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이 넘을 경우 갯바위에올려치는 너울은 2.5m가 넘거나 지형상 3미터를
넘는 경우가 있어 위험합니다. 0.5이하일때 갯바위 출조를 권해 드립니다.
1.0미터가 넘을 경우 내려서 낚시도 어렵습니다. 선상 역시 고생 좀 하실겁니다.
넘는 경우가 있어 위험합니다. 0.5이하일때 갯바위 출조를 권해 드립니다.
1.0미터가 넘을 경우 내려서 낚시도 어렵습니다. 선상 역시 고생 좀 하실겁니다.
주의보가 아니면 선사에서는 출조를 하려고 할겁니다.
바다로 나가야 돈을 받을 테니까요.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상황이 발생 되더라도
일단은 나가려고 할겁니다.
물론 기상을 보고 출조를 포기하는 선사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주의보만 아니면 나간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돈이 뭔지 손님들 고생 할 것을 알면서도
그냥 밀어 붙이는 것이죠.
또 일부의 조사님들은 기상이 좋지 않아도
출조를 감행하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출항이 되지 않으면 이정도 날씨에 안나가면
언제 나간단 말이고 하시면서요.
아무튼 결정은 본인이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1미터 미만의 파고는 낚시하기
적당하다고 생각이 되구요.
1.5까지는 조금 고생은 되지만 못할정도는
아닌것 같구요.
1.5넘으면 많이 고생한다 싶구요.
2넘으면 무조건 포기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바다로 나가야 돈을 받을 테니까요.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상황이 발생 되더라도
일단은 나가려고 할겁니다.
물론 기상을 보고 출조를 포기하는 선사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주의보만 아니면 나간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돈이 뭔지 손님들 고생 할 것을 알면서도
그냥 밀어 붙이는 것이죠.
또 일부의 조사님들은 기상이 좋지 않아도
출조를 감행하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출항이 되지 않으면 이정도 날씨에 안나가면
언제 나간단 말이고 하시면서요.
아무튼 결정은 본인이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1미터 미만의 파고는 낚시하기
적당하다고 생각이 되구요.
1.5까지는 조금 고생은 되지만 못할정도는
아닌것 같구요.
1.5넘으면 많이 고생한다 싶구요.
2넘으면 무조건 포기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태도/만재/가거도..
최서남쪽 원도권 출조경험이 첨 일땐
무조껀 파고 0.5이하 장판떼기 날씨때 출조를 하시길 바랍니다요..
원도권 1.5이상 파고는 뱃시간도 평소보단 오래걸리고(약 3~5시간) 지속적이고 웅장한 너울에 개고생합니다요..(요건 경험을 직접 해봐야 알수있음) 내만권서는 경험이 출중해 멀미는 절대로 안한다는 꾼님들도 배타고 들가는 몇시간동안 내내 똥물까지 입으로 나오는? 절대멀미를 경험하게 됩니다 ㅎㅎ
하물며, 힘들게 들가봐야 섬에서도 약 2틀간은 속도안좋아 민박집 음식도 잘 몬먹고 콘디숀은 제로라 꿈에만 그리던 원도권 낚시가 몇일간의 섬내 일정동안은 최악의 낚시가되는 꾼님들도 허다합니다요 ^^;;
아... 기상이 안존날은 종선배서 포인트 이동시에도 꾼님들 대부분 바닷물로 전신 흠뻑쑈또한 덤으로 절대경험을 하게됨 ㅎㅎ
요런걸 아는 경험많은 꾼님들은 기상안존날 이른새벽 종선배탈때 이미 선실로 귀신같이 죄다 짱박혀서 포인트 진입함/종선배에서 선실은 멀미하는 꾼님들은 잘 안들어가짐& 하여 뱃전서 바닷물&너울파도 파편에?(요것도 직접 경험해봐야 암) 아침부터 쌩쥐꼴로 포인트에 내리게됨 ;;
허나.. B급 갯바위 포인트라도 내리기만하면 꼬기는 대부분 잘나옴 ㅎㅎ
(당근 꽝놀이하는 꾼님들도 제법 있음/요건 원도권 경험없는 꾼님들로 절대 한정하고 싶음/경험많은 꾼님들은 대체로 오딜내려도 우짜던지 꼬기는 잘 빼내옴)
결론..
이런 날씨에도 먼바다 원도권(태/만/가거도) 갯바위출조는 최소 한번쯤은 출조를 권해봅니다.(우짜든 왠만한 파고에도 객선은 출항을 해서 출조및 섬내 입도는 가능하니..)
무조껀 본인에겐 너무나많은 절대경험을 할수가있으며 향우 몇년간은 지나봐야 알수있는 노하우?를 단 한번의 절대경험으로 아주 빠르게 습득할수있는 본인에게 절대기회가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
최서남단 원도권 출조시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음합니다..
