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 모두 느끼는 바가 다릅니다. 무거운분도, 괜찮다는분도 계십니다. 일단 사용해 보시고 안맞으면 조금 손해를 보시더라도 되팔아도 인기가 많아 잘 팔릴겁니다. 모든 로드는 말로만 들을게 아닌 사용해 보고 직접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떤 분들은 구태 MH-50도 무겁다고들 하시던데, 작년에 벵에돔
용도로 구입해 직접 사용을 해봤습니다..
제가 이전에13파블 오나가 2-53, 미장 MH-53, H-53 등, 대형급용
중장비를, 그것도 530 길이로 사용을 해와서인지 몰라도 구태는
제겐 아주 가볍게 느껴지더군요..
용도로 구입해 직접 사용을 해봤습니다..
제가 이전에13파블 오나가 2-53, 미장 MH-53, H-53 등, 대형급용
중장비를, 그것도 530 길이로 사용을 해와서인지 몰라도 구태는
제겐 아주 가볍게 느껴지더군요..
1.5 500 사용중인데 나이는 사십중반 양팔다 엘보가 온상태인데 할만합니다
사용자의 체력이나 나이 고려해 보시고 장비 마추시는게 어떨까요
우연히 오십삼 감시걸었는데 그냥 딸려나와서 재미는없더라는게 단점
사용자의 체력이나 나이 고려해 보시고 장비 마추시는게 어떨까요
우연히 오십삼 감시걸었는데 그냥 딸려나와서 재미는없더라는게 단점
어텐더3 1.25 500 추자도에서 종일낚시 이틀했는데 무겁다고 못느꼈습니다 5짜급 그냥 뽑히구요
근데 마스터모델 치누MH-53 보단 조작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근데 마스터모델 치누MH-53 보단 조작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