀었다 치더라도 낚시대는 국산대도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말을듣고 낚시대라도 국산 애용 하려는마음에 여러 국산대를 사용해봤지만 역시 마감.도장불량 가이드 사이즈 안맞음.. 초리 갈라짐등등 너무 실망해서 똥값에 처분한 기억이있습니다. ㅎ정말 황당한게 초리가 갈라지는게 어떻게 소비자 책임이 될수있는지 의문입니다 부러지는건 몰라도 갈라지는건.. 일부러 갈라지게 하려해도 어렵겠습니다ㅎㅎ
시마노나 가마는 좀 괜찬은거 같은데 다이와는 완전 엉망이조
저를 포함해서 주변에서 a/s로 호불호가 안갈리는 집은 영산산업 밖에 없는 것 같아요
a/s 불만 글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팬텀,칼리번 2모델)
그 다음이 삼우 빅캐처 정도 그 정도 인거 같아요
이런 업체들이 마케팅이 약해서 덜 알려저 안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