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첨 배울때
갯바위에서 본
다이와 프로바이저
파란색(?) 보라색(?) 계열의
낚시복이 진짜 대박이었는데
지금은 흰색이 이쁘기는 제일 이뻐요
저역시 관리문제로
평생을 검정색만 입고있네요
갯바위에서 본
다이와 프로바이저
파란색(?) 보라색(?) 계열의
낚시복이 진짜 대박이었는데
지금은 흰색이 이쁘기는 제일 이뻐요
저역시 관리문제로
평생을 검정색만 입고있네요
제가 토너먼트 흰색 입고 있는데요, 이쁘긴 하죠..
근데 흰색이라 바닷물이 튀어서 생긴 염분 같은건 잘 안보일지 몰라도,
일반적인 오염이나 얼룩은 표가 바로 납니다..
그래서 저는 낚시 갔다오면 바로 얼룩이 생긴 부분만 물수건에 퐁퐁
묻혀서 닦아내고 있습니다..
근데 흰색이라 바닷물이 튀어서 생긴 염분 같은건 잘 안보일지 몰라도,
일반적인 오염이나 얼룩은 표가 바로 납니다..
그래서 저는 낚시 갔다오면 바로 얼룩이 생긴 부분만 물수건에 퐁퐁
묻혀서 닦아내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올블랙만 고집했는데, 실제로 보니 힌색도 자세가 장난아니더라구요.
화면에서 그 흰색간지의 표현하는데엔 한계가 있더라구요.
여튼 다이와 기준
DR은 검은색
DW는 흰색으로 입고다닙니다.
처음에는 검은색, 흰색낚시복의 오염에 대해 민감했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지나친 관심은 몸에 해롭습니다.^^
낡고 오래되면, 새로운 버젼으로 갈아타야죵
화면에서 그 흰색간지의 표현하는데엔 한계가 있더라구요.
여튼 다이와 기준
DR은 검은색
DW는 흰색으로 입고다닙니다.
처음에는 검은색, 흰색낚시복의 오염에 대해 민감했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지나친 관심은 몸에 해롭습니다.^^
낡고 오래되면, 새로운 버젼으로 갈아타야죵
조금 떨어 진 거리에서 보면 뽀대 극강입죠
근데
시간 좀 지나고 하면 얼룩 등 뉘리끼리 등 오히려 뽀대는 고사하고 에에에잍~~십상입죠
단, 유지관리에 빼어난 자심감이 철철 흘러 넘치신다면 강추~~
근데
시간 좀 지나고 하면 얼룩 등 뉘리끼리 등 오히려 뽀대는 고사하고 에에에잍~~십상입죠
단, 유지관리에 빼어난 자심감이 철철 흘러 넘치신다면 강추~~
저는 흰색, 검은색, 붉은색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흰색은 주로 이른 봄 시즌이나 늦 가을 시즌에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요.
물론 봄, 가을용 이기도 하지만
땀이 거의 나지 않는 시즌에 사용을 하면
그렇게 많이 더러워 지지 않더군요.
약간 오염이 생기면 바로바로 물수건으로
딱아주는 정도로 해주고 있습니다.
붉은 색은 요즘은 나이가 있다보니 조금 부담스럽지만
땀이 나는 시즌에 주로 입고 있습니다.
검은색은 한겨울에 주로 입고 있구요.
관리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입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과감하게 시도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흰색은 주로 이른 봄 시즌이나 늦 가을 시즌에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요.
물론 봄, 가을용 이기도 하지만
땀이 거의 나지 않는 시즌에 사용을 하면
그렇게 많이 더러워 지지 않더군요.
약간 오염이 생기면 바로바로 물수건으로
딱아주는 정도로 해주고 있습니다.
붉은 색은 요즘은 나이가 있다보니 조금 부담스럽지만
땀이 나는 시즌에 주로 입고 있습니다.
검은색은 한겨울에 주로 입고 있구요.
관리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입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과감하게 시도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
간지가 낚시하네요
낙시복은 기능성이 우선 아닌가요 간지보다 ㅎㅎㅎㅎ
중국에 명언 하나 소개 할게요
흑묘가 이쁘냐 백묘가 이쁘냐 하니까
쥐 잘잡는 고양이가 이쁘다구 허데요 ㅎㅎㅎ
간지가 낚시하네요
낙시복은 기능성이 우선 아닌가요 간지보다 ㅎㅎㅎㅎ
중국에 명언 하나 소개 할게요
흑묘가 이쁘냐 백묘가 이쁘냐 하니까
쥐 잘잡는 고양이가 이쁘다구 허데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