최서남쪽 원도권 출조경험이 첨 일땐
무조껀 파고 0.5이하 장판떼기 날씨때 출조를 하시길 바랍니다요..
원도권 1.5이상 파고는 뱃시간도 평소보단 오래걸리고(약 3~5시간) 지속적이고 웅장한 너울에 개고생합니다요..(요건 경험을 직접 해봐야 알수있음) 내만권서는 경험이 출중해 멀미는 절대로 안한다는 꾼님들도 배타고 들가는 몇시간동안 내내 똥물까지 입으로 나오는? 절대멀미를 경험하게 됩니다 ㅎㅎ
하물며, 힘들게 들가봐야 섬에서도 약 2틀간은 속도안좋아 민박집 음식도 잘 몬먹고 콘디숀은 제로라 꿈에만 그리던 원도권 낚시가 몇일간의 섬내 일정동안은 최악의 낚시가되는 꾼님들도 허다합니다요 ^^;;
아... 기상이 안존날은 종선배서 포인트 이동시에도 꾼님들 대부분 바닷물로 전신 흠뻑쑈또한 덤으로 절대경험을 하게됨 ㅎㅎ
요런걸 아는 경험많은 꾼님들은 기상안존날 이른새벽 종선배탈때 이미 선실로 귀신같이 죄다 짱박혀서 포인트 진입함/종선배에서 선실은 멀미하는 꾼님들은 잘 안들어가짐& 하여 뱃전서 바닷물&너울파도 파편에?(요것도 직접 경험해봐야 암) 아침부터 쌩쥐꼴로 포인트에 내리게됨 ;;
허나.. B급 갯바위 포인트라도 내리기만하면 꼬기는 대부분 잘나옴 ㅎㅎ
(당근 꽝놀이하는 꾼님들도 제법 있음/요건 원도권 경험없는 꾼님들로 절대 한정하고 싶음/경험많은 꾼님들은 대체로 오딜내려도 우짜던지 꼬기는 잘 빼내옴)
결론..
이런 날씨에도 먼바다 원도권(태/만/가거도) 갯바위출조는 최소 한번쯤은 출조를 권해봅니다.(우짜든 왠만한 파고에도 객선은 출항을 해서 출조및 섬내 입도는 가능하니..)
무조껀 본인에겐 너무나많은 절대경험을 할수가있으며 향우 몇년간은 지나봐야 알수있는 노하우?를 단 한번의 절대경험으로 아주 빠르게 습득할수있는 본인에게 절대기회가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
최서남단 원도권 출조시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음합니다..
저도 오늘 출조계획이 있었는데, 어제 바람의 영향으로 너울파도가
높을 것 같아서 취소를 했습니다..
지난 2주동안 남해동부권 먼바다는 너울 때문에 목적지에 갔다가
돌아오거나, 가지도 못한 적이 두번이나 있었거든요..
배가 나간다고 하더라도 너울이 높을 땐 갯바위에서 낚시하긴 어려운
상황이 많으니 파도가 낮아지면 가세요..
높을 것 같아서 취소를 했습니다..
지난 2주동안 남해동부권 먼바다는 너울 때문에 목적지에 갔다가
돌아오거나, 가지도 못한 적이 두번이나 있었거든요..
배가 나간다고 하더라도 너울이 높을 땐 갯바위에서 낚시하긴 어려운
상황이 많으니 파도가 낮아지면 가세요..
저희 부부는 항상 같이 다니는데요.
물때와날씨 앱에 바람이 하늘색이고 파고가 0.대 일때만 나간답니다.
너무 장판일때만 골라다니다 보니 조과는 그리 좋지못해도 우리가 어부가 아닌지라 갯바위를 즐기는데 목적이 있으니까요.
그러다가 덜컥 좋은놈 하나 걸리면 재수인거구요.
안전이 제일입니다.
물때와날씨 앱에 바람이 하늘색이고 파고가 0.대 일때만 나간답니다.
너무 장판일때만 골라다니다 보니 조과는 그리 좋지못해도 우리가 어부가 아닌지라 갯바위를 즐기는데 목적이 있으니까요.
그러다가 덜컥 좋은놈 하나 걸리면 재수인거구요.
안전이 제일입니다.
윈디, 윈드그루등 사이트에서 표기되는 파고는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알고 있는 파고보다는 작게 표기됩니다.
보통 0.8 이상이면 일반적인 갯바위 낚시어선들은 출항을 하지 않습니다..
1.2~1.5정도면 주의보 발효됩니다,
참고하십시오.
보통 0.8 이상이면 일반적인 갯바위 낚시어선들은 출항을 하지 않습니다..
1.2~1.5정도면 주의보 발효됩니다,
참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