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직수제품들도 굳이 따이정공&윤성 아니더라도 수입장비전문 타업체서도 왠만한건 죄다 유상as 가능합니다요..
걘적으론 타업체들이 as 기간도 훨씬더 빠르기도 하고요 ㅎ
걘적으론 타업체들이 as 기간도 훨씬더 빠르기도 하고요 ㅎ
정공이든 윤*정품이든 릴의 경우 개인 부주의로 인한 파손이나 손상 같은건 무상 AS가 안되더군요. 결국 보증서 사용은 세척이나 베어링 교체 정도 입니다. 사설업체에 맡겨도 세척의 경우 평균 3~4만원이고 베어링은 부품마다 조금 다르고요. 관리 해서 쓰면 크게 문제 될건 없더라구요. 해서 개인적으로는 직수를 선호합니다.... 낚시대의 경우 특이한 파손이나 결함은 낚시대를 통채로 다이와나 윤성에 보내서 원인이 불분명할 경우 일본까지 보내서 판정을 받아 무상인지 유상인지 수리가 됩니다..저는 파블 텐타클 초리 2번 가이드 부분이 부러진게 아니라 끝이 반으로 갈라졌는데 윤성에서 일본으로 보내야 된다고 하더군요 코로나 이전이었는데 두 세달 소요된다고.....한시즌 끝나야 무상인지 유상인지 판정을 받고 무상수리나 유상수리는 개인이 결정해야 한다는 말에 집어치우라고 하고 16만8원 주고 초릿대 구매했었죠...정품 보증 AS 그거 크게 기대할껀 아니라는 개이적인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