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본체는 알미늄 합금입니다
여기에 도장을 헐려면 융착제를 먼저 도포하고 도장을하는데
도장 열처리 하면서 너무 고온에 노출되거나 저온에서 사출되면
도장 페인트 부분이 1차 도장 융착제와 결합이 안되므로 제품 불량 원인이 되며
릴을 낚시대에 체결시 압력으로 인한 크랙이 가고, 알류미늄 가장 적인 소금물에
노출되면 알류미늄이 부식이 되며 기포 현상을 발생 시키지요
처음에는 작은 기포라 무시할수 있는데 실상은 1mm 기포발생하면 지름 1cm
부식이 이루어 졋다고 봐야 합니다
아마도 도장 하청 공장 생산 공정에 잘못인데 불량률이 작은만큼 회사 이미지 덥을라고 하는것 같네요
이제 대한민국도 낚시업계가 일본 담으로 알아주는데
한국 낙시업체 하나의 이미지로 전체 업체가 이미지 다운되는 일 없도록
A/S 신속하게 해주었읍 하는 바램으로 적어봄니다
추가로 사진상 부식 부위는 관리 부주의로 도장 까짐이 생겨 발생 할 수도 있는
부위라서 섵불리 판단하여 결론을 유도하기 어려움을 알려드리며
업체와 완만한 해결을 기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