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넘어가 아직 일반인한테 공갈협박하는 현역이면ㅋㅋ 진짜 지 동생들한테가가 쪽팔리가 말도 못할껀데. 그나이에 현역치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 어디서도 못봤습니다. 진짜 현역들이라면 생활밥을 똥꾸녕으로 처먹은 인간들 입니다. 오히려 사건않잡힐려고 양보했음 양보했지. 담에만나면 똑같이 진상으로 지져뿌세요.
일반인이 아니다.
문신 못봤냐?
괜히 같이 내려
싸움 난다.....
옆에서 이 멘트하시분
누군지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
아이구 무서워서 지렸네요
팬티좀 갈아입고 올께요
명부 1등으로 적어도
원하는 포인트 내릴려면
타투 팔토시 라도
구입해야되나 고민이네요
그냥 더 쎄게 밀어 붙이거나 한판 붙자하면 도망갈 넘입니다.
시대가 언젠데 문신보여주고 협박합니까? 그걸 겁내고 피하면 항상 그짓꺼리하고
삽니다.
중간에선장이제재를해줘야될부분을
손님들이 불쾌함을다 안아야되고.
생도독점일땐 선장이 알아서 포인트인원
제재하엿는데
지금은 참 안타깝네요
참좋은섬이지만 꺼려질수밖에없네요.
이제 양쪽선사에서 들어오니
포인트 선점도 경쟁이되서
편하게낚시도 못하고 서로눈치보면서
하선하고 쓰레기도넘쳐나고 너무더럽습니다.
차라리 한선사에서 독점하고 예약제하던때가
그립네요. 저도 생도에 좋은기억이 많았는데
몇년전부터 안갑니다. 하루빨리해결되길바랍니다.
정신 좀 차리도록 실컷 두드려 패주고 싶네요.
아무튼 그런 상황에서 피하는 것도 한방법이겠지만
끝까지 갈구는 것도 한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한두번 양보를 받다보면 늘 그렇게 하려고 할텐데
같이 맞짱을 뜨는 상황이 발생 되더라도
행실머리를 고쳐놔야 되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제대로 임자 한번 만나서 우사를 당했으면
속이 시원하겠습니다.
아무튼 나쁜 기분 풀어버리시구요.
다음엔 덩치 좋은분들과 함께 가셔서
좀 눌러주고 오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정말 짜증나는 경우가 저에게도 있었죠.
40살즈음 정해진 포인트에 내리는데 선장이 마이크로 내리지 말라는데도 세명이 막무가내로 내리더니 우리를 앞질러서 스탠드를 펼치는 황당한 상황. 예약된 포인트에 내린거라 말슴을 드렸는데 50대 즈음된 분들이 바다에 주인있냐는 식으로 막무가네 시전. 보아하니 옆동네 아저씨들 같아서 점잖게 서로 호구조사하고 후배앞에서 동네 쪽팔리게 미안하다 사과받고 다른 포인트로 이동하셨는데 철수때 사람들 눈치보니 다른 포인트에서 마찰이 있었던.. 장황하게 글올렸는데 남일 같지않아서;; 저런 인간들때문에 나이와 인격은 비례하지않죠.
결론은 포인트 차면 선장이 예약을 받지 말아야 된다는거죠.
도착 순서라고 했으면 낚시점에서도 그 메뉴얼을 따라야 하고, 단골이던 아니던 간에
순서라는 것이 있고, 출조점에서 기준을 못 잡으니, 낚시가는 조사님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인데, 이글 혹시 보시는 ㅈㅈ사장님, 메뉴얼대로 해 주시길 바랍니다.
낚시인으로써 부탁합니다.
시비가 붙었는데 한판 뜰거면 배불러서 나가서 뜨자니깐 몸에 문신보여주던 그 냥아치 아닌가 모르겠네요 지금 50대쯤 됐을거 같은데ㅋ
영도 생도 다대포 진짜 걸리적거리는게
많은곳입니다 마음 비우고 낚시가야지
내자리 니자리 없고 그냥 쓰레기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