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22명 인데 생활낚시는20을 태워나가지만
감시는 흘림낚시특성상 한쪽으로 흘리기에 20명이 한쪽으로 낚시할수 없기에 10명정도 태우는걸로 압니다 그런게 이유 아닐까요
서해 무안홀통은 흘림9.77 17명까지 태워서 낚시하드만요 다시는안감
특히, 작년부텀 요즘선비들 솔직히 개판오분전입니다. 해마다 물가/지름값 핑계대며 이유불문 선비올리는건 본인선장들 멤이라지만.. ;;; 그로인해 울 꾼님들은 점점더 일명, 빠꾸미?? 가 될수밖엔 없음입니다.. 저는 이미 빠꾸미가 됌! ㅋㅋ
하루빨리 에프알피 레져배라도 한넘구입해서 댕길라고 함다..
헌데, 일단 배살돈이 없다는건 지극히 현실적인 슬픈비애..... 죠 ㅠㅠ
근데 이게 논리적으로 따져봤을때 비싸다고 느끼는게 문제겠지요....
저도 예전에 남해안 선상 다니다가 서해안 선상 몇번 가보니 왜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지 싶더라구요~~
ㅎㅎㅎㅎ
포인트 거리로만 말하자면
남해 보다 수 배는 더 가까운 곳임에도
굳이 따지자면 이해 안가는 선비가 책정된 선상낚시배가 있습죠
선상낚시 선비는 거리로 책정되는 바는 극히 미미 합니다
대부분 낚시 시간 개념으로 책정된다 보셔야 할 겁니다
삼천포 감성돔 선상 낚시배 중에도 밑밥 따로 지참해 오라는 곳이 더러 있습죠
인 당 최소량이라고 하지만
승선 낚시객이 가져 온 밑밥 모두를 합치면
절대 낚시 시간 동안에 죄다 소비하지 못 할 양이죠
곳곳에는 우리 낚시객들이 쉬이 이해치 못 할 불합리가 꽤나 널부러져 있습니다만
빌어먹을 로마 가면....어쩌구 저쩌구도 있고 하니......
이러함을 붙들고 탱자탱자 하기 보다
마 차라리 잡자고 한 물괴기나 마이 잡자 쪽으로 탱자탱자하는 주의입니다
낚시꾼은 000을 따라 가죠
000이란
물고기 입니다
그분도 원래는 수도권 낚시꾼이었다가 정년 퇴직후 내려 가신걸로
알고 있는데...많이 알려 주시데요^^
그분들 계산방법은 이렇습니다...
대상어가 머이든...인원이 몇명이든...거리가 얼마이든...낚수시간이
어떻든간에...얼마가 남느냐...즉 얼마 가져가느냐는.. 선상종류가 머이든...
거의 비슷하다는 겁니다^^
즉
국수 100그릇 팔면 50만원 이익
라면 80그릇 팔면 50만원 이익
백반 50그릇 팔면 50만원 이익
여기서 이익은 동일하죠...
즉, 먼저 얼마 남느냐를 따져보고 나머진 거기에 맞추는 거죠...
밥 많이 드시고 싶으면 맛있는걸 싸가세요.. 낚시배인데 라면이면 감지덕지죠
기름 얼마나 먹는지 보면 기겁하실겁니다. 동해같은경우는 날씨가 안좋은 날이 많아서 적게나가도 많이 받는거 이해하구요
그리고 고등어랑 고급어종이랑 비교하시면 당연히 고급어종이 선비 많이 받아야해요
고등어 잡으러 나가는데 10만원 이상 받으면 누가 나갑니까... 그대신 잡어배는 포인트 스트레스나 몰황 스트레스 적죠..
고급어종 나가는 선장님들은 고기 안나오면 입이 바짝바짝 마르실겁니다. 아침일찍 땡겨서 더빨리 포인트 선점하는것도 중요하구요 어초포인트는 1미터 2미터만 배 잘못대도 조황차이 엄청 납니다 그런 짬값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대나 그동네 들어가서 배대고 낚시하면 고기가 나올거라는 생각은 큰 착각입니다 짱구 안굴리고 노하우 없으면 배 있어도 고기 절대 못잡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